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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성 상세페이지

얼음성

  • 관심 624
에클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05136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얼음성 2권 (완결)
    얼음성 2권 (완결)
    • 등록일 2021.06.07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얼음성 1권
    얼음성 1권
    • 등록일 2021.06.0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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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피폐물, 운명적 사랑, 삼각관계, 복수

* 남자 주인공: 파베르 - 노예 출신 검투사. 뒷골목 쓰레기통을 뒤적이며 자라났다. 할 줄 아는 건 살아남기 위해 칼을 휘두르는 것뿐. 하나 발버둥 치면 칠수록 사람들은 그를 피하고 짓밟아 복종시키려 든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야성적인 남자. 갖가지 더러운 인간 군상들을 봐왔기에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사납고 난폭하다. 평범한 삶의 희망 따위는 갖다 버린 지 오래지만 사실 오두막을 처분하고 그럴듯한 집을 갖는 게 목표일 정도로 소박한 구석도 있다.

* 여자 주인공: 에오델 - 산골 마을 촌 동네 노예. 아버지는 모르고, 어머니가 죽자마자 빚에 떠밀려 노예로 팔렸지만 의연하게 운명을 받아들였다. 노예로서 부당한 일을 많이 겪으면서도 남을 상처 주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진 채 살아왔다. 수더분한 성격으로 뭐든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외유내강으로 의외로 겁 없고 은근히 대담하다. 부정적인 삶이지만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 온, 밟아도 느릿하게나마 고개를 드는 풀꽃 같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늘은 끝이 없는데 바닥은 끝이 있지. 우리는 그 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 나고 말 거야.”
얼음성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네 얼굴을 봤을 때 말이야, 난 결심했다. 너와 네 아비란 새끼를 송두리째 들어내 지옥불 아래 처박고 무엇 하나 남기지 못하도록 불살라 버리겠다고.”

죽음 끝까지 서로를 몰아가는 검투사. 그것은 밑바닥 인생의 숙명이었다.
질컥한 피비린내로 안도하는 삶. 누군가의 죽음은, 오늘 내가 살아남았다는 증거니까.

자신의 구원 같던 여자가 세상에서 사라진 그날.
파베르는 미치광이가 되어 다시금 칼을 잡았다.

복수로 얼룩진 칼끝에서 마주한 여자.
오로지 복수의 대상이어만 하는 네게 매달리고 나서야 깨달았어.
묵직한 외로움 속에서 혼자이고 싶지 않아 발버둥 치던 나를.

* * *

노예로 살아온 노예, 에오델의 삶은 나름대로 평범했다.
순응하고 복종하며 체념한 채로 주어진 일을 순탄히 해내면 되니까.

한낱 짐승처럼 짖으라면 짖고 핥으라면 핥는다.
그런 주인을 만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파베르의 손아귀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꿋꿋이 버텨온 삶은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 했던 것뿐.

“하늘은 끝이 없는데 바닥은 끝이 있지. 우리는 그 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 나고 말 거야.”

그래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나가 아니라 우리니까.

리뷰

4.5

구매자 별점
1,0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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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고 와일드한 야성미가 넘칩니다 아진짜 너무많이 울었어요 if외전 주세요

    kon***
    2026.05.16
  • 와 첨부터 끝까지 슬퍼요ㅠㅠ 찌통도 이런 찌통이 없네요..남주 진짜 상등신..ㅠㅠ

    tns***
    2026.05.12
  • 등신 등신 이런 상등신은 첨이네..남주 진짜 멍청한건지 우둔한건지...여튼 불쌍한 여주 어쩔꺼냐고요~

    hol***
    2026.05.08
  • 여주의 삶이 너무 기구하고 슬프고 안타까워서 2권을 읽는 내내 눈물이 계속 났어요 남주는 여주에게 온갖 상처를 주고 잘못을 저지르고서 뒤늦게 후회하는 쓰레기남이지만 한편으론 또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치만 본인이 전부 자초한 거니까 뭐... 여주 남주 둘 다 인생이 극도로 암울한데 뒤로 갈 수록 더 밑바닥까지 추락하다가 결국 배드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서로가 서로의 구원인 동시에 파멸이에요 피폐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취향에 맞았지만 남주의 심경 변화의 흐름이 덜 오락가락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sar***
    2026.04.15
  • 이건 진찌 외전이 필요해요. 작가님 이렇게 끝을내시면 안되어요ㅠㅠ 제발

    yys***
    2026.03.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n***
    2026.03.15
  • 남주야 바보니? 레스타에게 돈을 빌려서 사샤를 구할생각을 해야지 왜 에오델을 팔아 나중에 레스타한테 돈 빌려서 에오델을 되 찾겠다는게 말이돼???작가님이 남주 바보멍충이로 만드셨네요

    sjs***
    2026.02.18
  • 좀 올드하지만 작가님 필력으로 덮을 수 있음 둘이 진짜 지독한 밑바닥에서 더 지독하게 추락합니다

    kic***
    2026.01.31
  • 좀 올드해요 눈물 좀 내고 싶었는데 전혀 안나왔네요..ㅠ남주가 좀더 후회모드가 있었으면 좋았을듯

    mij***
    2026.01.29
  • 너무 슬퍼서 꼴리지도 않음ㅠ 최고

    ys7***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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