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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상세페이지

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 관심 81
에클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3446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2권 (완결)
    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2권 (완결)
    • 등록일 2025.11.0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1권
    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1권
    • 등록일 2025.11.10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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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판타지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고수위, #여공남수, #관계역전, #짐승남주, #개아가남주, #능글남, #인외여주, #무심여주, #뽕빨물, #촉수물, #여남박
* 남자주인공: 카를로스 레나토 아르탈리아 - 지배자로 태어나 제왕무치의 자세로 자란 탓에 인성에 심각한 결함이 생긴 폭군. 사랑의 감정도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마음이 가는 여자를 무작정 사로잡아 폭력적인 집착을 일삼았다. 죽음을 택했다 돌아온 성녀를 뒤늦게서야 다정하게 대해 주려 노력하지만, 본능적으로 자꾸만 이를 드러내는 길들지 않은 짐승.
* 여자주인공: 레라지에 - 성녀 프레이야의 몸에 강제로 갇히게 된 악마. 쾌락과 능욕을 주는 데 도가 튼 초월적 존재로, 매사에 무심하지만 사랑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많다. 짐승에게는 매가 약이라고 생각하는 악마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고구마 구간 없이 폭군 개아가 짐승남주가 피폐물 여주인공처럼 온몸으로 데굴데굴 구르는 사이다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러니까 이 악물고 잘 버텨 봐요.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괴롭히며 망가트리고 싶어지도록.”
너무 쉽게 무릎 꿇으면 재미없으니까.
악마가 눈을 휘며 불경할 정도로 고상하게 미소 지었다.
성녀님의 악마적인 조교 방침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노골적인 표현 및 강압적 관계 묘사, 배뇨플, 여남박, 인외존재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폭군 황제에게 사로잡혀 강제로 모욕을 당한 성녀의 이야기 끝에는 언제나 때 이른 사망과 절절한 후회, 그리고 용서가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망가져 버린 성녀는 그를 용서하는 대신 악마를 부르기로 결심했다.
악마와의 계약을 마친 후 성녀는 안식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몸에 갇혀 버린, 사랑과 쾌락의 악마 레라지에.

기왕 이렇게 된 거, 성녀를 대신해 황제에게 복수해 주기로 마음먹는다.

"당했던 만큼 똑같이, 되돌려줄게요."
"그대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그런데 아까부터 몸을 더듬는 이건 대체 뭐지?"
"아아……. 인사하세요. 이 아이는 앞으로 폐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드릴 촉수라고 해요."
"…촉, 뭐?"

사랑을 핑계 삼아 학대를 일삼던 #나쁜남자, #개아가 남자 주인공은 악마의 촉수 위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점점 #후회남주가 되어 가는데…….

“어서, 응? 저 추악한 것을 짐에게 줘.”

…그런데 어째 이 황제, 적응을 해도 너무 잘해 버렸다.

작가 프로필

김조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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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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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이 어떻고 전개가 이렇고 씬이 어쩌고 귀한 여남박 가려먹다간 아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김찌 줄때 일단 퍼먹어둬야해요

    lhv***
    2025.11.25
  • 보고 싶다 나는. 더 많은 외전. 카를로스 악마되는 것과 악마된 후의 이야기.

    832***
    2025.11.24
  • 여주를 감금강간학대하던 오만남이 쾌락에 헐떡이며 여주에게 복종하는 걸 보고 싶다면 여깁니다. 외전이 필요해요

    shj***
    2025.11.22
  • ㅁㅊ.. 얼마만의 신작인지....... 여공남수의 정수,,, 작가님 제발 달마다 신작 내주세요

    mil***
    2025.11.17
  • 믿고읽는 여공남수 작가님 냠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리버스 없고 여남박만 있는게 촤고네요 캬

    lsy***
    2025.11.16
  •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제대로된 여남박만 나오는 여공남수봐서bb 요즘 여공남수물 남주들은 앙앙거리는 조신남..이 대부분 이었는데 수치라고는 모르는 폭군 오만남이라 진짜 좋았음 다만 씬은 노꼴인.. 작가님 작품들은 항상 자극적인 뽕빨 소재 쓰시는거에 비해 봤던 모든씬이 안꼴렸었는데 이것도 역시 똑같았어요((씬은 많음

    yk2***
    2025.11.16
  •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기대했던 내용이라서 너무 젛네여

    rid***
    2025.11.16
  • 짧지만 스토리가 촘촘하고 재밌어요

    njs***
    2025.11.15
  • 제가 소화하기에는 힘드네요

    cho***
    2025.11.14
  • 제대로 여공남수인 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여주 성격이 마음에 들었어요.

    so2***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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