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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상세페이지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 관심 101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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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8.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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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6747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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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3권 (완결)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2권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2권
    • 등록일 2022.08.1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00

  •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1권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1권
    • 등록일 2022.08.12.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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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스파이, 왕족/귀족, 정치, 배신, 재회, 첫사랑, 전쟁, 첩보, 순정남, 연하남, 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아치 플린 리츠포트 – 튀링엔 왕국의 경호국 소속. 안보부장관의 호위기사장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무를 겸하고 있다. 과거 자신을 구해준 여자의 모습을 비비에게서 본다.
* 여자주인공: 잉그리드 비비아나 핌페르넬 – 라멜스 왕국의 귀족이자 기사 출신. 고국을 떠나 동과 서로 나뉜 튀링엔 왕국에 정착했다. 현재 직업은 저널리스트 및 동 튀링엔의 첩자.
* 이럴 때 보세요: 전쟁에서 만난 생명의 은인과 적으로서 재회하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리츠포트는 선택받아야 했다. 핌페르넬 스스로 그의 곁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작품 정보

고국이 망했다. 왕이 도망쳤다.
모시던 장군이 죽고 라멜스 부흥군이 와해되었다.
기사 핌페르넬은 어떤 것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에 시달렸다. 사람들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고도 살아남은 핌페르넬을 비난했다. 그녀를 받아 주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망국의 기사는 고향을 등졌다.

도망친 끝에 다다른 곳은 모두가 적대하는 반쪽짜리 왕국, 튀링엔.
핌페르넬은 그곳에서 저널리스트를 가장하여 정보를 캐내는 첩자로 살았다.
사명도 의지도 없었다.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고, 어떤 것도 원하지 않으며, 차가운 전쟁속에서 의뢰를 수행할 뿐이었다.
암살 의뢰를 받고 그녀를 알던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작가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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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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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밀리도 넘넘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역시 재밌네요! 분위기는 완전 달라요 이 소설은 문체가 건조하고 덤덤하면서 이야기도 밝지 않아요 여주도 굉장히 관조적이고 무심한 성격이구요. 겨울에 관한 묘사가 많은데 그 속에서 여주가 많이 외롭고 고독해보여 제 가슴도 같이 시렵고 슬프더라구요.. 세계 정세, 국가간 갈등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얽히고 섥힌 관계부터 나라별 소소한 설정들까지 잘 짜여져있어 꼼꼼히 집중해서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속해있는 국가가 위대한 대제국이 아니라 이리저리 눈치보고 망해가는 약소국인 점도 신선했네요 작가님 정치물 참 잘쓰시는듯! 여주 남주 성격도 맘에 들었어요 삽질 좀 하겠네 했는데 시원시원하게 사겨버려서ㅎ,, 로맨스 기대안했는데 비중도 컸구요 그냥 넘 재밌어요 다만 라멜스가 하루아침에 멸망하게 된 내막이나 되게 의미심장하게 다뤄졌지만 여전히 잘모르겠는 제 4의눈…? 관련해서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했어요ㅠㅠ 연작에 나오는걸까요 3권에서 끝나는게 아쉬웠네요 그리고 작가님 다른소설 주인공들도 등장하는거 같은데 ,, 누가봐도 또 다른 소설의 >>대단한 주인공들<< 느낌인게 뭐랄까 도플갱어 본 느낌으로 약간 몰입이 깨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궁금해지긴 해서 연작 소설 도장깨기 하려구요 ㅎㅎ 글을 워낙 잘 쓰셔서 다 재밌게 볼 거 같습니다 벽 속 첩자 외전도 내주세요🤍

    qwe***
    2025.03.11
  • 왜...... 여기서 끝나죠? 꽁냥꽁냥은 어디로가고?

    arn***
    2025.01.22
  • 빅토리아 몰튼의 초상 보고 왔어요. 주인공이 대부분의 로판과 다르게 귀족영애/예쁜외모가 아니고 분위기도 내내 어두워서 초반에 정붙이고 읽는게 쉽진 않지만 읽다보면 훅-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빌드업 되다가 마지막에 시원하게 정리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3권은 끝나는게 아쉬워 아껴가며 읽었네요. 빅토리아 몰튼은 로맨스가 거의없는 여주판이어서 기대 안(못)했는데 이 작품은 로맨스가 꽉차 있는 로판입니다. 티론, 빈체, 인토프,,, 지도 그려가며 읽었는데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지 앞뒤가 잘 안맞는거 같더라고요 지도가 나오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작가님 작품들이 서로 세계관이 연결되 있어서 다른작품 주인공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뭔가 의미있게 언급이 되니, (예: “몬테필러와 로자먼드라니. 정말 무서운 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어? 이게 누구지? 중요한 인물인데 내가 놓쳤나? 하면서 검색하고 안나오면 궁금해서 위키검색하고 그러다가 작가님 다른작품 알게되고 그작품 결재하고 뭐… 그렇게 되네요 (아콰터파나 판중전에 구매한게 천만다행)

    ena***
    2025.01.02
  • 분위기 때문인지 1권 페이지 넘기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뒤쪽 가니까 잘 읽혔어요. 스토리는 좋은데 글자 자체에 집중이 안 되니까 되게 재밌지는 않네요.

    qhf***
    2024.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200***
    2024.12.19
  • 너무너무 재밌어요... 말재주가 없어서 뭐라 써야할지 모르겟지만... 암튼 재밌습니다.

    sce***
    2024.10.25
  • 처음 진입을 넘기면 몰입감 있어요. 역시 작가님은 독특하게 글을 쓰셔! 맘에 들어요.

    tru***
    2024.09.03
  • 사건 흐름은 빨라서 좋았지만 정작 궁금했던 여주와 남주 관련 설정은 슥 말해주고 끝낸 느낌이라 뭔가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재탕은 안 할 작품.

    dyl***
    2024.06.14
  • 1권 읽다가 접은지 어언 1년만에 드뎌 다 읽었습니다. 삶에 대한 의욕 없고, 죽으면 죽지뭐~ 이러는. 여주라 진짜 긴장감 하나 느껴지지않는 첩보글이었네요..긴장감 팽팽하고 서로 속고 속이며 사랑을 찾는 글인줄알고 구매했는데ㅜㅜ 암튼 그저그랬어요.

    rai***
    2024.06.12
  • 아.. 작가님 정말 잘쓰시네요. 1권이 진입장벽이 좀 있습니다. 여주 상황이 텁텁한 커피 같은데 어느순간 영화를 보듯 빠져드네요.

    091***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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