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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상세페이지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 관심 9
에클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6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21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외전)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외전)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2.2만 자
    • 600

  •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3권 (완결)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600

  •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2권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2권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600

  •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1권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1권
    • 등록일 2024.08.20.
    • 글자수 약 1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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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서양풍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오해/복수/몸정>맘정/운명적사랑/소유욕/오만남/까칠남/냉정남/상처녀/순정녀/애잔물
* 남자 주인공: 비센체 엔리케스 - 제국의 대공, 황제의 개새끼라 불린다.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거슬리는 자는 다 죽이는 잔혹한 성정을 가졌다. 샤일라와 첫날밤을 보내고는 그녀에게 목줄을 잡혀 버린다.
* 여자 주인공: 샤일라 이베타 - 공작가의 적통. 새어머니가 집안을 장악한 이후로는 끝없는 학대와 가스라이팅에 시달렸다. 하지만 비센체와 첫날밤을 보낸 이후로는 그의 애정과 조언으로 그녀는 자존감을 되찾게 되고, 가문을 위해 그를 이용하려던 마음이 점점 애정으로 변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만한 남자가 목줄이 잡혀 그녀에게만 온순한 댕댕이가 되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예뻐, 두 눈이 아릴 정도로.”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작품 정보

늙은 백작의 후처로 팔릴 위기에 처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가문도 되찾을 방법으로 대공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스쳐 지나갈 인연인 줄 알았던 대공이 나를 찾아왔다.

“열렬한 마음. 나 지금 그래. 공녀에게 제대로 내어 줬어.”

열렬한 마음?
그게 뭔데, 대체 왜 나에게 내어 주는데.

“젠장, 그렇게 홀리는 눈으로 보지 마. 심장 아프니까."
“네?”
“내가 예쁜 얼굴에 약하거든. 그 얼굴이면 뭘 부탁하던 다 들어줄 것 같단 말이지.”

작가

누해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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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누해봄)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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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남주 여주 서로 좀 답답하고 남주보다 여주가 더 용감함 남주는 지 ㅈ대로 하는 경향이 좀 있음

    hns***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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