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인데요, 남주 공략법 알려드립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0화 ~ 59화 3권: 59화 ~ 89화 4권: 89화 ~ 120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키워드 :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츤데레남, 능력남, 철벽남, 까칠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계략녀, 능글녀, 무심녀, 털털녀, 엉뚱녀 *남자주인공1: 카비르 헤이워드 - 마족의 핏줄이 섞인 괴물 대공. 원작의 남주인공이나, 아네이스에게 흥미를 가진 후 여주인공 대신 아네이스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남자주인공2: 베이츠 랜던 - 수수께끼의 호위 기사. 제게 접근하는 아네이스에게 항상 철벽을 세우나, 그녀를 끊임없이 챙겨 준다. 아네이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여주인공: 아네이스 에르페소 - 천사의 제안을 받고 소설 속 악녀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목표는 오로지 자극과 재미. 환생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사건을 벌이며 원작 캐릭터들과 엮인다. *이럴 때 보세요 : 인방물과 로맨스 판타지가 섞인 신선한 로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무슨 일이 일어나든, 최대한 재밌게 보내기만 하면 됐다. 내가 아닌, 남이 만족할 정도로.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인방물 로판이고 가벼운 느낌이지만 가볍다 못해 스토리가 좀 허술해요 연재 소설인줄 모르고 샀는데 연재페이지 가 보면 처음에는 평이 좋다가 뒤로 갈수록 개연성 떨어지고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 평이 제법 있으니 참고하시길..
시청자들이 천계에 사는 천사들이라는데 작중에 천계를 본따 인간계가 만들어졌다는 언급이 나오긴 하지만 말만 천계지 그냥 현대 배경이랑 다른게 하나 없고 시청자들을 현대인으로 바꿔도 전혀 위화감이 없음
여주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걸위해 방송을 하는데 얘가 왜 그런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설득력도 부족함 중간쯤에는 얘가 왜 환생을 하려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정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일이 너무 쉽게 풀리는 느낌이고 그나마 작중에서 큰 사건이라고 할 만한게 하나 있지만 그것도 너무 흐지부지 얼렁뚱땅 해결이 됨. 사건 해결해나가는 맛이 없으면 세계관이 독특해서 그거 보는 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냥 현대라고 해도 안어색한 천계 + 걍평범한 서양 로판 세계관이라 지루함
작가가 로맨스에 힘을 준다고 판타지를 허술하게 썼나싶은데 로맨스도 걍 애매함
작품소개에 남주1/남주2 로 나와서 메인남주/섭남으로 나오나 싶은데 1권만 봐도 누가 메인남주인지 바로보이고 섭남은 얘가 왜 여주를 좋아하는지 감정선도 이해가 안가고 그냥 어거지로 끼워놓은 느낌.
남주-여주간 이어지기 어렵게 하는 원인 (여주가 환생해서 곧 떠남 등)이 있고 작중에서도 그게 언급이 되는데 처음엔 그거가지고 갈등을 하다가 어느샌가 걍 고민을 안하고있음. 해결이 안 된 채로 이어지니까 이것때문에 언제든지 깨져도 안 이상할 관계라 생각하니 찝찝함.
cap***
2024.04.11
시리즈 전체를 막 마쳤고, 정말 대단했어요. 로맨스/코미디에서 아주 잘 쓰인 걸작이었어요.
울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 이야기는 항상 제 기분을 웃음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 이야기의 컨셉은 매우 잘 실행되었고, 저는 주인공처럼 매 방송의 모든 천사 시청자들에게 애착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이안도 엔드에서 용서받을 수 있었습니다.
mrs***
2024.04.07
환생포인트를 얻기 위해 어장관리하는 여주가 불편할 수 있는데, 그냥 저는 모럴을 잠시 꺼두고 읽었어요. 가볍게 읽기에 나쁘진 않은데 로맨스는 약해요. 달달 모먼트가 별로 없어요. 다른 분 리뷰에 로맨스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남주가 여주를 지지해 주는 건 좋은데 지나치게 담담한 듯.. 막 나는 너없으면 안돼 나만 봐 이런건 부족해요
gol***
2024.03.13
가볍게 볼만합니다~ 소재가 독특해서 좋았어요
com***
2023.07.28
소재는 완전히 판타지인데 로맨스는 지나칠 만큼 현실적이라…. 제가 읽기 시작할 때 기대한 내용은 아니라 중도하차할 것 같습니다.
kyc***
2023.07.22
신선하긴한데... 역시 가독상이 방해되서..ㅠㅜ
kr2***
2023.07.22
기대했던 작품이라 바로 구매합니다
잘 읽을게용
bul***
2023.07.21
전작도 너무 재밌게 봤어서 믿고 구매해요
dbf***
2023.07.20
외전을 기대하며 신간알림 눌러봅니댜
mam***
2023.07.20
아무 생각 없이 보는데...진짜 아무 생각 없이 봐야지...
점점...남자 주인공 1은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고...
4 권까지 읽다 보니 내용이 산으로 가다가 그냥 산으로 가는걸로 정해서 횡설수설 하는걸로 정한건지...
suj***
2023.07.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