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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상세페이지

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 관심 16
에클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0520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2권 (완결)
    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2권 (완결)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 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1권
    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1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7.6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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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고수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 남자 주인공: 실리언 이클레어 - 황제의 하나뿐인 동생이다. 황제가 황위를 차지할 때 많은 도움을 줬으며, 이후 황족의 신분을 버리고 이클레어 공작으로 살아가고 있다. 제국의 그림자를 자처하는 기사단, 문(Moon)을 이끌고 있다. 다소 오만한 성격이다.

* 여자 주인공: 레나 - 기사단, 문(Moon)의 유일한 여성이다. 평민 출신으로 실리언에게 거둬져 제국을 위해 일하게 됐다. 평생 검만 잡아왔기 때문에 남녀의 성관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실리언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실리언으로부터 ‘수업’에 관해 들었을 때도, 잠깐 당황했을 뿐 순순히 이를 따랐다.

* 이럴 때 보세요: 야릇야릇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소리 죽여야지, 레나.”
어디 한번 밝혀보세요, 부하님

작품 정보

제국의 그림자를 자처하며 살아가는 기사단, 문(Moon).
구성원 대다수가 평민인 그들을 이끌고 있는 건,
황제의 하나뿐인 동생 ‘실리언 이클레어’ 공작이었다.
그런 그에게 은밀히 내려진 지령 하나.

[테오드란 후작이 숨기고 있는 것을 밝혀내도록.]

후작에게 접근해 그 뒤를 캐라는 것이었다.
호색한으로 유명한 그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실리언이 선택한 방법은…….

“레나, 테오드란 후작에게 다가가 몸을 내주거라.”

마음은 내주지 말고.
실리언이 덧붙인 말에 레나는 물었다.

“몸을 어떤 식으로 내주란 말씀이십니까?”
“…해본 적 없나?”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단장님.”

담담히 말하는 목소리에 실리언 이클레어가 입꼬리를 올렸다.

“그렇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줘야겠군.”

그러나 몰랐다.
불의의 사고로 지령이 거둬질 줄은.
또한, 몰랐다

“흐… 이상, 이상합니다……!”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
“흐읏……!”

지령이 거둬졌음에도, 수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할 줄은.

작가

도닦는콩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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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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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2024.10.31
  • 표지가 취향임. 두근두근~♡

    opa***
    2024.07.11
  • 큰 기대없이 킬타용으로 좋대서 구매했어요. 일단 표지남이 상당히 도발적이네요 ㅋㅋㅋ

    itr***
    2024.07.11
  • 잼있었음 좋겠습니다

    all***
    2024.07.07
  • 짧고 강하게ㅋㅋ잘읽었다

    cha***
    2024.07.04
  • 묘사가 좋아요 킬타용으로 ㄱㅊ은듯

    dan***
    2023.09.27
  • 다 좋은데 이랬단다~ 저랬단다~이 말투 진짜 거슬리네 왜 작가들 ’~ 단다‘ 이말투 왜이렇게 좋아들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 작가님은 특히 더하네요 짜증나게...

    twi***
    2023.03.26
  • 남주, 뭔가 능글거리고 오만한 계략남이라기보단 음흉하고 어딘가 허술해보이는 아저씨같아보여서 살짝 식음... 또, 자기 속내를 막 숨기지도 못함. 별로 능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일을 할거면 치밀하게 준비해서 그 더러운 계획에서 여주 빼낼생각이라도 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질투는 나고, 갈팡질팡... 중2병 아저씨 스트. 그리고 세계관이 다르다지만... 로판이라지만... 여주한텐 묻지도 않고 노피임이라니... 그런쪽 지식 전무하다는거 알면서도 휘두르기만하면 단가... 손발 꺾어놔도 좋다고? 에라이 넌 남주도 아니다... 그리고 여주는... 일단 말이 거의 없음. 과묵과 답답의 선을 오가고 있는. 여기사의 모먼트를 기대하면 건질거 없음. 하지만 재미가 없진않음. 그리고 대사가 매끄럽진 않음. 작가님 초기작인가?

    way***
    2022.10.29
  • 가볍게 씬위주로 화끈한 스토리 굿굿

    dre***
    2022.08.08
  • 가볍게 보기 좋아요. 잘 봤어요

    gyw***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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