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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 관심 49
에클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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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4.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0685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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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4권 (완결)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4.2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원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3권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3.04.2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원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2권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04.2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원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권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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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권 ~ 31권
2권: 31권 ~ 63권
3권: 63권 ~ 93권
4권: 93권 ~ 122권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계약연애/결혼, 정략결혼
* 작품 키워드: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동정남, 짝사랑남, 여주한정 내숭남, 능력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권선징악
* 남자 주인공: 란셀린 드 콩타뉴 -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혼미한 부왕과 계비 세력에 의해 생명을 위협당한다. 살기 위해 왕국 밖으로 탈출하다 아니스를 만난다. 아니스를 구원자라고 생각하며, 점차 아니스의 애정을 갈구한다.
* 여자 주인공: 아니스 드 바랑디안 - 바랑디안 대공국의 막내딸. 괄괄하면서도 다정하고, 둔한 것 같으면서도 공감 능력이 좋다. 기사 작위를 받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기사도적인 아가씨. 어머니이자 바랑디안 대공의 명령으로 란셀린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고난과 역경을 정면 돌파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날 구해 주러 왔구나.”
“그래, 이 손 많이 가는 남편아.”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작품 정보

자유로운 기질을 타고난 바랑디안 대공국의 공녀, 아니스.

가문에서 합의한, 2년간의 가출을 이모와 마음껏 즐기던 아니스는,
비밀을 가진 아름다운 소년 란셀린을 알게 된다.

쫓기는 소년을 구해 줄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란셀린이 콩타뉴 왕국의 왕위계승권 1순위인 왕자라는 것을.

“나는 네가 나를 구원해 줬을 때부터, 함께 하고 싶었어.”
제 모국에서 신변 보호를 받으며 자란 그가 요사스럽게 성장할 줄은.

“정말 몰랐어? 레몽드 대공의 정치적 패로 쓰일 내 신세가 바로 네 남편이라는 거.”
그렇게 진짜 신분을 되찾은 그와 훗날 정략결혼 계약을 맺게 될 줄은.

“나 만지고 싶지? 내가 예뻐?”
“…….”
“아니스, 그런 거 잘하잖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괜찮으니까 날 마음대로 해.”
“뭐가 됐든, 옷부터 입고 말해. 너, 지금… 벗고 있거든……?”
란셀린은 고개를 기울이며 제 차림을 내려다보더니, 요요한 미소를 지으며 대꾸했다.
“흠. 글쎄, 내일 아침까지 안 입고 있을 생각인데.”
보란 듯 당차게 구는 남자와 자꾸만 시선이 내려가려는 자신 때문에 정신이 어찔했다.

작가 프로필

곽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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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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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중간 넘 웃겼는데 작가님이 나름 비중있다고 생각한 인물들을 넘 다 죽이셔서 놀람..로판치고 많이 죽네.. 등장인물 죽어서 빠지는 거 안 좋아하는 일인.. 암튼 내용은 재밌었고 주인공들 티카티카도 재밌었어요. 백작님의 애착인형 재밌게봐서 구매했는데 작가님 다른책도 봐야겠네요

    lov***
    2025.10.18

  • 몇번을 읽다가 관두고 읽다가 관두고 했는데...아무래도 이야기 자체가 너무 평면적이라 그런 것 같아요. 약간의 모험물인데 그 와중에도 적이나 주인공이나 그냥 주변이 다 평면적이니까 흥미진진함이 1도 없고요. 이야기는 재밌는데 필력이 재미가 없어요. 이게 뭘까요...?

    ko1***
    2025.10.02

  • 서로 정체모를때 사냥하고 정드는거 기대했는데 너무 얘기가 어지럽고 뭔소림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안읽힐수가 .남주는 싸가지없고 여주는 모지리같음

    ym5***
    2025.04.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jy***
    2024.10.02

  • 모든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평면적이고 멍청해요. 소재나 초반 컨셉은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궁중암투내용을 빼고 라이트한 분위기에 2권 내외로 마무리했다면 즐겁게 봤을만한 작품이었을텐데 아무래도 정치적인 내용까지 넣기에는 작가님 역량이 아직 조금 아쉬운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캐릭터를 생각보다 쉽게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경향치고 너무 쉽게 둘의 라이트한 꽁냥한 분위기로 넘나들어서 초반 캐릭터랑 약간의 괴리감도 있어요. 그래도 중반까지는 잘 봤는데 뒤는 진짜 그냥 결말만 봤어요.. 이렇게 멍청한 캐릭터들이라니

    sum***
    2024.09.22

  • 여주가 끝까지 씩씩하고 멋져서 좋았어요

    han***
    2024.07.16

  • 왕자 어디가면 주울 수 있나요ㅋㅋㅋㅋ

    gon***
    2024.07.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g***
    2024.07.09

  • 읽는 내내 유쾌하게 빠져들었어요

    xmf***
    2024.07.01

  • 이런 개그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많이 웃으면서 읽었네요.

    bla***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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