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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술래 상세페이지

그림자 술래

  • 관심 9
디아망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6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0082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림자 술래 3권 (완결)
    그림자 술래 3권 (완결)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6.3만 자
    • 1,600

  • 그림자 술래 2권
    그림자 술래 2권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600

  • 그림자 술래 1권
    그림자 술래 1권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16.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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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술래

작품 정보

시간술사 페이카.
그녀는 자신을 배신하고 지하 조직을 택한 연인을 막기 위해 회귀했다.

“내가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꼭 말해 주면 좋겠어요.
난 페이카를 위해서 뭐라도 해 주고 싶으니까.”

변함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의 배려와
미래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가정이 자꾸만 마음을 뒤흔들지만,
차갑고 냉정했던 말이 머릿속에 남아 페이카의 다짐을 바로 잡았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죠?’

아름답고 능력 있고 정직하고 나만을 바라보는 소중한 연인, 나의 칼리온.
너는 꼭 나를 배반해야만 했을까?

결국 그녀는 지하 조직 릭사드를 저지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도리어 그들에게 가담하게 되는데…….

시간이여, 내가 이 모든 죄를 씻고 무량한 악을 갚게 하소서.

작가

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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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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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했던 말을 반복하고, 여주가 멍청합니다 처음엔 친구 위해서 회귀한다해놓고 남주랑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 칠렐레 팔렐레 해놓고는 믿으면 안된다, 나는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저주한다.....뭐 있을것처럼 말은 잘 해놓고 사실상 무능하고 멍청한데다 작가님이 설정을 잘못했는지 뭔지 여주 성격이 오락가락함 1권도 다 못 읽고 하차....

    yej***
    2023.11.26
  • 어 이게 뭐야 어어어 하면서 다음장을 넘기게 하는 필력이 있어요! 근데 뭔가 저랑은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요...

    mar***
    2021.05.25
  • 아리탕 작가님이랑 너무 잘맞는거같아요! 다른작품들도 다 정주행해볼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ssh***
    2021.02.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g***
    2021.01.25
  • 세계관도 신기하고 주인공들도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 중간중간 이해안되는 감정라인들이 있었어요.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구요. 그럼에도 3권을 술술 읽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4.5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lt***
    2021.01.09
  • 소재랑 반전이 재밌네요. 로맨스도 적당하고 잘 읽었습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재탕 할 책이네요 좋아요.

    not***
    2020.11.17
  • 너무 재밌었어요 인물들도 입체적이고 딱 제 취향이었어요!! 열등감 소재 너무 좋아하는데 재밌는 작품 찾기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작품 읽고 갈증 해결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성/ 심리묘사가 너무 쫄깃해서 한문장 한문장 곱씹으면서 읽었어요 ㅠㅠ 인물 행동이 납득도 가고 전개가 유치하지도 않았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hoo***
    2020.10.14
  • 1권 중반까진 여주의 심한 열등감과 자기비하, 생각은 그럴듯한척 하지만 행동이나 일에 진척은 별로 없고 있더라도 일을 더 크게 만드는 듯한 여주의 행동등이 너무너무 답답했습니다 사건 진행을 하기위해선지 인물들간 소통이 매번 막히는과정에서는 좀 부자연스러움도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궁금함을 넘어서 더이상 못읽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하도 평이 좋아 정말 꾹참고 읽었습니다 다읽고보니 독특한 소재와 흔히 보기 어려운 연출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필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초반묘사는 특히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인물은 딱히 없구요 주인공이 다른 양산형 소설들처럼 흔히 말하는 능력있는 친구는 아니에요 회귀를 했어도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하고 실수하고 열등감에 차있고 답답해요 성장을 하긴하는데 드라마틱하게 180도 달라지고 이러진 않아요 이런 부분이 사람에 따라 별로일수도, 매력적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한텐 그냥 굳이 나서서 추천을 하고싶진 않지만 읽어봄직한 소설이었어요 그냥저냥한.. 소재가 흥미롭고 스릴러적 연출을 좋아하고 캐릭터가 능력넘치는 친구가 아니어도 된다 하면 구매하셔도 후회안할 선택인거 같고 캐릭터가 중요하신 분들은 추천하지않아요 호불호가 약간 갈릴것 같아요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lsy***
    2020.10.09
  • 캐릭터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요. 여주는 너무 산만하고 남주는 너무 평면적이네요. 주제랑 소재는 좋아요.

    ihj***
    2020.08.31
  • 짱 마음 따뜻해져요

    mam***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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