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혼자들 상세페이지

구혼자들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출간 정보
  • 2022.0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8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89419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오해, 재회물, 첫사랑, 몸정>맘정, 능력남, 계략남, 유혹남, 후회남, 상처남, 절륜남,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녀, 절륜녀, 나쁜 여자, 단행본,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힐링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씬중심
*여자 주인공 : 이블린 카밀 “씨 잘 뿌리는 농부도 싫고 인간 백정도 싫다. 저런 남자들을 남편이랍시고 데리고 살 바에야, 오랫동안 내 일을 돕고, 똑똑하고, 현명하고, 젊고, 잘생기고, 사생활도 깨끗하고, 시집살이도 없을 게 뻔한 클로드가 낫지!”
한국의 K장녀로 살다가 부모님의 20억 빚을 다 갚을 무렵 판타지 세계의 젊은 과부의 몸으로 빙의했다. 이곳에서도 부동산 투자로 제국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는데, 황제가 그녀에게 강제 결혼을 명했다. 황제 폐하 날 얕보시네. 내가 가만히 당하고 있을 정도로 순진해보였나.
*남자 주인공1 : 클로드 디올 “그들과의 결혼이 그렇게 싫으셨습니까? 저와 갑작스러운 결혼을 결심하셨을 만큼?”
은발에 사파이어 색 눈동자, 노예 시장에서 이블린이 구매한 특급 집사이며, 그녀의 계약 연인. 갑작스럽게 집사에서 카밀 자작의 약혼자로 신분 상승했으나, 클로드가 원하는 건 오직 주인님의 행복뿐이다.
*남자 주인공2 : 이안 알리스테어 “제가 바람둥이인 것, 여성을 손쉽게 유혹한다는 소문은 사실이니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금발에 제비꽃 색 눈동자, 천사의 외모에 침대 위 허리놀림이 일품이라는 제국의 농부. 물론 그의 별명이 제국의 농부인 이유는, 씨를 잘 뿌리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이블린을 유혹하려 했는데 의외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이블린 때문에 혼란스럽다.
*남자 주인공3 : 메이슨 크래프톤 “둘만 있는 곳에서조차 연기할 필요가 있나?”
흑발에 핏빛 눈동자, 전쟁영웅이자 황제의 미친개, 혹은 인간 백정으로 불리는 남자. 평민 기사로 시작해 단기간에 후작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 이블린의 구남친. 자신을 모른척하는 이블린의 모습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 잘생긴 세 명의 남자를 모두 갖는 다갖살 씬중심 로맨스 판타지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힘이 없는데, 욕심이 많아서, 가족도 당신도 다 갖고 싶어 해서, 그래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저는 주인님이 저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아니라, 더 권력 있는 사람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귀족과 일생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안 흔들렸는데. 나는 왜 이렇게 흔들리는 걸까요? 이런 적, 없었는데. 왜 자꾸 흔들리는 걸까요?”
“그래도 사랑해! 사랑한다고. 젠장. 그러니 그렇게 이별을 말하듯 이야기하지 마! 사지를 건너서, 타인을 짓밟으며 기어코 높은 지위를 얻은 건, 너에게 돌아오기 위해서였으니까.”
구혼자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다인플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5살의 K장녀, 나는 과로사 후 판타지 세계의 어린 과부, 이블린 카밀에게 빙의했다.
5년 후, 밤이고 낮이고 일해서 제국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된 내게 황제의 칙령이 날아든다.

“함께 보낸 두 명의 후보 중 한 명을 남편으로 맞이할 것을 권한다. 카밀 자작은 하루속히 남편을 맞이해 귀족들의 불안을 잦아들게 하라.”

남편 후보 중 한 명은 침대에서 허리 놀림이 일품이라는 ‘제국의 농부’ 이안 알리스테어.
그리고 또 한 명은 황제의 미친개이자 ‘인간 백정’ 메이슨 크래프톤 후작이었다.

내가 쓰레기 매립장이야?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남편 후보랍시고 보낼 수 있어?
이런 놈들하고 결혼할 바에야. 밤이고 낮이고 워라밸 없이 일한 내 충직한 집사, 클로드와 결혼하고 말지!

작가 프로필

이래용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구혼자들 (이래용)
  • 더 도어 (이래용)

리뷰

4.3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하 마무리가.. 분량이 아쉽습니다. 캐릭터 서사는 다들 좋았고 매력넘침. 이건 3권정도 해서 씬도 길게 많이 뽑아주셨어야 하는데. 감겨가는 상태의 텐션이 좋아서 사실 결말이후 외전보다 분량이 아쉬워요. 잘봤습니다.

    cir***
    2024.06.06
  • 이럴수가 이야기가 끊긴것 같아요!! 외전이 필요합니다!!!!

    sim***
    2024.02.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s***
    2023.11.06
  • 하하하하 행복한 결말이라 좋아요~♡

    jih***
    2023.05.13
  • 앗 ㅎㅎㅎㅇㅅ재밌게 봤어요

    aid***
    2023.03.23
  • 훌륭합니다. 다작해주세요.

    min***
    2022.1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j***
    2022.02.26
  • 내용은 좋았어요. 하지만 설득력은 조금 떨어지는? 메이슨이 주도적으로 다같살로 몰아가는데 엥...? 이런 느낌이요. 서사가 참 좋아서 메이슨 이야기 더 보고싶어요. 외전이 필요합니다.

    way***
    2022.02.21
  • 여주 빙의자면서 몸주인 전남친이랑 사랑하는거 솔직히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킬타용으로 슬렁슬렁보고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결말이 왜 이렇죠...? 완결된 글이 아닌 것 같아요;;; 결국 그냥 원래 몸주인만 불쌍하고;;

    8ww***
    2022.0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22.02.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우리 주인님은 사람 안 물어요! (판타마니)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