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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중

  • 관심 3
에클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004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밤 시중 2권 (완결)
    밤 시중 2권 (완결)
    • 등록일 2022.09.1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밤 시중 1권
    밤 시중 1권
    • 등록일 2022.09.1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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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중세
* 작품 키워드: 집착, 고수위, 소유욕, 절륜남, 다정남, 음란여주, 서양풍, 로판
* 남자 주인공: 조셉 차일스 대공 - 어린 나이에 뛰어난 검술과 리더십으로 아르헨 제국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공신. 아르헨 제국 제1 공신. 어머니가 파란드국의 여자였다. 황제는 그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죽이려 독을 흘려보내어 죽이려 한다. 삶에 아무런 애착이 없이 시체처럼 살아가다가 파란드인 라헬을 만나 곁에 둔다.
* 여자 주인공: 라헬 - 파란드 국에서 끌려온 여자 노예. 파란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래서 파란 빛이 도는 대공의 눈을 보고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정신 나간 소유욕을 보고 싶을 때, 소유욕은 늘 성욕으로 이어짐을 보여 드립니다.
* 공감 글귀: 자극에 바르르 떠니 꽉 끌어안아 주며 그가 속삭였다.
“넌 내가 좋아하는 것만 잘하는구나. 라헬!”
그는 내게 미치도록 달콤한 말을 잘 흘렸다. 나도 어느새 그의 말에 길들고 있었다.
밤 시중

작품 정보

“대공 전하, 힘이 드십니까?”
“라헬, 어서 내 앞에 다가와 앉아. 입을 벌려라.”

크고 뭉툭한 귀두가 입 안을 다 막아 숨쉬기가 어려움에도 기뻤다.
일그러지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더 깊이 넣으려 애를 썼다.

그를 기쁘게 하고 싶었다.
차가운 손이 앞섶으로 손을 밀어 넣어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전하를 도우려던 내가 흥분으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그를 향한 밤 시중은 언제나 내가 먼저 절정에 올랐다.

“각하, 제발 제게 박아 주세요.”
“라헬, 네가 나를 원하느냐?”

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동시에 다리 사이가 격렬히 젖어 갔다.

모시는 영애의 정혼자, 차일스 대공에게 빠져버린 몸종 라헬.
그의 밤은 견디기 어려울 만큼 라헬을 흥분시키고.
차일스 대공에게 매달리는 어느 날, 그녀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뒤로 바뀐 마음과 난폭한 시간들.

작가

에이레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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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신의 대가는 순결로 (에이레네)
  • 밤 시중 (에이레네)

리뷰

3.1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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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아님 여주남주랑 피1도 안섞임

    pre***
    2023.09.14
  • 1권은 나름 괜찮았으나 2권은…..

    sil***
    2022.12.26
  • 클리셰적인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방대한 서사...

    qol***
    2022.09.21
  • 1권은 재밌어요.. 약간 병맛스러운 대사도 있지만 그게 재밌어요 스토리도 궁금하고..2권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근친은 아니에요

    pyh***
    2022.09.19
  • 1권만 해도 섹텐 넘치고 좋았는데….. 2권에서 무슨…… 하… 1권만 보고 뒷이야기는 상상하는걸 추천합니다

    bri***
    2022.09.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n***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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