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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상세페이지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 관심 10
에클라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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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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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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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1.20(목) 00:00 ~ 11.26(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34584
UCI
-
소장하기
  • 0 0원

  •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4권 (완결)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10%)3,000

  •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3권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3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2,700(10%)3,000

  •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2권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2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9.9만 자
    • 2,700(10%)3,000

  •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1권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1권
    • 등록일 2025.11.24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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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직진남, 집착남, 여주한정다정남,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디온
사실은 진짜 황태자. 현재는 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정보 길드 ‘블랙 라 튤립’의 수장이다.
작은 왕국 하나를 집어삼킬 수 있는 정보를 확보한 날, 이사벨라 디샤넬한테 첫눈에 반해 같이 침대까지 가는데.
‘진짜 하나도 기억 안 나요?’ 증인으로 참석한 이혼 재판에 이사벨라 디샤넬이 그 밤을 기억 못 하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곤 이내, ‘그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이사벨라 디샤넬의 기억과 감각에 저를 각인해 나간다.
원하는 것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남자. 이제 디온이 원하는 건 오로지 하나다. 이사벨라 디샤넬. 그 여자를 지키기 위해 황위에 오르고자 한다.
* 여자주인공: 이사벨라 디샤넬
배유라가 빙의한 디샤넬 가의 막내이자, 『그대의 숨은 파멸』 속 악녀.
디샤넬 가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위해 열여덟 번째 결혼에 뼈를 묻고자 했는데. 남편님의 이혼 요구에 부딪히고, ‘이혼을 승인한다.’ 이혼 위원회의 판결로 플랜 A가 망한다. 이에 뻔뻔한 사랑 고백으로 이미 열일곱 번이나 심기를 거스른 황태자를 피하고, 현 황태자 대신 황위에 오르게 할 진짜 황태자를 찾는 것이 플랜 B다. 그런데,
‘안 와서 내가 왔어. 이제 해 봐, 고백.’ 황태자가 제 발로 찾아오고.
‘열아홉 번째 결혼은 나랑 해요. 하자, 나랑.’ 디온이 아찔한 고백을 해 온다.
‘이번 생, 괜찮을까.’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해야 이번 생이 순탄할 듯한데, 돌이 돌로 안 보여 돌아 버릴 것 같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해야 순탄할 이번 생에 완벽한 변수가 나타나 인생이 뒤흔들리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오후. 나는 이혼이라는 난기류에 직면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다.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작품 정보

‘제발 월요일이 사라지게 해 주세요.’라고 빈 것뿐인데,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이사벨라 디샤넬로 빙의했다.
짝사랑의 폐해로 반년간 이혼을 열일곱 번 한 이사벨라 디샤넬은 열여덟 번째 이혼과 열아홉 번째 결혼 사이에서 비참하게 죽을 운명이다.

이에 이번 생 제1의 목표가 된 만수무강.
생존 계획을 세우며 열여덟 번째 남편과 백년해로해야겠다고 다짐하나, 다짐과 동시에 갖은 귀책 사유로 이혼당한다.
무엇보다 이 결혼을 결정적으로 파탄에 이르게 한 건―

“허니.”

이사벨라 디샤넬의 낮과 밤을 서슴없이 침범해 온,

“나랑 더한 짓도 할래요?”

한 남자의 존재였다.

작가 프로필

여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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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번째 남편이 시발점이었다 (여름반)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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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말투 치명적인 척 개오글거려요

    srp***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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