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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상세페이지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 관심 78
에클라 출판
총 10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300원
전권
정가
30,500원
판매가
3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0565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외전)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외전)
    • 등록일 2022.06.22.
    • 글자수 약 3.4만 자
    • 8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9권 (완결)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9권 (완결)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8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8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7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7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6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6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5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5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4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4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3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3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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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신화물,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전문직, 경찰/형사/수사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 작품 키워드: 오래된연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무심녀, 다정녀
* 남자 주인공: 눈을 떴을 때부터 라크시스는 범접할 수 없는 마법사였고, 외모면 외모, 부면 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신사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연기처럼 사라져가는 기억을 쫓아 술과 약으로 수천 년을 살아온 탓에 삶이 공허하게 변해버린지 오래.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시아 켈튼이 나타난다. 치열하게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와 함께하며 라크시스는 흑백 사진 같던 인생에 점점 색이 덧입혀지는 것을 느낀다.
어느새 시아에게 사랑을 느끼고 마는 라크시스. 과연 라크시스는 기억도 사랑도 되찾을 수 있을까?
* 여자 주인공: 길거리 고아에게 켈튼 가의 양녀로 입적되는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양부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언제나 진취적이고 치열한 삶을 사는 시아. 시간 여행이라는 거대한 운명을 맞닥뜨렸음에도 그녀의 의지와 의술사로서의 사명은 꺾이지 않는다. 그런 시아에게 별보다 빛난다고 말하는 라크시스. 그의 공허한 인생마저 북돋을 수 있는, 태양같은 에너지의 시아를 그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로판에서 흔하지 않은 소재를 보고 싶을 때. 스팀펑크와 마법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판타지를 감상하고 싶을 때.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서로 맞물리며 기막힌 떡밥 회수를 보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차근차근 잔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이런 독자님들께 추천드립니다.
* 공감 글귀: 라크시스는 그녀의 눈이 저로 인해 빛났으면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오직 자신만을 향한 시아의 시선에 라크시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충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작품 정보

내키지 않는 동창회에 갔을 뿐이었다.
거기서 내가 쓰던, 그것도 미래가 적힌 일기장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단 말이야.
내가 앞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고?
단순히 질 나쁜 장난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오래전 죽었다던 마법사 라크시스 옌?”
“시아 켈튼, 당신 정체가 뭡니까.”

광룡의 부활로 멸망을 맞이하기 직전인 70년 전 마도 시대라니.
게다가 내 손에 마도 시대와 라크시스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결국 일기장이 시키는 대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광룡의 부활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봉인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완벽한 남자, 라크시스 옌.
그 대단하고 잘나신 마법사가 언젠가부터 내게만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시아, 날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냐니…….”
“이 정도 얼굴이면 봐줄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자로 보이지 않던가요?”

작가 프로필

주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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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주핸)

리뷰

4.6

구매자 별점
2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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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안했는데 재밌어요

    lil***
    2025.04.30
  • 시간 여행을 하면서 펼쳐지는 세계관이 촘촘한 것은 물론이고 남주와 여주가 매순간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주게 되는 과정들도 좋았어요. 긴 여정이었지만 사건과 로맨스를 둘 다 잡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세계관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gvd***
    2025.04.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25.03.13
  • 내용이 긴데도 짜임새가 있고 크게 모순적이지도 않은데 문체가 잘 안 읽혔어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게 이상하게 힘들었어요.

    qhf***
    2025.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t***
    2025.01.23
  • ●▅▇█▇▆▅▄▇ 존잼을 만나면 드러눕는 개띵작 처돌이입니다 원래도 차원이동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써 초반 6권까지 너무 존잼이었습니다 아니, 5권이었나? 정말 잠도 안자고 와 존잼! 하면서 읽었습니다 다만 7권부터 모든 텐션이 떨어지며 튕겨나오긴 했습니다... 여튼 6권까지 진짜 존잼입니다~

    dud***
    2024.12.21
  • -1: 마법사와 시간여행과 미스테리와 로맨스라니 안재밌을 수가 없는데 글도 잘 쓰시네요.

    eve***
    2024.11.29
  • 재밌게 읽었지만 9권이란 분량과 세계관에 비해 몰아치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워요. 클라이맥스가 부족한..

    dpt***
    2024.11.03
  • 연휴 기간 동안 느긋하게 읽다가 다 못읽으면 10월 첫주 연휴에 마저 읽을려고 했는데 푹 빠져서 결국 연휴 마지막날 새벽까지 날밤 까면서 읽었네요. 확실히 호불호 분명히 갈릴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편에 타임루프물, 평행세계, 스팀펑크까지 저 처럼 장르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으실테지만 가볍게 읽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불호 일 것 같네요. 소재도 독특하고 떡밥회수 깔끔하고 필력 좋으시고 남녀 캐릭터도 좋고 용두사미 되지 않는 기본기에 충실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밋밋한 느낌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독특하고 특이한 무언가 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작품들이 더 깊게 남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는 사람도 재미없다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되는 작품입니다. 전 재미있었습니다ㅎㅎ

    775***
    2024.09.20
  • 대장정이라 걱정되지만 휴가 때 책만 보려고 합니다 ㅎㅎ

    bmy***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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