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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관심 2
로렐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1.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5만 자
  •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28031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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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회귀 #복수 #마법사수 #최강자수 #능력수 #후견인수 #평범수 #후회수 #연상수 #기사공 #능력공 #가련공 #미인공 #공작공 #연하공 #울보(인척)공 #계략공
* 공: 클라우드 아델리오
아델리오가의 유일한 후계자. 어린 나이에 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가장 어린 공작이 된다.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월등한 신체능력을 가진 능력자지만 어릴 때부터 붕신들에게 휘둘려 꼭두각시로 살다 훗날 자살을 위장한 살해를 당한다. 새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세상에 혼자가 되었을 때 유일하게 그를 걱정하고 위로해준 리녹스 그랑을 마음에 두고 있다. 화사한 외모와 달리 겸손하며 착한 것으로 보이나 속마음은 이중성을 띠고 있다.
* 수: 리녹스 그랑
어린 나이에 전쟁에 참전한 전투마법사. 10년 전쟁 참전 용사로 이후에 대마법사가 되는 능력자. 클라우드 아델리오를 동정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먼치킨수를 유일하게 무장해제시키는 연하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작품 정보

가족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열다섯에 전쟁터로 떠난 리녹스.

5년 후, 마차 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불쌍한 누이에 대한 소식에 귀환한 리녹스는 훌쩍 자란 열두 살의 조카를 만나게 된다. 그 뒤 리녹스는 클라우드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그날 이후, 클라우드는 리녹스와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가 된다.

그렇게 또다시 6년이 지나고 클라우드의 자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리녹스는 그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복수의 칼날을 간다.

"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런 가여운 애를 죽인 게 그놈들이야. 그러니 내가 어찌 가만있겠어? 죽어 마땅한 새끼들인데 신께서 눈 감아 주시니 내가 친히 천벌을 내려 지옥으로 밀어 넣을 수밖에."

리녹스가 클라우드를 죽음으로 몰아세운 이들을 처리하고 복수를 마무리하는 순간, 동료라고 생각했던 이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순간 마나써클이 폭주하며 세상을 집어삼켰다.

그렇게 다시 리녹스는 과거로 돌아왔다. 열두 살의 어린 리녹스로.

작가 프로필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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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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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es***
    2024.09.21
  • 뭔가뭔가 부족해요,,

    dor***
    2024.02.13
  • 재미있게 읽었어요.

    mji***
    2024.01.21
  • 더 풀어써도 될 긴 이야기를 그냥 짤막하게 넘기면서 전개되다보니 등장인물이 평면적인것 같았습니다.. 소재는 좋았는데 사건이라던지 등장인물의 감정선이 너무 간단하게 쓰여서 몰입이 안되더군요..

    sio***
    2022.07.16
  • 단권이라 너무 아쉬운 글..

    096***
    2021.08.17
  • 재밌게 읽긴 했는데 소설이라기보단 시놉시스 같습니다. 재미있을 만 하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것이 반복되니 아쉬워요. 장편으로 쓰셨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ljj***
    2021.08.16
  • 둘이 알콩달콩한걸 많이 못봐서 아쉽네요ㅜㅅㅜ

    mon***
    2021.07.08
  • 단권안에 이야기가 알차네요 ^^

    ama***
    2021.07.08
  • 재밌는데 더 길게 풀어도 좋았을 작품 같아서 그거 하나가 아쉽습니다.

    nay***
    2021.07.05
  • 굉장히 축약된 회귀 러브스토리네요. 사실 이렇다 할 개연성이 드러날만한 분량이 아니긴 한데... 사건이 너무 없어서 아쉬워요. 갈등도 없고... 킬링타임으로 감정소모없이 읽기 좋아요

    son***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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