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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상세페이지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 관심 254
에클라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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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9337
UCI
-
  • 0 0원

  •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외전)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외전)
    • 등록일 2025.03.08
    • 글자수 약 4.9만 자
    • 1,170(10%)1,300

  •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11.1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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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키워드: #서양풍 #전생/환생
*작품 키워드: #오해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오만남 #유혹녀 #계략녀 #상처녀 #쾌활발랄녀 #외유내강
*남자 주인공: 헤르만 텔로이언 - 달에 한두 번꼴로 여자가 바뀐다는 텔로이언 공작가의 탕아. 가문의 요구를 끊어내기 위해, 빠르게 결혼할 수 있는 최악의 아내를 고르던 도중 그 역할을 해주겠다며 고백해 오는 에시나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몇 번이고 두 사람의 사이가 계약 관계임을 강조한다. 자신이 절절하게 매달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여자 주인공: 에시나 레히어 - 피폐 로판 〈애증 속에 피는 꽃〉에 환생한 환생자, 원치도 않는데 쓰레기가 꼬이는 쓰레기 자석. 악역인 본인의 운명을 바꾸고 선택할 수 있는 쓰레기 중 가장 괜찮은 쓰레기를 고르려 헤르만에게 거짓 고백 후 결혼했다. 결혼 생활에 전혀 불만이 없었으나, 불만이 있길 바라는 듯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 시작된다.
*이럴 때 보세요:
쓰레기 오만남이 그에게 충분히 만족하는 여자에게 함락하고 절절 기게 되는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지난 상처에 체념했던 여주가 뜻밖에 자신만의 다이아몬드 쓰레기를 갖게 되는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젠 내가 싫어졌어, 에시나?”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작품 정보

잠자리 매너만 좋고 결혼 상대로는 꽝이라는. 돈 많고 능력 좋으며 잘생긴, 문란한 쓰레기. 텔로이언의 탕아, 헤르만 텔로이언.

“제가 할게요.”
“도대체 뭐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에시나 레히어.”
“필요하시다면서요. 숙녀답지 못한, 아주 악랄한 여자가.”
“…….”
“지긋지긋한 가문에서 어디서 이딴 걸 데려왔느냐며 당신과 절연해 주고도 남을, 악독하고 게으르며 허영심 넘치고 재물이나 밝히고 부인의 의무 따위는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린…….”

그리고 그런 그를 잘 알면서도 결혼하기로 결정한.

“그런 악처요.”
“…….”
“그 결혼 저랑 해요. 헤르만을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에시나 레히어.

“결혼한다고 버릇 고칠 생각 없어, 나는.”
“…….”
“정말로 나랑 결혼하고 싶다면, 품고 있는 감정이 뭐든지 간에 죽여.”
“죽일게요.”
“…….”
“당신을 속박하지 않을게요. 그게 제 방식의 사랑이에요.”

에시나는 그런 그에게 만족했다.

이 결혼은 정확히 그녀가 꿈꾸었던 결혼이었으며 헤르만은 그녀가 고른 쓰레기 중 최고의 쓰레기였다. 그러니 불만이 생길 리가 없었다.

“거짓말.”
“…….”
“날 사랑한다며, 에시나.”

그러나 뜻밖에도, 문제의 문란한 쓰레기는 불만이 생긴 모양이었다.

작가

채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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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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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생각없이 무난하게 스르르륵 보기 갠찮은것 같아요

    vv0***
    2025.10.24
  • 재밌었어요 뭔가 둘이행복한 모습 더보고싶어요

    lun***
    2025.10.22
  • 재미있게 잘 봤어요

    jc1***
    2025.10.22
  • 세상에 우연은 없는겨…설령 우연일지라도 그조차 필연일지니… 돌고돌아 만난 둘…꽃길만 걷길…

    ire***
    2025.10.10
  •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 합니다

    jme***
    2025.09.20
  • 필력이 조금 딸리시는,,, 키워드나 내용자체는 좋은데 아쉽네요

    daj***
    2025.09.07
  • 제목보고 식상한 내용일까 걱정했는데 재미있이요

    iqu***
    2025.09.06
  • 생각보다 재밌게 봣어오~~~

    tmf***
    2025.07.27
  •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려고 한다면 비추드려요. 너무 감정이 작위적이고 여주의 행동들의 당위성을 위해 여러번 여주를 설명하는데 그게 이 소설의 단점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에게 몰입이 안돼요.

    blu***
    2025.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j***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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