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름 없는 여인 상세페이지

이름 없는 여인

  • 관심 6
에클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0595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름 없는 여인 4권 (완결)
    이름 없는 여인 4권 (완결)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이름 없는 여인 3권
    이름 없는 여인 3권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이름 없는 여인 2권
    이름 없는 여인 2권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이름 없는 여인 1권
    이름 없는 여인 1권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동양풍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남장여자, 복수, 삼각관계, 소유욕, 독점, 질투,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뇌섹녀,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녀
* 남자 주인공:
아명 - 언제나 가볍고 실없는 농을 계속하지만 사실 전쟁의 귀신이라 불리는 자. 그러나 과거의 상처에 발목 잡혀 괴로워한다.
주명 세자 - 아버지인 한왕에게 미움을 받는 세자. 부드러운 미소와 눈빛이 온화하지만 사실 속은 차갑고, 얼음이다.
* 여자 주인공:
설화 - 쌍둥이 여동생. 자신의 오빠인 설화가 죽은 것에 언제나 희미한 죄책감이 있다. 무척이나 똑똑하지만 동시에 순진하고 몸 쓰는 것에는 젬병이다. 주명 세자가 첫사랑이나 배신당한 후 많은 심경의 변화를 겪어 성격이 좀 더 차분해지고 계략적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격렬하고 음모가 난무하는 동양풍 로맨스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이 나를 죽인 거야. 우리의 미래를, 나의 충성심과 나의 사랑을.
이름 없는 여인

작품 정보

죽은 쌍둥이 오빠의 이름을 대신 뒤집어쓰고 사는 나에게는 이름이라는 것이 없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목적인 나에게
처음으로 당신의 곁이라는 목적이 생겼거늘.

“당신이 버린 겁니다.”
“…설화야.”
“다른 누가 아닌, 바로 당신이.”

나의 심장이 부서지고,
이제 나는 또 다른 허깨비로 살아간다.
이번에는 한 나라의 공주이자,
혼인을 빌미로 팔려 가는 존재로.

작가

Olavia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이름 없는 여인 (Olavia)
  • 딸 부잣집 셋째 딸의 비밀 (Olavia)
  • 괴물을 사랑한 공주 (Olavia)
  • 태양의 연인 (Olavia)

리뷰

4.2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너무재밌어요~외전주세요~행복한걸로ㅠㅠ

    wld***
    2022.11.28
  • 이거 다 보느라 하루가 훅 지나갔다~~~ 하루를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ㅋ

    jlo***
    2022.08.19
  • 남주 비중이 너무 적어요. 한왕도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과한 권위를 갖고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스토리는 나쁘지 않지만 생략된 부분이 많이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gyt***
    2022.08.19
  • 부족하지만 재미 있어요

    pyu***
    2022.08.18
  • 동양풍이라 너무 좋네요. 잘보고 있어요.

    tap***
    2022.08.16
  • 타연재처에서 읽다가 완결까지 못 봤었는데 단행으로 나왔네요! 연재로 읽었던 기억 되살리며 간만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deo***
    2022.08.15
  • 좋아하는 내용이랑 키워드라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mon***
    2022.08.15
  • 첫사랑인 주명세자 그리고 아명과의 사이에서 여주의 이야기 재밌었어요!

    lil***
    2022.08.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괴력난신 (백민아)
  • 묘설 (페일핑크)
  • 난향蘭香 (박소연)
  • 오사의 역린 (권겨을)
  • 애설 (페일핑크)
  • 얼른쇠, 조선의 일루셔니스트 (허도윤)
  • 아씨 (마뇽)
  • 플레어 (채연실)
  • 담장 너머 나무야 (5月 돼지)
  • 욕정받이 (마뇽)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새색시 (박죠죠)
  • 아씨와 쌍놈들 (마뇽)
  • 빈궁야화 (가디언)
  • 가스라기 (진산)
  • 장씨 부인 시묘살이 (마뇽)
  • 점멸(漸滅) (엘리쉬)
  • 타이거릴리 (페일핑크)
  • 아바마마 (적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