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12.04.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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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16.1MB
지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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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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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28615346
ECN
-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작품 정보
아마존 정치 분야 12주 연속 1위, 미국 정치 판도를 뒤흔든 바로 그 책!
전 세계적으로 58개국의 리더가 바뀌는 정치의 시대, 가장 묵직한 제언
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미국 판 《분노하라》라고 할 수 있다. 《폰더 씨~》 시리즈로 정치와는 담을 쌓은 듯 보였던 자기계발 우화의 대가 앤디 앤드루스가 이번엔 정치 문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우리가 지향하는 아주 단순한 가치와 원리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이 이 책을 탄생시켰다. 정치는 절대 취향의 문제가 아니며,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역사학도이기도 한 앤디 앤드루스는 나치 독일의 1,100만 명 학살 사건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무려 1,100만 명이나 되는 지식인을 포함한 사람들이, 고작 800만 명의 열성적인 지지자를 거느린 히틀러에 의해 무자비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살해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책장을 넘겨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심장이 멎을 듯한 충격과 함께 위대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전 세계적으로 58개국의 리더가 바뀌는 정치의 시대, 가장 묵직한 제언
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미국 판 《분노하라》라고 할 수 있다. 《폰더 씨~》 시리즈로 정치와는 담을 쌓은 듯 보였던 자기계발 우화의 대가 앤디 앤드루스가 이번엔 정치 문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우리가 지향하는 아주 단순한 가치와 원리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이 이 책을 탄생시켰다. 정치는 절대 취향의 문제가 아니며,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역사학도이기도 한 앤디 앤드루스는 나치 독일의 1,100만 명 학살 사건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무려 1,100만 명이나 되는 지식인을 포함한 사람들이, 고작 800만 명의 열성적인 지지자를 거느린 히틀러에 의해 무자비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살해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책장을 넘겨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심장이 멎을 듯한 충격과 함께 위대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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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 이종인)
- 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실천편 (앤디 앤드루스, 하윤숙)
- 다시 시작 하게 하는 힘 (앤디 앤드루스, 김미진)
-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앤디 앤드루스, 이은정)
리뷰
4.4
구매자 별점
1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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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u***2017.04.16진실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느꼇습니다. 반복되는 역사속에서 우리는 어떤 단계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구요. 마지막 옮긴이의 말에 또한 공감을 느꼈습니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터전을 진흙탕으로 만들어 덮어 버린다는 행동들이요. 진흙이 가라앉으면 진실 또한 보이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려줄 이들이 많지 않음도요.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bba***2016.12.28최근에 본 책 중 가장 분량이 작지만,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저의 아이한테, 그리고 소중한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suk***2016.06.13장문의 설교보다 짧고 강력한 외침!
c12***2016.01.11독서모임하는 팀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꼭 질문에 토론하고 지인들 친척 모두에게 권하겠다. 내년 선거에는 진실을 파헤치는 소모임도 만들겠다.
cls***2015.11.25좋은 이야기. 하지만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kc0***2015.08.19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책.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고민해봐야 한다.
zzz***2015.08.06침묵이 죄일 수 밖에
hiz***2015.08.02출근하는 길에 금새 읽어 내려갔지만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요. 무관심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결국 인격이라니.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얘기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어요. 많은 지도자들의 얼굴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데. 과연 그러한 지도자들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아요.
str***2015.07.15더 이상 노래를 부르며 외면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ccj***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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