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2024.02.15 업데이트

출간 정보

2024.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EPUB
평균 1.7MB

지원 환경

앱
웹
PC뷰어
PAPER

ISBN

9791193129357

ECN

-

소장하기

전체 선택

총 0권 0원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5권 (완결) 선택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5권 (완결)
등록일 2024.02.15
글자수 약 9.4만 자
2,740원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4권 선택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4권
등록일 2024.02.15
글자수 약 9.5만 자
2,740원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3권 선택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3권
등록일 2024.02.15
글자수 약 9.8만 자
2,740원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2권 선택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2권
등록일 2024.02.15
글자수 약 9.7만 자
2,740원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1권 선택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1권
등록일 2024.02.15
글자수 약 11만 자
2,740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작품 정보

제국 지하에 숨겨진 오라티오를 풀기 위해 인생을 버렸다. 그런데 1황자 에드워드 당신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사랑 따윈 없는 결혼이어도 2년간 내 남편이었다. 내 몸도, 내 인생도 모두 가져가 놓고 이제 내 목숨까지 앗아가겠다고? 남편인 에드워드는 날 단두대 위에 세워놓았다.

더러운 오명이다. 전쟁 공신인 나의 가문 ‘샐비어 백작가’와 아무런 죄가 없는 나를 제국의 비밀이 드러날까 두려워 은폐하기 위해 버리는 도구로 써먹은 거다.

제국민 모두가, 남편이었던 에드워드까지 나의 죽음만을 바라는데 황태자 당신은 어째서 날 그런 표정으로 쳐다보는 거지? 눈이 마주치자, 황태자 카인이 입을 벙긋거렸다.

‘난 믿어.’
‘말 몇 마디 섞은 적 없는 당신이 나를 믿는다고?’

단두대의 서슬 퍼런 칼날에 향기 없는 꽃이 되길 자처한 붉은 꽃은 채 피기도 전에 떨어졌다.

제국력 384년 6월 6일, 눈이 멀 정도의 빛과 함께 다시 세상을 마주했다. 샐비어 백작가의 유리아 드 샐비어의 삶이 또 다시 시작됐다.

‘오라티오가 발동되기까지 앞으로 일 년…’

이제 내게 남은 선택지는 하나다. 황태자 카인, 나는 이번 생에 그를 택할 것이다.

*

“황태자 전하께 거래를 제안합니다.”
“제 가문을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요?”
“….”
“딱 1년입니다. 저는 전하의 검이 되고 전하는 제 방패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끝나면 후에는 저를 폐위시켜주세요.”

오라티오, 나의 숙명... 이걸 풀기 위해서 난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야만 내 가족이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황태자 전하, 부디 제게 이용당해 주세요.

작가 프로필

에랑

2024.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후작가의 꽃은 월요일에 피어난다 (에랑)
이번 생엔 당신을 선택하겠어요 황태자님 (에랑)

리뷰

3.7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로판이 아니라 현대로맨스 수준으로 글이 허접합니다. 교정 본 사람도 없는지 오탈자에 기괴한 띄어쓰기 오류, 감수성 있어보이려 선택한듯한 어울리지 않는 표현의 단어, 더이상 표준어가 아닌 명일 등의 표현이 난무합니다. 스토리도, 캐릭터도 감정선도 빈약하고 비문과 문장반복이 넘쳐 읽히지도 않아 전권 구매한 것을 후회합니다.
seu***
2025.07.30
아니 소설이 지내만 격정적이고 다급하고 슬프고 ㅋㅋㅋ 1차원을 또나서 여주, 남주 매력도 모르겠어여 동감이 1도 안가요. 읽으면서도 코웃음만 나오고 ㅋㅋㅋ 아 진짜 돈아꿉
kra***
2025.04.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o***
2024.08.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4.08.14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읽을 만해요. 무난 무난 해요 근데 검수를 안 하는 건지 오타가 종종 보이고 문장이 반복 되는 것도 있어요
yuk***
2024.08.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o***
2024.08.04
가독성이좋아서 순식간에 읽었어요
sim***
2024.02.2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tea***
2024.02.19
그냥 그래요....
ggg***
2024.02.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4***
2024.02.16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악인 남편 (사하)
<악인 남편> 세트 (사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쓰레기콜렉터)
안락한 판타지 단편선 (이소윤)
<돈봉투, 제가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세트 (밤은달)
그녀에게는 새 이름이 필요하다 (리이쓰)
그 왕세자비의 독보적 소통법 (리이쓰)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소녀가 베어 물었던 사과의 이름은 (하녹)
백작과 하녀 (외전증보판) (밤오렌지)
그 흑곰의 구애법 (레민희)
별관의 아가씨 (뺙이)
오만한 그대를 사랑하는 방법 (박에셀)
내가 떠난 첫사랑이 집착한다 (해세)
살기 위해 남주들을 유혹합니다 (릴다)
소꿉친구가 변태 황제가 되었다 (도르킨)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돈봉투, 제가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밤은달)
소꿉친구를 납치감금했다 (달달하게)
교만의 초상 (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