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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 관심 92
에클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300원
전권
정가
3,900원
판매가
3,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926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외전)
    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5.09.28
    • 글자수 약 2.2만 자
    • 600

  • 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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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까칠남, 상처녀, 철벽녀, 오해, 권선징악,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신파, 더티토크, 고수위
* 남주(위르겐): 늑대의 피가 섞인 칼리 일족의 수장으로, 타액에 치유 효과가 있다. 전투에서 승리한 후 어릴 적 은인이었던 아델을 신부로 받아 왔다. 아델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낮은 자존감을 숨기기 위한 까칠한 말투와 거친 행동 때문에 쉽지 않다.
* 여주(아델): 여리고 순종적인 성격을 지녔다. 야만족이라 불리는 남자에게 팔려 와 좌절하지만, 차가운 말투와 달리 은근히 따뜻하게 대해 주는 위르겐이 싫지만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무식한 순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냥 네가 탐났으니까. 널 손에 넣어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았거든.”
짐승의 아내가 되었다

작품 정보

“나는 내 신부로 너를 받아 왔어.”

야만족에게 신부로 팔려 온 아델은 잔뜩 겁먹은 채 초야를 치르게 된다.
가축처럼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밤에는 끝없는 정사를 치르는 일상에 지친 아델은 도망을 감행하지만.

“넌 이제 내 거야. 나는 네 남편이고.”
“…….”
“이곳이 싫고 내가 싫어도 적응해. 나는 너를 보내 줄 생각이 없으니까.”

그는 도망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묵묵히 아델의 안으로 제 체액을 밀어 넣을 뿐.
아내라는 말이 무색하게 배만 맞출 요량이라면 자신을 왜 데려왔냐는 말에도 그는 절대 답해 주지 않았다.

“뭐가 그렇게 궁금해? 난 승전의 대가로 널 받아 냈고 부부가 되었으니 몸을 섞는 것뿐이야.”

그저 침상을 덥힐 여자가 필요해 자신을 데려온 줄 알았던 이 남자는 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작가 프로필

조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zoyo43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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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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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삭~~~재밌게읽었어요 남주 매력쩔어~~~

    s43***
    2025.10.30
  • 아는 맛이긴한데 재밌었어요 외전도 알차고 좋았습니다

    jjy***
    2025.10.04
  • 단권치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어요. 순정남 인데 지루하지 않고 킬링타임용 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dan***
    2025.10.01
  • 짧은데 알차고 귀엽고 ㅠㅠ 위르겐 최고!!!!!!!!!!!!

    46h***
    2025.10.01
  • 순정남 키워드 찾다가 무식한 순정이래서 호다닥 결제해요

    kom***
    2025.09.30
  • 미리보기 읽어보고 바로 결제 합니다 재미있을거 같아요

    mel***
    2025.09.29
  • 짥고 굵게 재밌어요 최고네요

    hya***
    2025.09.29
  • 비오는 날 괜찮은 시간순삭! 좋았어요 외전은 육아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hap***
    2025.09.06
  • 재밌게 봤어요. 외전 없는게 아쉽네요

    no3***
    2025.08.29
  • 그냥... 그럭저럭입니다

    won***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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