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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독선 상세페이지

오만과 독선

  • 관심 1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25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만과 독선 5권(완결)
    오만과 독선 5권(완결)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오만과 독선 4권
    오만과 독선 4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오만과 독선 3권
    오만과 독선 3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오만과 독선 2권
    오만과 독선 2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오만과 독선 1권
    오만과 독선 1권
    • 등록일 2022.03.15.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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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독선

작품 소개

“오만하신 황자님. 당신만 상대방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제국 아카데미 역사 상 최고의 수재, 발렌티 시너.
아카데미 사람들은 그녀를 질투 반, 경멸 반을 섞어 ‘철의 여인’이라고 불렀다.

누구도 발렌티에게 다가오지 않았다. 심지어 가족조차 그녀를 무시했다.
그런 발렌티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사람은 바로 제국 최고의 바람둥이, 황자 렉서스.

“대체 황자의 따귀를 때린 그 대단한 사람이 누구야?”

첫만남은 최악. 서로 폭언과 따귀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정작 둘은 엄청나게 가까워지는데.

그러나 렉서스의 아이를 임신한 발렌티는 그 사실을 렉서스에게 털어 놓기 직전, 아주 끔찍한 진실과 맞닥뜨린다.
발렌티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도망쳐야만 했다.

그리고 몇 년 뒤.

“지금 그 아이가 그대에게 엄마라고 말한 건가?”

사랑스러운 아들 에시아와 함께 살고 있던 발렌티 앞에 그 끔찍한 남자, 렉서스가 다시 나타났다.

작가 프로필

백목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백목란
다음 생은 나무 늘보가 좋겠어
baekmokra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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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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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도 좋고 클리셰도 다 좋은데 설정에 너무 구멍이 많아요. 황자와 결혼하는데 왜 황비가 되죠? 황자의 아들이 궁안에서 호위한 명없이 다니다가 납치를 당하지 않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k0o***
    2025.05.06
  • 미보하지 않고 책 구입한 거 처음으로 후회했습니다. 생각보단 별로였네요;;; 남녀주인공 모두 그닥 매력이 없.. 차라리 '골드'가 더 나았...

    lov***
    2024.05.11
  • 제가 좋아했던 작가님 전작 마이스위트하트랑 좀 비슷하네요. 잔잔하니 전 재밌게 봤어요.

    lov***
    2022.08.27
  • 기차도 없이 마차만 타고다니는 시대라 여주 못 찾은건 사실 납득이 되죠. 오히려 찾아낸 다른 소설들이 더 이상하지 않나 싶기도. 사회보장번호도 없고 전산화도 안되 있고 출생신고 이런것도 없을듯한 시대에 누군가를 추적하기는 쉽지 않죠. “다음날 짹짹”과 이마/뺨 키스 정도가 성애장면의 전부. 그외엔 클리셰 소재이구요. 서술은 괜찮은 편입니다. 무료 2권 읽다 맘에 들어 3권 읽는 중인데 마법만 안나오면 다음권도 차질없이 읽을거 같네요. 근데 묘하게 현대적인 소품들이 나오긴 함. 어메니티라던가 어린이집같은거요. 경영학도 그렇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나오네요. 황족의 유전적 특질과 관련해선 마법수준으로 말이 안되긴 하는데 그냥 흐린눈 하시면 됨.

    gum***
    2022.08.26
  •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완독합니다. 익숙한 내용이지만 작가님이 잘 끌고나가시는듯. 이번에도 재밌게 봄요.

    moo***
    2022.03.20
  • 아카데미에 임신튀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

    dhd***
    2022.03.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a***
    2022.03.19
  • 익히 아는 클리셰의 그 맛. 킬링타임으로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ruc***
    2022.03.17
  • 네이버 시리즈에서 1권의 반정도 먼저 접하고 단행본만 기다렸거든요. 임신+도망인데 텀이 길 줄 알고.. 근데 전체적으로 진짜 많이 기대한 것보다 정말 허술하고 애매했어요. 복수하는 부분도 그렇고 보다가 지루한 부분도 있고요.. 저래서 나라가 돌아가나? 싶은 부분도 있고 암튼.. 개연성이 좀 더 탄탄했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그리고 황자비인데 자꾸 황비라고 하지를 않나 황자인 렉서스가 황태자였다 황제였다 자꾸 호칭이 바뀌지를 않나.. <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거 같네요

    min***
    2022.03.17
  • 생각보다 그냥 무난합니다

    you***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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