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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가 아니어도 네덜란드 상세페이지

책 소개

<네버랜드가 아니어도 네덜란드>

“유쾌하고 진지하며, 자유로우나 엄격하고, 시끄럽지만 고요한,
짜지만 싱겁고, 너그러우나 차가우며, 정신없고 평화로운.
도통 종잡을 수 없어 사랑스러운 거인들의 나라.”

저자는 7년 전 배낭여행 길에서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한눈에 반한다. 그 뒤 언젠가는 한번 살아 보고 말리라 결심하고, 오랜 시간을 준비한 끝에 비로소 네덜란드행을 실행한다. 이후 네덜란드 동부의 작은 도시 아른험에 머물며, 더치인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 정미진이 일 년간의 시간 동안 네덜란드 전역을 여행하며 쓰고 찍은 여행기이자,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만난 인연과 이별에 대한 상념을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인생에서 모든 것이 반짝거리고 모든 것이 충족되는 날이 있기는 할까.
있더라도 그런 순간은 아주 찰나 같아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금세 사라진다.”

평소 네덜란드라는 나라를 동경하던 저자는 죽기 전에 한번은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에 네덜란드행을 감행한다. 그 후 네덜란드 동부의 작은 도시 아른험에 머물며 더치인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게 된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또는 모른 척하고 훌쩍 떠나는 일은 생각만큼 낭만적이지 않다. 저자는 곧잘, 현실에 대한 부담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따위로 잠 못 든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저자는 더치인의 개방적인 사고와 다채로운 문화에 흠뻑 빠져든다. 어린이, 여성, 동물 등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나라.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열린 사회.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건강한 노후. 이처럼 네덜란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살아갈 날들을 가늠하는 가치관을 재정비하게 된다. 더불어 지금껏 당연시 누려 왔던 사회 보호막이 벗겨진 채, 이방인으로서의 애환을 겪으며 새삼 인연과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이 책은 저자 정미진이 네덜란드에서 보낸 일 년간의 시간 동안 낭만과 현실, 일상과 여행, 이성과 몽상, 그 사이 어디 즈음을 헤맨 기록이다.


저자 소개

글, 사진 정미진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평소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을 만큼 집순이지만,
여유만 생기면 훌쩍 떠나고 보는 여행 광이기도 하다.
그렇게 안과 밖을 드나들며 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 <있잖아, 누구씨> <검은 반점> <휴게소> <뼈>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 <해치지 않아> <무엇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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