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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밋은 벌받는 걸 좋아해! 상세페이지

히밋은 벌받는 걸 좋아해!

  • 관심 18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10%↓
2,880원
혜택 기간 : 7.9(목) 00:00 ~ 7.18(토) 23:59
출간 정보
  • 2026.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1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2-20260629016.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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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키잡물,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고수위, 오해물, 약sm
* 남자주인공:
레빈 하운스 백작 - 히밋의 짝사랑 상대
#벌_주는_백작 #다정남 #절륜남 #동정남 #짝사랑남
레빈 하운스 백작에게는 자신만의 신념이 하나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자에겐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잘못을 저지른 자에겐 가차 없이 벌을 내리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택의 하녀 히밋이 본인의 침실에서 다리를 벌린 채 멋대로 자위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에 백작은 히밋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하는데…….
* 여자주인공:
히밋 - 하운스 백작가의 하녀
#벌_받는_하녀 #엉뚱녀 #순진녀 #짝사랑녀
히밋은 어릴 때 가족을 잃고 거리를 떠돌다 백작에게 거둬진다.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으나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킨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린다. 그로 인해 결국 주인의 침대 위에서 자위를 시작하게 되고 나중에는 그 모습을 백작한테 들키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던 하녀가 짝사랑하던 상대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고, 음탕하면서도 수치스러운 벌을 받게 될 모습이 궁금해질 때
* 공감 글귀:
“잘못을 했으면 그에 맞는 벌을 받으면 되잖아?”
히밋은 벌받는 걸 좋아해!

작품 정보

#백작x하녀 #짝사랑물 #키잡물 #오해물 #약SM #달달물 #고수위

나를 거두어 준 은인이자 주인인 레빈 하운스 백작.
나는 감히 바라서는 안 될 그를 오래도록 짝사랑했고, 그 마음은 언젠가부터 기이한 충동으로 변했다.
백작님의 침실을 청소하는 날이면, 나는 그의 침대 위에 올라가 혼자서 욕망을 해소했다.

“아아, 사랑해요. 백작님……!”

낮에 닿았던 백작님의 부드러운 눈빛을 떠올리자 배덕감은 더욱 끓어올랐다.
그가 만약 이런 내 모습을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천박하다며 비난의 눈빛으로 바라볼까?
이제 넘실거리던 물길이 한계에 다다르려고 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손가락을 더욱 바쁘게 움직였다.
마침내 절정에 도달한 순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떠올렸다.

“아아앙, 백작님……!”

날카로운 교성과 함께 지독한 쾌감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절정에 다다른 뒤에는 항상 후회 섞인 자책이 이어졌다.

‘또… 저질러 버렸어.’

이제는 멈출 수 없었다. 늪에 빠져 버린 것처럼 어느새 이런 짓에 중독되어 버렸으니까.
한숨을 푹 내쉬며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순간 이곳에 있어선 안 될 존재가 보였다.

“…히밋.”
“배, 백작님……?”

그는 변명조차 하지 못하고 얼어붙은 나를 흉흉한 표정으로 내려봤다.

“네가 이렇게나 음탕한 아이인 줄 몰랐는데.”

하필이면 그에게 모든 걸 들켜 버리고 만 것이다.

* * *

“울지 말렴, 히밋.”
예상치 못한 목소리에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는 여전히 화가 난 듯한 얼굴이었지만 뺨에 흐르는 눈물을 부드러운 손길로 닦아 주었다.
“백작님……?”
“잘못을 했으면 그에 맞는 벌을 받으면 되잖아?”
그 말은 벌을 받으면 나를 용서해 주겠다는 뜻일까.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벌이든 달게 받을게요. 백작님의 용서를 받을 수만 있다면…….”
“그 전에 내 침실을 어떻게 더럽힌 것인지 직접 봐야겠는데.”
“…네?”
“그래야 적당한 벌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잖니.”
순간 멍해진 얼굴로 그를 쳐다봤다. 시계태엽이 풀린 인형처럼 느릿해진 머릿속으로 백작님의 말을 천천히 떠올렸다.
‘눈으로 직접 봐야겠다고?’
그 말인즉…….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백작님 앞에서 보여야 한다는 건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수치스러웠다. 한 번씩 그런 망상을 한 적은 있어도 그것이 현실이 되기를 바랐던 적은 없었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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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짧습니다요 작가니무

    ssi***
    2026.07.09
  • 좋아하는 소재라 술술이네요

    lal***
    2026.07.09
  • 재밌어요. 공통인 서사가 있는 남여주의 케미도 좋았고요. 단편이라 아쉬워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ve***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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