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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상세페이지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 관심 42
로즈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05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5권 (완결)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5권 (완결)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4권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4권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5.1만 자
    • 3,500

  •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3권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3권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2권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2권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1권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1권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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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1화
3권: 62화 ~ 89화
4권: 90화 ~ 120화
5권: 121화 ~ 150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나쁜남자, 오만남, 카리스마남, 후회남, 집착남, 선결혼후연애,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상처녀, 동정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지크프리트 로암 – 반듯한 남편에 반듯한 아들. 사교계가 공인하는 훌륭한 신사이자 로암 가(家)의 가주, 제국의 유일한 공작이다. 남편이지만 저택에서 마주치기 힘든 그는 가끔 자정에 심한 부상을 입고 돌아오는데….
*여자주인공: 밀레나 로체스터 – 이름난 사교계의 악녀.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하는 고집불통. 전형적인 부잣집 말괄량이… 로 눈뜬 번아웃 온 현대인이다. 미래를 알고 있으며, 고로 한 꺼풀뿐인 남편의 도덕적 족쇄가 끊어질 날이 두렵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몸에 남아 있는 로체스터의 젖비린내를 내가 다 지워 버리고.”
그가 빨아들였던 부위에서 타액이 느리게 굴러떨어졌다.
“널 온전히 로암의 것으로 만들 거야.”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작품 정보

피폐, 그것도 19금 소설 속 남주에게 살해당하는 전처란다.
무를 수도 없다. 이곳에서 눈떴을 땐 이미 결혼 서약이 끝나 있었으니까.

남편이 뭘 하는지 몰라도 자주 피칠갑이 되어 돌아오길래
주먹구구식 치유술을 배워서 써먹었는데,

원작과는 달리 남편의 아리따운 여동생과 친하게 지냈으며
남편의 양아들놈한테 늘 상냥하게 굴었는데.

…안전 이혼당하기는커녕 덫에 걸려버린 것 같다.

“사교계 활동을 그토록 열심히 하더니, 그간 다른 사내새끼랑 눈이라도 맞은 모양이지?”

없던 짝사랑도 만들어 내서 있다고 했더니
늘 냉담했던 남편의 반응이 심상찮다.

일러스트: 셀바

작가

라일리악
수상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웹소설 샛별상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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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5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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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무슨 문장이 읽을 수가 없어요. 뭔가 있어 보이게 쓸려고 애는 쓰는데 ㅋㅋㅋㅋㅋ 사건도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말이 바뀌고 일단 사건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데 대단한 거 마냥 내세우고 그래서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작가님이 제인의 애칭이 돌로레스라고 우기면 그런 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한 쇼핑 중에 가장 최악이다. 결국 반도 못 읽고 서재에서 지웁니다.

    joy***
    2025.03.20
  • 가독성은 진짜 별로고 내용도 허술하긴한데 희한하게 재밌어요?? 하도 안 읽혀서 흐름만 파악하는 느낌으로 훑으니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해요... 크게 심오하진 않음

    f55***
    2024.11.13
  • 내용은 그럭저럭 나쁘지않은데..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서 두번씩 읽어야함...이걸보고 필력좋다는 사람들은 학창시절 언어영역 7등급일거같음

    ahs***
    2024.09.21
  • 미리보기가 책의 매력을 다 못 담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는 책... 양산형, 개그, 로코, 오구오구물 과도한 오글거림 싫어하시는 분이나 서술 스타일이 진중한 걸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로맨스 판타지를 읽고 싶은데 남자주인공한테 가오랑 능력도 있어야 하고 여주한테 능력과 자존심도 있어야 하면서 시련도 어느정도 버무러지고 그렇다고 시련을 너무 쉽게 이겨내서도 안되고...이런 느낌 좋아하시면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 읽으실 수 있어용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cin***
    2024.07.21
  • 외전없나요 ㅠㅠ 결혼식 이후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어요

    lid***
    2023.12.29
  • 생각보다 엄청 취향이었습니다. 초중반에는 여주의 착각계인데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여주는 이미 미래를 보고 왔다고 생각하기떄문에 단정적으로 생각하다 오해가 시작되고, 가족이란 사람들도 남편도 결국 솔직하질 못해서 커뮤니케이션 망한 사람들이긴 해요. 그나마 여주의 빙의 이후로 업보는 덜쌓아서 쭉쭉 읽어나가는 맛이 있었어요. 여주는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에서 최악만을 피하려고 발버둥치다가 다른사람들마저 여주의 다른 일면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지점이 결국 빙의한 여주를 똑바로 보고 있는게 아닐까 싶고요. 오해/착각계중에 딱 한문장 딱 한사건만 가지고 그때 대답만 달랐어도 아니 이렇겐 안 됐잖아 하면서 고구마먹는 그런거랑은 또 다르게 오해가 생길 만한 부분을 켜켜히 잘 쌓아서 잘 본거 같아요.

    nei***
    2023.12.23
  • 남주여주 캐릭터는 좋은데 소설이 너무 불친절해요. 설명이 많은데 읽어도 이해가 잘안되는서술인거같아요.

    sss***
    2023.12.20
  • 재미는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다 짜증납니다. 여주는 계속 억측하고 오해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이랬다 저랬다 하고, 가족들이나 주변 인물들도 계속 여주를 위하는 듯 하면서 지들 멋대로 날뛰어 일을 크게 만들어요... 대화를 좀 하렴 얘들아... ㅎ

    wis***
    2023.09.29
  • 표지가 제일 재밌음

    cho***
    2023.09.29
  • 처음 읽었을땐 답답했어요. 과도한 설정도 몇가지 있었고 그러나 두번 세번 읽게 되네요. 구입을 후회하지 않는 글입니다. 이 책이 너무 저평가되어 아쉽네요. 수천권의 로맨스.로판. 판타지를 읽었지만 그중에서는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yjy***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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