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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상세페이지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 관심 47
에클라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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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313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4권 (완결)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10.9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3권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3권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11.2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2권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2권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11.2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1권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1권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11.2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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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키워드 : #서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작품 키워드 : #성인물 #고수위 #기사여주 #폭군남주 #외유내강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절륜남 #서사있음
* 남자 주인공 : 하일스 케이퍼드
리히트 제국의 황제.
황태후의 야심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신전에 끌려가, 후사를 잇기 위한 ‘성수’를 강제로 받는다.
하지만 그 성수는 오히려 축복이 아닌 저주였다. 주기적으로 관계를 하지 않으면 통증이 밀려오는 몸이 되어 버린 것.
여러 정부를 두어 관계를 맺기로 하였는데, 처음의 순간 늘 말없이 곁을 지키던 근위대장 아리오르가 처음으로 자신에게 입을 연다.
그리고 곧, 그 위에 올라탄 그녀를 마주한 순간. 이상하게도… 뜨겁게 달아오른 건 몸만이 아니었다.
* 여자 주인공 : 아리오르 히스테르
리히트 제국 황실 제1근위대장.
황제로부터 후작 작위를 하사받고, 그를 위해 칼을 휘둘렀지만 결국 그를 지키지 못해 후회했다.
이번 생에선 칼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그를 지키기로 했다.
회귀 전, 그를 지키기 위해 잠자리를 살폈던 덕에 황제의 취향을 알게 되었고, 기사로서 단련된 체력도 그대로다.
그런데 이젠 오히려, 그가 나를 놓지 않으려 한다?
황제를 유혹한 근위대장. 그녀의 운명은 어디로 흐를까.
* 이럴 때 보세요 : 성인물이 보고 싶지만 서사도 필요할 때. 황제인 남자 주인공이 매달리게 만드는 여자 주인공이 보고 싶을 때. 비극적인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 당찬 주인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쩌면 나는 아주 예전부터 아리오르 같은 사람을 원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황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황제에게 잘 보여 얻게 될 권력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바로 나, 하일스 케이퍼드 라는 사람을 사랑해 줄 사람을. 진심으로 나라는 존재를 위하고 생각해 줄 사람을.’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작품 정보

언제나 황제의 침실 앞을 지키던 근위대장 아리오르 히스테르 후작.
그녀가 지키는 황제 하일스 케이퍼드는 매일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져야 했다.
하지만 그가 정부 말리아 웨데일이 낳은 사생아, 빈센트 웨데일에 의해 황좌에서 끌어내려질 줄 알았을까.
마지막까지 황제를 지키다 죽었는데 눈을 뜬 날은, 하일스의 첫 합방 날?
차라리 빈센트가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나는 그의 성적 취향을 모두 알고 있으니까.

“폐하, 제가 모시겠습니다.”
“히스테르 후작, 자네가?”

그런데 폐하,

“그대에게 나는 믿음직한 황제가 아니었던 모양이군.”

예전에는 이런 눈빛이 아니지 않으셨습니까.

작가 프로필

루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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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리뷰

3.5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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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맘에 들어요

    mak***
    2025.06.13
  • 소재는 재미있습니다만....진행이 아쉬웠어요

    dnj***
    2025.06.12
  • 소재는 정말 맘에들었는데... 진행이...ㅠㅠ

    iri***
    2025.06.12
  • 소재만 좋았네요 남주여주 감정선도 좀 이상하고…아쉽네요

    ana***
    2025.06.12
  • 음... 전개가 되게 빠른데... 저 전개 빠른 거 좋아하거든요. 근데 뭐랄까.... 서술로만 휙휙 설명하고 넘어가서 음? 하고 다시 읽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또 어느부분은 너무 늘어지고 같은말 반복이라 속터저요 사이다녀 키워드 좋아하고 기사여주라길래 봤는데.. 답답해주ㄱ겠음 ㅠ

    lee***
    2025.06.11
  • 표지가 예쁘다! 소설이 아주 예쁘다

    4mo***
    2025.06.10
  • 의심하면서도 감기는 남주랑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마이웨이하는 여주라서 좋았어요

    jun***
    2025.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yo***
    2025.06.09
  • 여주 너무 답답하네요 배경설명이 너무없어서 보기힘들어요

    tji***
    2025.06.09
  • 황제의 금안이 짜게 식다는 표현은 좀.... 몰입이 확 깨지는 느낌이었어요

    amy***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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