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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상세페이지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 관심 151
에클라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18,500원
판매가
1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11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외전)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외전)
    • 등록일 2024.09.25.
    • 글자수 약 3.5만 자
    • 1,000

  •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5권 (완결)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5권 (완결)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4권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4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3권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3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2권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2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1권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1권
    • 등록일 2024.07.2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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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빙의,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소유욕/집착, 몸정〉맘정, 육아, 속도위반, 집착남, 상처녀
* 남자 주인공: 레온시스 알렉 도미닉 리베타포스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동정남 #존댓말남 #집착남
가장 많은 악마를 사냥한 성기사이자 성국 황제. 다정한 인격자였으나 루오레의 도망으로 집착적으로 변했다. 10년 만에 재회한 루오레를 성국으로 끌고 와 황후로 삼는다. 루오레를 밤낮으로 안으며 지독한 허기를 느낀다. 악마만 아니면 된다는데도 선뜻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 그녀 때문에.
* 여자 주인공: 루오레 이브 릴리스
#상처녀 #후회녀 #동정녀 #순정녀 #다정녀
치명적인 성적 매력을 가진 음마에 빙의한 순진하고 처연한 여자. 레온시스의 아이를 가진 채 달아나 10년의 도피 생활을 하다 그에게 잡혀 성국의 황후가 된다. 레온시스를 사랑하지만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서 달아나려 한다. 그 어떤 악마도 살려 보낸 적이 없는 원작의 그를 알기에.
* 이럴 때 보세요: 악마에 빙의한 순진한 여자에게 집착하는 성국 황제의 야릇하고도 애틋한 쌍방삽질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이 앞으로 그 어떤 잘못을 해도, 나는 영원히, 당신을 내 성역으로 남길 겁니다.”
레온시스는 기도문을 읊듯 나직하고 경건하게 읊조렸다.
“설사 당신이 또 다른 사내의 아이를 가진다고 해도, 날 떠나는 죗값 따윈 치르지 않아도 돼.”
성국 황제의 아이를 숨겼더니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선징악 고전 로판 소설 속, 성국 황제와 벗은 몸을 맞댄 채 깨어났다.

역사상 가장 많은 악마를 처단한 성국 황제 레온시스.
그를 음란한 몸뚱이로 파멸시키려다 심장을 꿰뚫리는 욕망의 악마 루오레에 빙의했다.
[루오레 이브 릴리스. 중등위 악마이자 나의 과오여. 이제 그만 신의 심판을 받으라.]
자신이 원작처럼 악행을 일삼지 않는다 한들, 그의 대성검은 악마 아내를 결단코 용서치 않을 터였다.

저를 죽일 남자에게서 달아나려 했지만.
“그대는 몸으로만 기억할지 몰라도, 나는 여기까지 생생해 돌아 버릴 지경입니다만.”
가슴을 치며 절절한 연심을 토로하는 그를 욕망했다. 욕망은 용서받지 못할 사랑이 되었다.

레온시스와 세 번의 밤을 보낸 뒤, 루오레는 떠났다. 그의 아이를 가진 채.

* * *

“루, 그동안 잘 지냈습니까.”
‘10년 전 나를 그렇게 버려두고 떠나서.’
그런 힐난이 생략된 말임을 알기에, 루오레는 볼썽사납게 주저앉은 다리를 접을 엄두조차 못 냈다.

“나와 함께 성국으로 가 도미너스인의 황후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루카스는 이제 내 아들인 겁니다.”
“폐하! 제발 그것만은 안…….”
“이것이 나를 떠나 고작 이렇게밖에 못 살고, 내게서 끝내 도망가지도 못한 당신의 책무입니다.”

다정했던 남자의 얼굴에서 검질긴 집착이 움텄다.
악마만 아니면 된다는데도, 아이와 함께 달아나려는 그녀 탓에.

“황후의 책무가 지루하더라도 집중해 줬으면 합니다. 당신의 몸이 허해서 마음만큼 안지도 못하니.”
악독한 악마 아내에게 환멸하여 각방을 썼던 원작의 성국 황제는 변했다.
밤마다 아내를 걸탐하며 애정을 갈구하는 불경한 남편으로.

작가

레민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Remini(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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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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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소에 오타가 있는데 이거 수정 안 하나요? '걸탐'이라뇨. '겁탈'이겠죠. → 이거 아직도 수정 안되어 있네요. 출판사 관계자 분들 뭐하시는 건지···. 여주에게 집착하는 남주 보는 게 맛도리입니다.

    jkl***
    2025.06.05
  • 말투는 좀 딱따그하지만 집착남 조하합니당

    luc***
    2025.06.03
  • 평이 좋아서 구매해요

    ud4***
    2025.06.02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am***
    2025.06.01
  • OMG 심장을 박박 찢어놓네,,,

    rd7***
    2025.06.01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noa***
    2025.06.01
  • 여주의 정체를 숨기며 마음 졸이는 구간이 너무 길어서 힘빠져요

    men***
    2025.06.01
  • 스토리 뻔하긴하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적당한 가벼움~

    ace***
    2025.05.01
  • 개연성도 없고 매력도 없고 제발 한권씩만 사보세오ㅡ

    tjs***
    2025.04.30
  • 의외로 남주가 지고지순해요 10년을 한 사람만 보네요

    tjs***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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