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몸정>맘정, 신분차이, 상처남, 절륜남, 존댓말남, 걸크러시, 능력녀, 우월녀,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3P↑ * 남자주인공: 오베론 – 물건처럼 학대당하다 도망친 하프 엘프. 애인 행세를 해달라는 아킬리나의 제안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지만, 똑똑하고 강인한 그녀에게 빠져들고 만다. * 여자주인공: 아킬리나 – 제1 왕녀이자 고위 마법사.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핑곗거리로 애인감을 물색하던 중 오베론을 만난다. 그를 도와줄 생각이었으나 몹시 아름다운 미모에 마음이 흔들려 그에게 제안을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고난을 겪는 주인공들의 다양한 플레이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오베론이 원한다면 날 안아도 돼. 혼인을 거부하려면 그 정도 사고는 쳐야 할 테니까.”
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삽화본)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소재 및 호불호가 나뉘는 플레이와 높은 수위의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2권에는 컬러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베론이 원한다면 날 안아도 돼. 혼인을 거부하려면 그 정도 사고는 쳐야 할 테니까.”
검은 독수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칸덴티아 왕국의 명망 높은 왕녀 아킬리나는 이웃 왕국의 늙은 왕과 정략결혼을 해야 한다.
아킬리나에게는 양국 정세에 대해 파악해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혼전 바깥나들이.
바깥나들이 정도로 정략결혼이 무산될 일은 없으나 다음 월경이 오기 전까지 한 달의 시간을 벌 수 있었다.
파트너를 찾기 위해 숙소를 나선 아킬리나는 긴 은발의 몹시 아름다운 엘프 오베론을 만난다. 인간은 엘프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텐데, 그는 이상하게도 쫓기는 사람처럼 불안해 보였다.
아킬리나는 그런 그에게 지켜주고 원한다면 엘프의 나라에도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오베론이 지불 할 대가는 일정 기간 그녀의 연인이 되어 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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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인지 로판인지 모르겠음.
메인남주나 서브남주1,2나 다 bl판임.
1) 남주가 서브남1에게 항문 쑤셔지면서 오르가즘 느끼고 사정함. 남주가 서브남2 성기 오럴해주면서 목구멍 끝까지 집어넣고 쪽쪽 빨며 쫀득해서 좋다고 쾌감 느낌
2) 남주가 수십명의 남자에게 강간당해서 항문이 주먹이 들어갈정도로 벌어진 상태에서 파열하고 똥도 지림.
물론 마법으로 치료해서 회복함.
3) 남주가 같은 남자들에게 항문 박혀만 보고 박아본 적은 없었는데 여주 위해 다른 남자에게 박으며 항문성교 연습도 함
ayj***
2024.12.15
유치하기는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듯
ppu***
2024.09.30
매운맛 아니고 검은맛 ㅠㅠ 쓰레기통 좋아하는데 이건 좀 힘드네요 ㅠㅠㅠㅠ
sum***
2024.01.02
개성의 발화. 숨겨진 작은 오마카세 맛집...
분명 대세를 따르는 세련되고 예쁜 메뉴 구성은 아님... 그러나 코스의 흐름은 안정적이되 지루함이 없으며 외길을 걸어온게 분명한 셰프 특유의 노련한 킥이 돋보인다.
문득 사장이 건물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한 개성에 덜컥 오지랖이 든 것. 오래오래 장사했으면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아쉬움이 앞섰다. 이런 집은 번창해야해... 그런데 맛은 바뀌지 않으면 좋겠어.
포식한 토끼겅듀가 입을 닦고 퇴장하려다... 결심하고 리뷰를 남겨본다... 왜냐? 다음에 또 먹고 싶으니까. 번창해야해...기원을 담아본다...
작가님 작품 도장 깼는데 확실히 이번작부터 작가님이 벽 하나 넘으셨다는 생각 듭니다... 거침이 없으시네요. 쓴맛 신맛이 들어도 잘 어울리면 맛있는 맛입니다. 저는 좋았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hon***
2023.12.29
글은 좋았는데 삽화는 정말 ㅡㅡ
duw***
2023.10.07
표지때문에 망설였는데 읽으니 좋네오
non***
2023.10.03
쓰레기통에서 오래 구르신 분들만 도전하세요
plu***
2023.05.06
신음소리가 꺄앙 . .. 꺄하앙... 완전깸
egs***
2023.01.23
작품 배율이 어정쩡해요. 제목은 남주인데, 비중은 섭남이 진남주 롤이고, 내용은 여주의 하렘 라이프에 가깝네요.
제목처럼 남주를 살리고 싶었다면 좀 아쉬워도 곁가지를 쳐냈어야 했고, 아니라면 제목을 중립적으로 바꾸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아니면 엔딩을 다르게 내던가요.
그리고 작품과는 별도로 표지와 삽화와 편집이 아쉬웠습니다...
ali***
2022.12.29
아직도 다른 수위소설보다가 오베론이 그리워져서 다시 재탕하러 옵니다...
씬은 진짜 오베론 넘는 소설이 없는 거 같아요
수위가 세긴 하지만 오베론이 너무나 여주밖에 모르는 다정 순정 연하 대형견 남주라서 개맛도리에요.. 근데 또 애샛기같지도 않고 신분에 맞는 낄끼빠빠 할줄아는게 더 제 취향 ㅜㅜ
2권이 좀 피폐하기는 한데 그래서 더더욱 결말이 납득되고 남주여주 감정선도 스무스하게 잘 따라가지는 거 같아요
3p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씬 돌려보느라 이제는 외울지경... 좀 더 ... 더 필요해요..더...!!!!
kjl***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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