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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상세페이지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 관심 7,174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3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745150
ECN
-
  • 0 0원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5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5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9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4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4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3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3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3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1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2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2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2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1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1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4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0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10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7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9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9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30MB
    • 300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8화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8화
    • 등록일 2025.05.19.
    • 용량 29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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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작품 소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로지 ‘의무’만을 위한 합방.
이번에도 건조하기 그지없는 합방일 터였는데,
중전, 소영을 걱정한 궁녀가 그녀의 속치마에 달아준 향낭으로 인해
상황은 예기치 못하게 흘러간다.

서릿발처럼 차갑고 냉정하던 왕, 시현은
목마른 짐승처럼,
감미로운 향기에 취한 수컷처럼
꽃의 중심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과인은 정말이지, 중전이 이리 애를 쓰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애쓰는 중전을 위해 내 오늘 한번 장단 맞춰 드리죠.”

작가 프로필

마루 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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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법 스캔들 (마루 더 레드, 천의얼)
  • 합법 스캔들 [개정판] (마루 더 레드, 천의얼)

리뷰

4.8

구매자 별점
1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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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소설도 궁금하여 찾아가봅니다~

    cuu***
    2025.05.22
  • 스토리 각색은 좋으나, 궁중 로맨스인데 현대 배우가 연기하는것 마냥 헤어 스타일,옷 부분 디테일 상당히 떨어져요. 1.중전,대왕대비가 머리를 올리지 않고 상궁처럼 표현됨(거슬리는 옆머리) 조선 왕비는 항상 족두리, 대수, 당의 또는 원삼, 장식비녀 등의 장엄한 예복을 갖추어야하는데, 머리를 풀거나 올리지 않고 다니는 중전은 ‘신분 체계’를 무너뜨리는 설정으로 보임. 보는 독자에게 한국 궁중문화가 무질서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 2.옷 디테일이 너무 단순해서 실제 전통 의복 같지가 않음. 선이 너무 얇고 떨어져 있어서 옷이 몸에 맞게 입혀진 게 아니라 그냥 ‘얹은’ 느낌 이러한 오류들은 단순히 작화 스타일,창작의 자유로 묻어가기에는 원작 읽은 독자로 몰입감이 떨어지네요( •︠ˍ•︡  ) 상당히 아쉬워요..

    hap***
    2025.05.22
  • 대사나 상황들을 보면 조선시대 시대상 고증을 꽤나 잘 하신 작품인 것 같은데... 웹툰화를 하다보니 좀 엉성해진 것 같습니다. 주상전하 익선관 어디 갔어요??? 한복선이 왤케 다 어색해요?? 종이인형 옷 입혀놓은 듯. 그래도 원작이 궁금해지네요. 원작 보러 갑니다.

    aqu***
    2025.05.22
  • 작화 스토리 다 좋아요

    kin***
    2025.05.22
  • 작화 넘넘 예뻐요 ㅎ

    gra***
    2025.05.22
  • 가끔 사극에서 왕과 왕비의 합궁일이 그려질 때, 그게 참 흥미를 돋우던데요. 근데 아무래도 드라마에선 자극적이고 직접적으로 그려지진 않아서 아쉬울(?) 때가 있었더란 말이죠. 그런데, 이 웹툰에선 그 상황을 아주 화끈하게 1화부터 그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웹툰! 이기에 눈이 호강하는 끝내주는 작화로 말이죠. 특히 여주인공, 그러니까 중전인 진소영이 남주인공인 이시현을 기다리며 다곳이 앉아 있는 장면에서의 주변에 모란을 연출한 장면이라든가, 합궁을 위해 들어오는 이시현의 주변엔 동백을 연출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란과 동백이라... 어떠한 의미가 있는 연출일까요? 호기심도 돋았구요. 주인공들의 복식이나 궁궐의 단청, 눈 쌓인 궁궐의 모습 등이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서, 이 또한 눈을 즐겁게 하여 좋았습니다. 동양이건 서양이건 이런 시대물의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을 보는 가장 큰 즐거운이 저는 당시의 복식, 장신구, 건물, 인테리어, 소품 등이어서 이렇게 그런 디테일한 것들을 고퀄로 그려진 작품들이 정말 반갑거든요. 또... 내용 얘기를 잠깐 해 보자면... 소영은 시현을 좋아하는 마음이 분명히 보이는데, 시현은 그녀에게 차갑기만 하네요. 분명 그도 시현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여기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또 궁금해지는군요. 10년 전 인연으로 분명 둘이 눈이 맞은 것 같은데 ㅎㅎ 이건 아마 시현이 소영을 지키려는 방법이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을 해 봅니다. 하여 스토리는 전형적인 사극에서 볼 수 있던 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외척 세력이라든가 출생의 비밀이 있는 힘이 없는 왕이라든가 그들 사이의 알력 다툼이라든가 말이죠. 최근엔 약간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들이 많아선지 모처럼 이런 정통 사극을 고퀄의 작화로 볼 수 있게 되어 참 반갑네요. 따지고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 대척점에 있는 가문 출신의 시현과 소영. 그리하여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기까지 그리 녹록지만은 않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게 뻔한데요. 그 과정을 정말정말 너무너무 훌륭한 작화와 함께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덧) 궁중 용어(건물이나 옷, 장신구, 행사 등) 등을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그 또한 넘 유용한 것 같습니다 ㅎㅎ

    kay***
    2025.05.22
  • 작화도 좋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좋아요!!

    wat***
    2025.05.22
  • 이게 다 고모땜인듯..아무튼 뭔가 단단히 꼬인듯한데.. 남주 그러면 완전 후회한다고!!😭 벌써부터 여주한테 그리 차갑게 대할때마다 내가 눈물이 날꺼같은데.. 작화도 맘에들어서 다음화가 기다려져요❤️

    juk***
    2025.05.22
  • 한편의 사극드라마를 보는것 같네요 왕이랑 중전집안이 웬수집안~~

    ksm***
    2025.05.21
  • 서로의 반듯함에 반해서, 풋풋한 사랑을 할 수 있었는데, 오해로 인해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니 슬픈 사랑입니다. 얼른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이 닿기를!!!

    you***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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