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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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재벌공, 복흑/계략공, 강공, 집착공, 바이공, 미남수, 단정수, 회사원수, 외유내강수, 헤테로(였)수, 얼빠수, 도망수
* 공: 마태오 (38세)
EVO그룹 서자. 러시아 혼혈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현) 바 넥타르의 오너.
원하는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얻는 성격으로, 반사회적 성격 장애를 가지고 있다. 모든 구석이 의뭉스러워 매력적이다.
*수: 권요한 (28세)
EVO그룹 사원. 여자친구와 파혼 후 외롭고 평범한 삶에 적응했다. 누가 봐도 미남이지만 자각이 없고, 외로움을 잘 탄다. 남에게 신세 지는 건 질색이면서도, 성격 자체는 매몰차지 못해 오지랖이 넓다.
* 이럴 때 보세요:
신비롭고 매력적인 소재, 완벽한 빌드업,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흡인력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SF 수작을 읽고 싶을 때.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된 미래 사회, '인간다움'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가 느끼는 요한 씨는… 마 대표가 준비한 종합선물세트 같다고 해야 하나?”
작품 정보
어느 날, 갑작스럽게 회사 대표를 따라 재단 파티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EVO그룹의 서자 마태오를 만난다.
휴대폰과 지갑을 몽땅 잃어버린 요한에게 선뜻 휴대폰을 빌려주는 이 남자.
신세를 갚으려다 보니 얼떨결에 그의 가게에서 주말 마다 일을 돕게 된다.
*
“혹시 흥신소에 제 뒷조사를 하셨어요?”
“많이 놀랐다면 사과드릴게요.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마태오의 정중한 행동과 친절한 얼굴에서 요한은 왠지 모를 괴리감을 느낀다. 한편, 남을 잘 믿지 못하는 마태오는 한번 요한을 신뢰하기 시작하자, 그에게 끝없는 물질과 배려를 쏟아낸다.
그러던 중, 마침 요한의 낡은 집에선 물이 새기 시작하고.
“우리 집에 오는 건 어때요?”
“제가 왜요?”
“음… 전기가 잘 들어오니까?”
함께 살기 시작하며 태오는 본격적으로 요한에게 관심을 드러낸다. 무척 매력적이긴 하나, 태오에겐 어딘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면이 있다고 여기면서도, 요한은 속절 없이 그에게 끌린다.
그러나 한 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의 평온한 일상은 어그러지고, 충격적이고도 거대한 진실이 수술 후 깨어난 요한을 기다리는데….
*
“그냥 가끔은 나도 당신에게 끌려다니지 않으려 발버둥을 쳐보는 것뿐이에요.”
“…….”
“매번 실패로 끝나지만.”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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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좀 많이 루즈했어요 동거 말 나왔을 때부터 사고난 시점까지 오타도 너무 많아요 사건과 서사는 재밌었어요 인물 관계도 감정선도 나쁘지 않았는데 씬은 너무 맛없었어요……
jwo***2026.06.03생각했던 SF보단 현대식이었어요 읽다보면 등장인물 별 안드로이드 견해 차이, 생기는 문제점이 은은하게 보이는게 개인적으로 재밌었고 스토리가 지루하진않고 반전도 예상이 가는가 싶다가도 생각했던거랑 차별점이 확실히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리하는 재미도 있었고 읽는동안 계속 다음내용이 궁금했어요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캐릭터의 매력은 못느꼈어요 특히 수.. 보다보면 의외인면이 참 많은데 비호감요소에 가깝고 그걸 커버할 수만의 장점, 특별한점도 없었어요.. 공은 뭔가 숨기는게 많아보여서 흥미롭고 초반 잔잔했던 구간은 사실 공이 왜이러는지 궁금해서 지루하지않게 읽었던것같아요 그런데 다읽고나니 수는 그냥 매력이없는게 맞는데 공은 매력을 알기전에 끝난 느낌입니다.. 괜히 공의 이야기를 더 파내서 보여주는것보단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스토리상 깔끔하다고 생각해서 이해는 되지만 아쉽긴 합니다
han***2026.05.03초반에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히는데 후반부는 진짜 장난 없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에요 좋은 글인데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als***2026.03.16마태오가 너무 의뭉스럽고 진전이 느려서 초반에는 지루했는데 후반부는 휘몰아치네요 갠적으로 반전이 있다는 걸 모르고 읽는 게 나았을 거 같아요
h94***2026.02.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nek***2026.01.19
수 성격이..ㅎ 수에대한 주변인들의 서술을 보고 기대했던 느낌이 아님 2권 후반부터 끝까지 수가 생각하는거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하.. 그래도 내용은 재밌었습니다ㅠ
rkg***2025.11.20이 이야기의 진짜 시작은 3권 중반부터입니다. 태오가 진짜 미친놈이 뭔지를 보여주는 공이네요..
ney***2025.07.22단편적인 양산형 글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랜만에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작을 만난 것 같아요ㅠ 정말 읽을게 없어 고민하던 와중에 소재 플롯 스토리 주제의식까지 어느부분하나 빠트리는 것 없이 심사숙고해서 내놓은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다 읽고나니 제목 선정까지 완벽했다... 인간다움이라는 게 뭔지...두 사람은 이러이러 했다 라는 설명문 같은 문장으로 감정을 강요당하고 주제를 주입시키지 않는 진행방식이 너무 좋았어요...장면묘사와 대사 분위기 등으로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들을 스스로 유추하고 생각해보고 이입할 수 있게 해주셔서 읽는동안 몇번이나 곱씹고 감동받고 전율을 느꼈어요 마지막으로 글 잘 쓰는 독자님들의 리뷰로 정리 싹...공감 싹...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전 이렇게 멋진걸 왜 이제야 본거죠?😭
hyu***2025.07.04파격적인 스토리 진행
cco***2025.03.1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ls***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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