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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보석

  • 관심 20
총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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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63771
ECN
-
  • 0 0원

  • 마법사의 보석 (외전)
    마법사의 보석 (외전)
    • 등록일 2016.06.01.
    • 글자수 약 8.4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8권 (완결)
    마법사의 보석 8권 (완결)
    • 등록일 2016.05.02.
    • 글자수 약 9.2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7권
    마법사의 보석 7권
    • 등록일 2016.04.01.
    • 글자수 약 7.9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6권
    마법사의 보석 6권
    • 등록일 2016.04.01.
    • 글자수 약 8.2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5권
    마법사의 보석 5권
    • 등록일 2016.04.01.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4권
    마법사의 보석 4권
    • 등록일 2016.04.01.
    • 글자수 약 8.3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3권
    마법사의 보석 3권
    • 등록일 2016.04.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마법사의 보석 2권
    마법사의 보석 2권
    • 등록일 2016.04.01.
    • 글자수 약 9.6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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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마법사의 보석

작품 정보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자신이 「마법이 금지된 시대」를 숨어 살아가는 마법사임을 밝히고 시엘에게도 마법사로서의 자질이 있음을 알려준다. 힘든 길이지만 마법사가 되겠느냐는 물음에 시엘은 고개를 끄덕이는데…….

작가

Gir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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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 없는 세상 (Girdap)

리뷰

4.4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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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작품. 저는 실망한 쪽. 화려하고 유려한 묘사와 빈약한 스토리는 마치 근사한 플레이팅으로 보기는 좋은데 맛은 없는 요리 같은 느낌. 가느다란 쏘시지가 박힌 옛날 핫도그! 가뜩이나 내용도 빈약한데 똑같은 내용이 페이지 채로 수시로 반복되고 똑같은 대사가 계속 반복되니 플래시백으로 포장했지만 흐름에도 거슬리고 짜증 유발 주의. 억지로 분량을 늘리려 함을 확신하지 않을 수 없음. 여행, 의지, 꿈, 원망, 지혜, 행복 등 철학적 화두를 던져주고자 작가님이 많이 애쓰심이 느껴지긴 하는데,무엇하나 제대로 풀어내지를 못하고 그냥 막 던지기만 한 느낌. 진부하고 과장이 심해서 공감하기 어려움. 공감을 못하니 몰입하기 쉽지 않고 내내 지루했음. 욕하며 보는 재미 정도.

    hel***
    2024.03.01
  • 노래에 담긴 뜻은 시작부터 알아버리긴 했는데 그 길을 찾아 성장하는 주인공들이 좋았어요

    dpe***
    2024.01.22
  • 흥미있는 내용인데 속도감이 넘 느려서 2권을 구매할지 고민중.

    tnd***
    2023.11.08
  • 아니 제가 변명하려는 건 아닌데 분명 1권만 읽고 시험공부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게 잘 안되네 음 너무 글을 잘쓰신 탓

    haj***
    2020.07.15
  • 잘 봤습니다. 설정이 세세해서 좋았습니다. 다 읽고나니 베딜리아 성무일지가 궁금해지네요. ㅎ_ㅎ +청소년 판타지물스러웠어요. 교훈적이고 성장물.

    bin***
    2019.03.17
  • 올드한 느낌이 많이 나고 예.. 지루합니다.

    sir***
    2018.08.10
  • 뭐라고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글이었습니다. 왜 라이트노벨 분류에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라노벨카테고리나 표지를 보고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기에 사람에 따라 지루할 수도 중간에 놓을 수도 있을 글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읽으면서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요즘 제 인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작 중 타인과 뗄 수 없었던 시엘에 제 모습이 투영되어 읽혔습니다. 그래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스스로 홀가분하게 내 던진 고민도 있었고, 왜인지 모를 먹먹함에 눈물도 지었습니다. 아마도 작 중의 인물들이 이야기진행을 위한 평면적인 엑스트라가 아닌 그 마다의 삶과 고뇌의 깊이를 가진 인물들로 다가왔기에 그 각각의 인물들에 더 몰입할 수 있었기에 먹먹했던 것 같습니다. 시엘과 벨시스가 마법사들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 과정이 저에게도 간접적인 경험처럼 느껴졌습니다.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bli***
    2017.11.25
  • 잔잔한 성장물입니다. 저는 좀더 어드벤쳐물을 좋아해서 조금 실망. 그리고 외전은 완결 이후 주인공과 그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주는데, 뭔가 나열식이라 지루해서 대충 어떻게 되었는지 읽고 끝냈습니다.

    day***
    2017.06.04
  • 연금술사 가 떠오르게 하는 책이네요. 두 마법사의 성장이 참 예쁘기도 하고 아릿하기도 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판타지 소설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이런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kjs***
    2017.02.28
  • 판타지를 이렇게 진지하게 읽은건 처음이에요.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네요ㅋㅋㅋㅋ 그러면서 재미도 있고. 근데 로맨스는 거의 없어요. 그거 기대하고 읽는다면 이책은 비추에요.

    che***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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