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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두 짐승들 상세페이지

무자비한 두 짐승들

  • 관심 939
총 9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692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8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7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6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5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4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3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2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무자비한 두 짐승들 외전 11화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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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구원물, 삼각관계, 계약연애, 능력남, 재벌남, 집착남, 후회남, 뇌섹녀, 상처녀, 능력녀, 걸크러시, 계략녀
*남자 주인공:
신정혁- 태성그룹의 장남이자 시대의 탕아. 10년만에 전여친 한서연 앞에 건물주 다니엘 갓으로 나타났다.
감정 결핍자인 자신이 평생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서연의 잔상은 그의 발목을 진득하게 붙들었다.
서연과의 재회를 통해 처음 시작은 ‘복수심’이었지만 그 실체가 ‘사랑’이었음을 서서히 알게 된다.
신진혁- 정혁의 동생이자 한서연의 회사 후배. 오로지 첫사랑 한서연을 다시 만나기 위해 JB컴퍼니에 입사한다.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서연을 만난 이후, 서연이 제 삶을 구원할 여신이라 확신했다.
이제는 하나의 수컷이 되어 서연을 힘들게 하는 이들에게 교묘하고 잔인한 응징을 가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한다.
*여자 주인공:
한서연- 보육원에 사는 가난하고 콧대 높은 여자애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 능력 있는 PR전문가가 되었다.
10년 전 자신을 두고 내기를 벌였던 전남친 신정혁이 갑자기 등장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얼결에 전남친과 계약연애를 하게 되고, 다시 한번 정혁에게 사정 없이 휘둘린다.
*이럴 때 보세요: 위험한 방식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두 남자를 한 여자가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화를 내면 난 왜 기분이 좋아질까?”
무자비한 두 짐승들

작품 소개

무자비한 두 짐승들이 한 여자를 원한다.
순수할 정도의 맹목적인 탐욕이 한서연,그녀의 앞길을 막는다.

'가질 수 없다면, 네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서라도 주저 앉히리라'
잔인한 집착의 끝은 과연 파국일까, 아니면 구원일까


첫번째 짐승, 신정혁,

정혁은 파르르 떨리는 서연의 속눈썹을 나른한 표정으로 감상했다.
그가 입매를 들어 올리자 사악한 미소는 더욱 짙어졌다.

“한서연, 네가 화를 내면 난 왜 기분이 좋아질까?”

그는 순순히 인정했다.
바짝 엎드린 채 여신의 발아래 입맞춤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혹시 또 모를 일이다. 기분 좋아진 여신이 슬며시 두 다리를 벌려 열락의 계곡을 보여줄지도.


두번째 짐승, 신진혁

매력적인 수컷으로 성장한 진혁은 순백의 그녀를 더럽힐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한 대리님, 어떠셨어요?”

"... 뭐가 어땠냐는 거에요?“

“처음 해보신 기분이요, 뭐든 처음은 설레는 거니까.”

정오의 태양이 회의실 창문으로 부서졌다.
서연의 동공에 담긴 햇살을 진혁은 천천히 음미했다.
그 눈부심이 전리품처럼 고독해 보여, 진혁은 오직 침묵으로 마음을 대신했다.

작가

달비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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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8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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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권 무료로 읽고 그렇게 상처를 둔 남주1에게 애정결핍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너무 마음을 쉽게 허락하네요 그래서 2권 3권이 나랑 맞을까 하다가 연재분으로 왔는데 한화씩 결제하길 잘한듯 2권 분량까지 [세상이 나를 억까해]의 정석이라 속이 답답해져요 모든 내용이 여주의 불행에만 초점이 맞춰서 있어서 여주의 그 당찬 성격도 가려지고 여주가 세상에 환멸을 느껴도 이상하지 않은 전개.. 또 전혀 알고 싶지않은 조연들들의 성관계가 너무 자세하고 얽혀있는 조연마다 성적취향을 알게되는 점이 너무 별로에요 1권은 정말 재밌었는데 작품 후반까지 이런 전개는 아니길 바라며.. +) 결말후기 나는 남주를 용서못했는데 남주집안사건이 마무리되면서 흐지부지 남주의 당시 상황이 짧게 보여지는데 오히려 남주가 여주에게 상처를 준 이유가 더 납득이 안됨 후회남 키워드는 진짜 아님 근데 여주는 또 남주가 좋댄다.. 불륜사건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는가 싶으면 뒤이어 여주에게 사건이 연달아 빵빵 터짐 피폐할것같은 설정과는 다르게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같은 전개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몇시간동안 봤는데 다보고 난 뒤에 머릿속엔 이게 뭐야..라는 생각뿐 내 돈.. 내 시간..

    lik***
    2023.12.19
  • 영화 같다는 리뷰가 많던데 읽다보니 이유를 알겠어요. 캐디가 진짜 좋아요. 유치한 느낌 없이 잘 읽힙니다. 개인적으론 로맨스도 좋았어요. 구원물 느낌이라ㅎㅎ 작가님 다른 작품 있으면 읽고 싶은데... 안보이네요.

    rud***
    2023.04.03
  • 뒤로 갈수록 아주 아침드라마가 되어가네

    mar***
    2023.03.11
  • 남주가 은은한 도라이네요. 필력 좋으셔서 유치한 느낌 없이 정주행했어요. 드라마 한편 본 기분입니다.

    jji***
    2023.02.26
  • 필력이 진짜 좋으세요 유머도 있고 감정 라인도 좋고... 근데 여주 매력에만 너무 집중하셔서 그런지 남주가 무매력...ㅠㅠ 거기다 친구 에피소드는 진짜 이해 불가한 부분이네요ㅠ.ㅠ쩝

    ind***
    2023.02.24
  • 제대로 된 삼각관계인 것 같네요 흥미롭습니다

    sil***
    2023.02.24
  •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썽

    did***
    2023.02.13
  • 잘 읽었습니다 넘 좋아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에 달렸습니다 잘 보구갑니다

    med***
    2023.02.04
  •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고 슬프고 설레고 모든게 다 좋아요

    rts***
    2023.01.01
  • 너무 재미있어요 꼭 드라마보는거 같아요

    sta***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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