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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상세페이지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 관심 6
에클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160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4권 (완결)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3권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3권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2권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2권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1권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1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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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아카데미 #회귀 #계약연애
* 남자 주인공: 위테르 펠레그론 - 펠레그론 공작가의 막내인 그는 아카데미의 인기를 아일리카와 반반씩 나눠 가진 희대의 미남이며, 겉과 속이 다른 능글맞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계약 연애를 한 아일리카가 어느 순간 변한 것을 느끼고, 또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녀를 필요로 하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아일리카 비안테 - 후작이 되기 위해, 그리고 후작이 되고서도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회귀했다. 설상가상으로 회귀 전 기억은 흐릿하기만 하고, 기억나는 건 열심히 살아 봤자 고생만 늘어난다는 것뿐. 후작은 한 번 해 봤으니 이번에는 놀고 먹기 위해 아버지와 쌍둥이 오빠만 살리려 했는데, 과거의 정이 뭐라고 자꾸 살릴 사람이 늘어난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이자 흑역사인 계약 연애부터 취소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연애 눈치는 하나도 없는 여주와 직진하는 의미심장한 남주의 유쾌하고 풋풋한 아카데미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계약 파기하면 뭐 하려고? 나 말고 다른 놈이랑 연애라도 하려고?”
회귀했더니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작품 정보

어느 날 낯선 천장…이 아니고, 10년 전에 쓰던 방에서 눈을 떴다.
그렇다. 나는 자고 일어났더니 회귀를 해 버린 것이다.

후작이 되고 일만 하느라 힘들었는데, 회귀한 김에 놀아 볼까?

가문은 쌍둥이 오빠와 아버지에게 맡기고, 경쟁자인 쌍둥이 오빠를 제치기 위해 공부만 하느라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아카데미 생활도 즐기면서 겸사겸사 회귀 전엔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고자 했는데.

그런데 생각보다 살릴 사람이 많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장 큰 문제가 생겼다.
회귀 전의 나에겐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것도 계약 연애를 했던.

* * *

이번 생은 후작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
더 이상 계약 연애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 계약 파기를 요청했는데.

“연애도 네 마음대로 시작해 놓고, 헤어지는 것도 네 마음대로 하는 거야?”

뭐라는 거야! 우리 연애한 적 없잖아! 계약이었잖아!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내게 너무 불공정한 계약이잖아.”

그, 그건 그렇긴 하지. 그럼 어떻게 해줄까?

“내가 헤어지고 싶을 때 끝내자.”


왜? 우리 그냥 곱게 계약 취소하면 안 될까?

작가 프로필

백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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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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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쉽게 쉽게 읽혀서 좋았어요

    nok***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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