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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잔의 달 상세페이지

샤잔의 달

  • 관심 7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643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샤잔의 달 6권 (완결)
    샤잔의 달 6권 (완결)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 샤잔의 달 5권
    샤잔의 달 5권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샤잔의 달 4권
    샤잔의 달 4권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샤잔의 달 3권
    샤잔의 달 3권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샤잔의 달 2권
    샤잔의 달 2권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샤잔의 달 1권
    샤잔의 달 1권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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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궁정 로맨스,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외국인 혼혈, 계약연애/결혼,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뇌섹녀, 상처녀, 까칠녀, 단행본,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 중심
* 남자주인공: 카 리하르(리안) - 사막 제국의 황제. 유일한 황족이자 신의 후손. 곤경에 처한 샤잔에게 정체를 숨기고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생각지 못했던 그녀의 면모에 이끌린다.
* 여자주인공: 샤잔 단 - 단국의 공주. 치열한 후계다툼 속 동생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살아왔으나 제국으로 쫓기듯 보내진다. 살인 누명을 벗도록 도와준 리하르에게 감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을 자꾸 사건에 끌어들이는 것이 달갑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귀빈은 탐구심이 부족하군.”
“귀공은 호기심이 지나치게 왕성하시고요.”
샤잔의 달

작품 정보

“어떤가. 직접 이 사건의 범인을 밝혀보겠나?”

후계 경쟁의 여파로 머나먼 사막의 제국으로 쫓기듯 유학 온 단국의 공주, 샤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도 전 그녀의 시녀이자 친구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민 것은 황족, 리안이다. 그는 샤잔에게 사건 수사를 제안한다.
그러나 정작 그녀에게 수사를 제안한 리안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작가

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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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잔의 달 (하성)

리뷰

4.4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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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잔의 여주 샤잔은 피해의식 있는 무매력 여주 같아요 본인 마음은 전~~혀 아닌데 남주만 조아라하면 그 말투 행동이 다 이해가는데 본인도 좋아 하면서 그러니까 무매력인데다가 정이 안가는 유형으로 전락 해버린 스타일;;; 6권 지루하게 꾸역꾸역 읽었습니다

    mov***
    2024.07.01
  • 추리물이라기보단 수사물인데… 핵심축의 사건이 과거에 있고 너무 얽힌 게 많아 긴장감이 떨어져요. 연애 라인의 섹텐도 형제자매의 갈등도 약간 힘이 빠진 느낌.

    ana***
    2022.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l***
    2021.12.29
  • 추리물이라고 하기엔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사건사고가 나와도 복잡하게 머리쓰는 일없이 해결돼요. 거기다 주인공이 뒤로갈수록 단순해집니다.

    oti***
    2021.10.17
  • 황위쟁탈과 사건수사, 유력자들간의 파이 싸움이 주요 소재라서 긴박감 넘치고 바쁘게 몰아칠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느슨하고 잔잔한 전개네요 정쟁물이나 추리물 중 한쪽에만 집중했다면 좀 더 몰입감 있지 않았을까합니다... 필력이 있으시고 고구마도 없어서 술술 읽히긴 했는데 주요 인물들한테는 매력을 못 느꼈어요 구심점이 주인공들이 아닌 조연들에게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들은 비교적 잔잔한 일상을 보내는데 반해 오히려 조연들이 더 위험하게 구르고 있어요 근데 그 장면은 자세히 안 보여주고 몇 줄의 서술로 때워버리니 주인공이 중심인 장면이든 조연들이 중심인 장면이든 긴장감이 없습니다.. 여주도 지능캐치고는 결정적일 때 답답하게 굴고... 뇌섹녀 키워드가 있던데 책사형은 아니고 추리에 특화된 타입인가봐요 추리할 때 빼면 평범합니다 그나마 단국에서 대신들 책할 때 좀 멋져보였음 여주가 단국의 왕이 되는 버전의 if물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요즘 로판들만큼 마냥 가벼운 분위기가 아니라서 만족했어요 외전도 좋았구요 작가님 차기작도 기대해봅니다

    why***
    2021.10.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hk***
    2021.08.27
  • 끊임없는 사건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뒷 내용이 궁금해 계속보게 됩니다

    kw2***
    2021.08.20
  • 외전 주세요.. 작가님!!

    ohh***
    2021.08.19
  • 유치합니다. 주인공 그리고 주변인물들까지 귀여워서 2권까지 결재했으나 .. 역시나 ….. ㅜㅜ

    lil***
    2021.08.19
  • 오 추리느낌 제대로 나오는 로판은 오랜만이에요

    elo***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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