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중편소설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강명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재수사》(전 2권),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산문집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 《책 한번 써봅시다》 《아무튼, 현수동》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미세 좌절의 시대》 등이 있다.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심훈문학대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이서수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마은의 가게》,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소설집 《엄마를 절에 버리러》 《젊은 근희의 행진》 등이 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정아은
2013년 장편소설 《모던 하트》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 산문집 《엄마의 독서》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사회과학서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등이 있다.
박서련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나, 나, 마들렌》 《고백루프》, 산문집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서윤빈
2022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등이 있다.
정진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정치인》 《왓 어 원더풀 월드》, 소설집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산문집 《안주잡설》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등이 있다. 백호임제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영
2019년 장편소설 《로메리고 주식회사》로 수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편 메타픽션 《춘야(春夜)》, 번역서 《골든룰》 《4차 산업혁명의 충격》 등이 있다.
주원규
2009년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무력소년생존기》 《망루》 《불의 궁전》 《반인간선언》 《광신자들》 《너머의 세상》 《기억의 문》 《크리스마스 캐럴》 《나쁜 하나님》 《메이드 인 강남》 《특별관리대상자》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서초동 리그》 《벗은 몸》 《제국의 사생활》, 청소년소설 《아지트》 《주유천하 탐정기》 《한 개 모자란 키스》, 산문집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평론집 《성역과 바벨》 등이 있다.
지영
2017년 5・18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AnA 4》이 있다.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염기원
2015년 〈문학의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구디 얀다르크》 《인생 마치 비트코인》 《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 《여고생 챔프 아서왕》 《블루아이》 등이 있다. 융합스토리 단편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문경민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지켜야 할 세계》 《앤서》 《화이트 타운》, 청소년소설 《훌훌》 《나는 복어》, 어린이소설 《딸기 우유 공약》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열세 살 우리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등이 있다. 혼불문학상,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권정생문학상,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서유미
2007년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쿨하게 한 걸음》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 《우리가 잃어버린 것》,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밤이 영원할 것처럼》, 산문집 《한 몸의 시간》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현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스트 듀엣》,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