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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의 그곳이 작아졌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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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의 그곳이 작아졌다

소장전자책 정가3,300
판매가10%2,970

혜택 기간: 04.24.(수)~05.21.(화)

어느 날 남편의 그곳이 작아졌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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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키워드 :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절륜남,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남자 주인공 : 칼라한 - 특히나 등짝이 끝내주는 핫 바디 절륜 공작. 어린 시절 첫눈에 반한 레블리아와 결혼하기 위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했다. 차가운 수도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여자 주인공 : 레블리아 - 사랑스럽고 조금은 엉뚱한 공작 부인. 혼자 속 끓이는 버릇이 있으며 본인이 혹시 변태가 아닌지 고민 중. 하지만 내 남자의 그곳은 내가 지킨다.
*이럴 때 보세요 :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싶지만 제법 야릇하긴 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잘해. 진짜 너무 잘해. 너무 잘해서 매일 하고 싶어.”


어느 날 남편의 그곳이 작아졌다작품 소개

<어느 날 남편의 그곳이 작아졌다> 거거익선. 세상에는 크면 클수록 좋은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남편의 그것 같은 것.
레블리아는 그런 의미에서 칼라한에게 아주 만족했다.

“…잘해. 진짜 너무 잘해. 너무 잘해서 매일 하고 싶어.”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 사이에는 잠자리는 한 달에 한 번뿐이라는 혼전 계약이 있었다.
저렇게 크고 좋은 걸 한 달에 한 번만 쓸 수 있다니!
욕구불만에 시달리다 못한 레블리아는 결국 울먹이며 애원하기에 이르렀다.

“입으로… 해줘요.”
“…….”
“소, 손도 같이.”
“…….”
“다, 당신 거면 더 좋고.”
“…미치겠네, 진짜.”

결국 욕망을 이기지 못한 칼라한은 짐승처럼 그녀를 덮쳤고,
계약을 어긴 대가로 무려…….

“…작아졌네.”
그의 크고 아름다운, 아니 ‘컸었고’ 아름다운 그것이 작아지고 말았다.

레블리아는 굳게 다짐했다.
나를 위해, 그리고 당신을 위해 기필코 원상 복귀 시켜 실컷 하고 말겠다고.



저자 소개

공주님이 되고 싶던 어린 시절 꿈을 필명으로나마 이뤄본 음흉한 작가

목차

1. 어느 날 남편의 그곳이 작아졌다
2. 세상이 나를 방해해
3. 하이델의 딸을 바쳐라
4. 얼어붙은 산의 눈보라
5. 되찾은 것과 잃어버린 것
6. 다시 작아져 버렸어
7. 새하얗게 바래버린 기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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