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4.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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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5045
UCI
-
성교동 꽃도령
작품 소개
연우는 신내림을 받은 후 서울 성교동에서 ‘꽃도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물론, 무당의 삶이 익숙해지고 아주 ‘약간’ 사심을 담은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산신님의 뜻대로 살아가던 어느 날, 딱 연우 취향의 남자 준헌이 신점을 보러 찾아온다.
“바지 벗고 돌아서 봐요.”
“바지를 벗어야 합니까?”
“아니, 그럼 이 좆을 넣어야 하는데 옷 위로 넣을 수는 없잖아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심을 채우려던 순간!
“저는 이 사업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얼렁뚱땅 불운을 막을 부적을 쓸 수는 없습니다.”
“아, 아니 그럼…….”
준헌은 연우의 옆에 놓여 있는 젤을 집어 들었다.
“제가 하도록 하죠!”
“……예?”
“뒤돌아보십시오!”
연우가 예상한 방향과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근데, 미안해서 어쩝니까. 난 박히는 쪽보다는 박는 쪽이라.”
“흐큭! 이러지 마세요. 산신님이 …….”
연우는 과연 준헌과 제대로 된 부적을 만들 수 있을까?
물론, 무당의 삶이 익숙해지고 아주 ‘약간’ 사심을 담은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산신님의 뜻대로 살아가던 어느 날, 딱 연우 취향의 남자 준헌이 신점을 보러 찾아온다.
“바지 벗고 돌아서 봐요.”
“바지를 벗어야 합니까?”
“아니, 그럼 이 좆을 넣어야 하는데 옷 위로 넣을 수는 없잖아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심을 채우려던 순간!
“저는 이 사업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얼렁뚱땅 불운을 막을 부적을 쓸 수는 없습니다.”
“아, 아니 그럼…….”
준헌은 연우의 옆에 놓여 있는 젤을 집어 들었다.
“제가 하도록 하죠!”
“……예?”
“뒤돌아보십시오!”
연우가 예상한 방향과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근데, 미안해서 어쩝니까. 난 박히는 쪽보다는 박는 쪽이라.”
“흐큭! 이러지 마세요. 산신님이 …….”
연우는 과연 준헌과 제대로 된 부적을 만들 수 있을까?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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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2025.04.24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고...아주 좋았어요
slu***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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