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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곽정은 에세이

구매전자책 정가9,800
판매가9,800

작품 소개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개정판) 선셋 에디션 출간!
미공개 에피소드 수록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연일 독자의 호평을 자아낸 곽정은 작가의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가 책 읽는 가을, 우리 마음을 위로할 [선셋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이번 [선셋 에디션]에서 곽정은 작가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이야기와 명상적 생활이 주는 ‘마음챙김의 지혜’를 추가하여 우리에게 다시금 ‘혼자는 결코 외롭지 않으며, 혼자이기에 오히려 온전하다’라는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은 우리 삶의 문을 활짝 열고, 책 구절마다에 몸을 맡긴 채 혼자여서 괜찮은 시간에서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로, 나아가 혼자여서 괜찮은 삶을 살아낼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한
곽정은의 아주 사적인 고백


방송에서 연애와 섹스에 대해 가장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여성, 한국 최고의 연애 칼럼니스트, 19금 전문가 그리고 연애 전문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을 통해 숱한 연애 카운슬링을 해왔던 곽정은 작가에게 붙는 수식어는 대부분 사랑을 둘러싼 ‘관계’와 관련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책을 통해 작가로서의 곽정은은 한결 더 또렷하고 농밀해진 언어를 매개로 온전히 혼자로 성장하는 일에 관해 털어놓는다. 항상 누군가에게 사랑 받기 위해 애썼다고 고백하는 그녀는 ‘나는 이제 연애가 싫어졌어’라고 선언하고, 늘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를 보여주는 그녀에게도 극복하기 힘든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었음을 토로한다. 많은 사람이 유행처럼 혼자의 가치에 관해 말하는 세상이지만, 이 책은 표면적인 솔로(solo)가 아닌, 마음속 빈칸을 위로하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인 책이다.

슬픔이 찾아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슬픔에 대한 나의 태도는 예전 같지 않기에


곽정은 작가는 지난 10년을 ‘찬란한 10년’으로 회고한다. 30대에 큰 아픔 겪어야 했던 그녀는 자신의 크고 작은 실수와 그것을 향한 깊은 성찰이 있었기에 비로소 인생의 맛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소하기에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이 더 이상 사소하지 않게 되고, 너무도 중요해 온 생각을 사로잡았던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음을 깨닫는 순간 삶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이다. 잡지 기자로 시작해 아홉 권의 에세이를 낸 작가이자 방송인, 이제는 심리 살롱 대표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묵묵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녀는 인생에 관한 미시적인 관찰과 때로는 누구보다 철학적인 언어로 세상을 향해 질문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바로 ‘당신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무엇이 우리의 성장을 막는가?’라고 말이다.

당신 스스로를 위해
‘이타적 삶’에서 빠져나오세요.


13년 동안 여러 권의 책을 내며 많은 여성들을 위해 목소리를 전해온 곽정은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여성을 위한 힘 있는 이야기를 아끼지 않고 전파한다. 이 책은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는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일, 섹스 칼럼을 쓰는 한국여자로서 느꼈던 것 등 오직 그녀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는 해가 거듭되어도 결코 ‘축소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대접해야 할 나를 위해, 여성으로서의 삶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 행복한 확장을 거두는 법에 관해 진솔한 조언을 한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그녀가 전하는 담담한 고백을 읽다 보면, 성별을 떠나 우리가 얼마나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존재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현재의 삶에 집중하는 법, 지금, 이 순간에 진한 애착을 느끼는 작가의 진심을 마주하다 보면 남자든 여자든 마음 한편이 촉촉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곽정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8년 12월 10일
  • 학력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경력 코스모폴리탄 피쳐 에디터
  • 링크 트위터

2016.1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프라이빗심리살롱 ‘Herz’의 대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3년 동안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기자로 일했다. 서른 살에 첫 책을 낸 이후 《혼자의 발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등 여덟 권의 에세이를 냈고,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 등 TV 프로그램에서 카운슬러로 활약했다.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 전공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다양한 강연과 방송을 통해 삶에 대한 담론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노을진다
내리막의 밤
도로 위의 나

하루를 얻고 하루를 잃다
서른 마흔 그리고 결혼
자기 자비
대수롭지 않은 것들
시바견 바디 쿠션
맥주 마시는 밤
나이 들어 좋은 것

2장 나에게 나를 맡긴다
어떤 증거
누구의 사모도 아닌
감정의 수명
내면의 함수
내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이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이 정도면 괜찮을지도
당신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했음을
우산 없던 날
마음의 크기
열등감 이야기
어젯밤 이야기
내가 한 선택에 후회가 될 때

3장 사랑의 색다른 완성
내가 필요할까?
연락 문제
당신 먼저
이별의 완성
밀당 이야기1
밀당 이야기2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일
사랑이 어떻게 변하냐고?
사랑의 색다른 완성
연애하는 자의 숙명, 불안

4장 혼자일 권리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어쩌죠?
세 번의 호흡
살만 빼면 괜찮다는 말
너는 나와 함께 울어줄 자인가
저 여자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여자를 사는 사회
당신 인생이 축소되길 원합니까
연애가 이제 싫어졌어
섹스 칼럼을 쓰는 어떤 한국 여자

5장 세 가지 삶
크리스마스이브에 쓰는 글
쿵쿵쿵 탁탁탁
다르게 걷기
세 가지 삶
혼자 여행
찌그러진 텀블러
감사 일기
찬란한 10년

6장 혼자여서 괜찮은 삶
있는 힘닿는 데까지 살고 싶다
언마인드풀 이팅
마인드풀 이팅
내가 존재하는 방식
공원 그 후
인생은 천천히 지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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