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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도시_월영시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괴이,도시_월영시

도시괴담 앤솔로지 vol.3

구매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10,150(30%)
판매가9,135(10%)
괴이,도시_월영시

책 소개

<괴이,도시_월영시>

괴이(怪異)와 귀(鬼)들의 도시, 월영(月影)
도시괴담 앤솔로지 '괴이, 도시'는 경기도 월영시에서 일어난 기괴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 소설집입니다.


출판사 서평

소매 끝에서 지네 한 마리가 스멀스멀 기어 나왔다. 벌레라면 질색인데 꿈에서는 웬 용기인지 맨손으로 덥썩 내리쳐 죽였다. 그러자 모니터 뒤에서 두 마리가 기어 나오고 그걸 잡아 죽이면 벽에 서 너 마리가 기어 다니고, 나는 점점 더 지네에 대한 적의에 가득 차서 정신없이 지네를 잡아 화장실 변기에 넣었다. 변기 안이 온통 지네로 가득했다. 다 죽어 버리길 바라며 변기 물을 내렸는데 너무 가득 차 있어서 물이 변기 밖으 로 넘쳤다. 지네도 같이 넘쳐흘렀다.
-사마란, 「펠리치따 오페스텔」 본문 중에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대표가 되면 월영시에 피안화를 심겠다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싱글들에게 짝을 찾아 줘 명혼을 치 러 주겠다고 했다. 명혼이 뭐지? 중매라도 서 주겠다는 건가? 글자를 음각한 것처럼 꾹꾹 눌러 쓴 어떤 사람은 월영시에 의령수를 심어 복수를 하겠다고 했다.
-김이삭, 「공약」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전건우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을 펴냈다.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와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를 펴냈다.

*사마란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서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서 「전화」를 발표했다.

*조예은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우수상을,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안전가옥에서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을 출간했다. 좋은 이야기에 대해 고민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엄성용
2004년 괴담 작가로 시작. 현재 십 년 넘게 공포 소설을 쓰고 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1, 3권>에서 「감옥」, 「스트레스 해소법」을 발표했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서 「고속버스」를 발표했다. 브릿G & 오디오클립 YAH 문학상에서 「인형괴담」으로 수상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서 「동거인」 / 「달이 오렌지 색으로 보일때」를 발표했다. 브릿G 살인마 프로젝트에서 「세탁기가 있는 반지하」가 선정됐다. 2019 교보 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한성 프리메이슨>,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이 있다.

*차삼동
브릿G & 오디오클립 YAH문학상 대상 「검은 책」, 2018 브릿G 무술년 작가 프로젝트 「보리」, 2019 황금가지 단편집 '곧 죽어도 등교' 「비공개 안건」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종권
단편소설집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오타」 수록을 시작으로,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에 「死람살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홈쇼핑」을 게재했다. 제 4회 ZA공모전 수상 작품집인 「크르르르」에는 「좀비, 눈뜨다」를 수록했으며, 에브리북에서 「후불고통결제」와 「손」을 연재했고, 「손」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 투믹스에서 연재되었다.

*정세호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돼지가면 놀이>」에 「낚시터」를 수록하고 웹진 크로스로드에 「연을 날리는 시간」을 게재했다. 「지하실의 여신들」로 과학 및 액션 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대전!-과학 액션 융합 스토리 단편집>과 도서출판 작은책방의<조커가 사는 집>에 동시 수록하였다. 이후 해당 단편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소설 부문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김이삭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이자 번역가, 그리고 소설가. 사료를 탐독하며 소설과 희곡을 사랑한다. 황금가지 제1회 어반 판타지 문학 공모전에서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워진 목소리를 복원하는 서사를 고민하며, 역사와 여성 그리고 괴력난신에 관심이 많다. <감겨진 눈 아래에>에 단편 「애귀(哀鬼)」를 수록해 출간했다.

목차

1. 조용한 집_전건우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조용한 집으로 이사를 했다. 바깥 소리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그야말로 조용하다. 그런데 내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2. 펠리치따 오피스텔_사마란
-Per la felicità!!! 여러분을 행운이 가득한 펠리치따 오피스텔로 초대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요.
3. KNOCK_조예은
-하진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온 고등학교 동창의 집에 집들이를 간다. 그런데 그 집에서 새벽에 의문의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4. 내 이름을 불러줘_엄성용
-이웃에 이사온 여인과 소녀. 아들이 소녀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5. 놀이터의 목_정명섭
-그가 놀이터에서 만난 것은 과연 신이었을까?
6. 가는 실 너머로_차삼동
-가는 실을 타고 흐르는 그들의 비밀, 나는 멈출 수가 없다
7. 라인스모텔 505호_이종권
-저희는 지금 최종 종착지인 라인스모텔 505호에 와 있습니다!
8. 거미집_정세호
-병으로 아내를 잃은 형사 진석. 조사를 위해 영능력자의 저택에 간 그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9. 공약_김이삭
-이사를 간 뒤, 날 피하던 그녀가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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