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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상세페이지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 관심 57
에클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188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2권 (완결)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1권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1권
    • 등록일 2024.04.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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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기사 #마법사 #황궁
* 작품 키워드: #SM #여공남수 #재회물 #첫사랑 #소꿉친구 #동정남 #동정녀 #구원서사
* 남자 주인공: 로니어스 (칼레오 드 엑스티온) - 제국의 2대 공신 가문, 엑스티온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황실의 최연소 기사단장. 그러나 그는 공작위 계승을 마다한 채 오직 제국의 검으로서 전쟁터를 누볐다. 이 모든 것은 첫사랑의 죽음과 이에 대한 복수에서 시작되었으니. 그리고 마침내 그 복수의 종지부를 찍은 날, 그는 뜻밖에도 죽은 줄만 알았던 제이나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어째 자신을 향한 첫사랑의 눈빛과 손길이 음흉한 것만 같은데…….
* 여자 주인공: 제이나 (셀라티오) - 고대 마법사의 후예, 현존하는 유일한 마법사. 거의 반평생을 성국 신전의 지하실에 갇혀 마나를 착취당했다. 성국의 몰락, 그녀의 각성. 그 끝에 그녀는 드디어 바깥으로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지하실이 그녀에게 항상 감옥이었던 것만은 아니었다. 성인이 되고 발견한 또 다른 지하실에 쌓여 있던 고대 마법사의 고서. 이를 통해 입문한 성의 세계, 이제 그녀는 이 외에 다른 세상이 궁금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로니어스와 마주한 순간, 그녀는 제 성적 호기심을 낱낱이 풀어 가기로 다짐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자칫 진지해 보이지만, 사실은 유쾌한 여공남수 소재의 소설을 읽고 싶을 때. 창의적이고 야한 씬들로 꽉 찬 소설을 읽고 싶을 때.
몰래! 혼자! 보세요.
* 공감 글귀:
“너, 기사가 돼서 말이야. 그렇게 좋은 검을 두고도 쓰지 않는 건 낭비야, 낭비.”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이름 모를 한 작가에 의해 쓰인 빨간 고서들을 독파하며 그녀는 신비로운 성의 세계로, 다채로운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책으로 해소하지 못할 성적 호기심이 쌓여 가며, 그녀는 결심한다.

“남자가 나한테 똑 떨어지지 않는 거라면…….”
내가 직접 찾아 나서면 되지. 제이나는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잠시 후, 거짓말처럼 진짜 남자가 그녀의 앞으로 똑 떨어지는데…….

한순간에 굶주린 마법사의 먹잇감이 되어 버린 철혈의 기사, 로니어스 엑스티온.

“왜, 내 말이 어려웠어? 다시 말해 줘?”
제이나는 강조하듯 한 자 한 자 힘을 주어 말했다.
“여기서 나가면 네 몸 갖고 놀아도 되냐고.”

그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다시 마주하게 된 첫사랑이 낯설기만 한 기사 로니어스, 왕성한 성적 호기심으로 호시탐탐 그의 몸을 노리는 마법사 제이나.
뜨겁고 화려하게 펼쳐지는,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작가

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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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윤나잇)

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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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ㅊ 정력딸려............. 이런 적 처음이야... 솔직히 순종남주 안 좋아하는데 나름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ter***
    2025.03.07
  • 제가 보통 이상하다고들 하시는 남성향 신음소리 (오 나 헤 계열)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런 종류일 줄 알고 샀는데 좀 다르네요... 그게 없는 건 아닌데 뭔가... 신음 뿐 아니라 소설 전체가 좀 우스꽝스러운 막장 야망가 스타일이예요. 여성향 소설에서 이런 건 또 처음 보네요... 내가 좋아하는 맛인가...??? 하면서 긴가민가 보고 있으면 이게 맞나...???????? 싶은 게 튀어나오고... 2권 내내 그랬고요... 남주가 박혀서 느끼는 거에 완전히 순응하는 결말이고 19 묘사에 남성향 코드가 있어서... 저는 이게 젤 중요해서 구입을 후회하진 않는데... 이거 덮고 상식적으로 쓰인? 소설을 읽으니까 대체 내가 뭘 봤던 거지????? 하면서 좀 아득해지더라고요... 어... 그래도 차기작 여남박으로 또 내시면 살 것 같아요... 근데 진짜 좀 괴랄하니까 충분히 각오하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lub***
    2024.09.18
  • 맛도리에요 ㅎㅎㅎㅎㅎ

    rol***
    2024.05.12
  • 여남박이래서 이 악물고 남주의 이상한 신음이나 오글거리는 여주 대사 참고 보는 중 ========== 보다가 환장하는 여남박 키워드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차….여주 말투, 남주 신음을 도저히 넘어설 수 없다…..

    kan***
    2024.04.30
  • 신음 소리가 조금 적응 되지 않았지만 키링 기사남주 념념굿이에요

    skd***
    2024.04.28
  • 제가 좋아하는 여공남수 맛입니다 적당히 씬많고 좋아요

    kmg***
    2024.04.21
  • 일단 여공남수라서 지르고 봐요 ^_^b

    tth***
    2024.04.13
  • 취향 맞으면 진짜 재밌는 여공남수물! 기합플 조금 더 많이 나왔으면....

    usb***
    2024.04.10
  • 기승전결 깔끔하고 씬이 많아서 좋네요^^ㅎㅎ 여남박 최고예요🥹

    acc***
    2024.04.08
  • 신음이 너무...너무당황스러움

    rol***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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