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상세페이지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 관심 20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4,200원
전권
정가
27,300원
판매가
27,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10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외전)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외전)
    • 등록일 2023.03.28.
    • 글자수 약 15.7만 자
    • 4,2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7권 (완결)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7권 (완결)
    • 등록일 2023.01.1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6권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6권
    • 등록일 2023.01.1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5권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5권
    • 등록일 2023.01.1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4권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4권
    • 등록일 2023.01.1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3권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3권
    • 등록일 2023.01.1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2권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2권
    • 등록일 2023.01.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1권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1권
    • 등록일 2023.01.1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전생/환생,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역하렘, 뇌섹남, 능력남, 냉정남, 다정남, 순정남, 짝사랑남, 냉정녀, 상처녀, 애잔물, 피폐물, 이야기중심, 여주중심
* 여자주인공:유리아 드 홀란트 - 폴리타니아 왕국 왕세자의 약혼녀이자 공작 가의 하나뿐인 적녀. 본래 오만하고 감정적인 성격이었으나, 한 번의 환생과 한 번의 회귀로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첫 번째 삶으로 회귀한 후로는 당장 2주 뒤에 있을 처형을 피하고자 살 궁리를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 남자주인공
1.진 - 출신도, 신분도 온통 수수께끼에 싸인 사내. 우연히 유리아를 마주하게 된 후 오래 전부터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위해 그녀에게 접근한다.
2.제라드 로스 - 폴리타니아 왕국의 검이자 왕세자의 검. 명예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유리아에 의해 종종 그 신념이 깨지는 상황이 일어나, 원인을 알고자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3.렌 그렌시오 - 죽을 운명이었음에도 살아남은 자.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깊은 성격이다. 비참하게 보일 법한 삶에 만족하며 살던 중 유리아를 만나고, 처음으로 욕심이라는 게 생긴다.
* 이럴 때 보세요:재미있는 역하렘 로맨스를 찾을 때, 탄탄하게 잘 짜인 이야기를 원할 때, 필력 좋은 작품을 보고 싶을 때, 여주가 머리를 잘 쓰는 작품을 찾을 때, 감정선이 잘 묘사된 작품을 보고 싶을 때, 진지하면서도 잘 읽히는 작품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언제부터였을까.

안타깝게도 그녀는.

아니, 나는.

당신을 끔찍할 정도로 사랑하게 된 모양이다.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작품 정보

첫 번째, 유리아 드 홀란트는 광기였다.
사랑에 미쳤고, 질투에 미쳤고, 증오에 미쳤다.
질투와 증오에 사로잡힌 끝에 그녀는 파멸했다.
동화 속의 악녀들처럼.

두 번째, 한설아는 비참했다.
부모에게서 버려졌고, 사람들은 거부했다.
절망 끝에 맛본 약간의 희망과 함께 그녀는 추락했다.
처음부터 썩은 밧줄을 움켜쥔 것처럼.

세 번째, 다시 유리아 드 홀란트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사랑에도, 질투에도, 증오에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버려지지도 않을 것이고, 거부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희망 속에서 희망을 맛보며 결말을 그릴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처형당하기까지 2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기 전에는.

작가 프로필

Rinum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 (Rinum)

리뷰

3.7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제가 정말 사랑하는 글이에요

    soi***
    2023.02.09
  • 생각보다 많이 재밌습니다. 작가님께서 상당히 공을 들여 쓰신 게 느껴지네요. 피폐물인만큼 고구마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작중의 분위기가 쭉 어둡게 흘러가지 않아서 그닥 피폐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설정이 독특한 점도 좋았어요. 보실 분들을 위해, 이건 회귀물이 아니에요. 회귀는 했는데 정작 죽은 시점으로부터 2주 전의 회귀죠. 그래서 그 2주를 지나는 순간 이 작품에서 회귀물의 요소는 여주의 심리를 묘사할 때나 한번씩 등장하는 게 끝입니다. 대신 이 회귀를 아예 다른 설정으로 비틀어서 작품에 녹인 게 재밌었어요. 뒤로 갈수록 이 설정이 복선이 되어 풀리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짜릿했습니다. 전개가 제법 매끄럽습니다. 서로 맞지도 않는 걸 억지로 이었다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인과 관계의 흐름에 가까웠어요. 여주 중심적인 내용이지만 스토리의 진행이 방해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더해서 클리셰를 쓰시긴 했는데, 그래도 뒷내용이 전혀 예상이 안 가더군요. 결말도 많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법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와요. 이름도 다 다르고 외우기도 제법 벅찬데, 이 등장인물들한테서 느껴지는 매력이 다 달라요. 특히나 역하렘인지라 남주랑 서브들의 매력도 다 제각각이어서 좋았습니다. 여주의 성격도 똑똑한데 인간미 넘쳐서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등장인물은 메인 악역이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이런 식으로 악역을 설정하셨는지... 사실 제일 좋았던 건 여주의 심리 묘사 부분이었어요. 뒤로 가면 갈수록 여주의 고뇌가 자주 드러나는데, 그때마다 필력이 너무 좋아서 감탄했네요. 변화하는 감정이나 여주의 상태가 너무 잘 전해졌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로맨스의 비중이 상당히 작아요. 여주의 상황이나 이런저런 것들이 맞물려서 로맨스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진 않았더라고요. 작품이 전개될수록 오히려 초반 파트가 로맨스의 향이 제일 짙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뒤에도 없는 건 아닌데, 초반만큼 진도가 팍팍 나가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했어요. 달달한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양도 적고, 단맛보다는 오히려 쓰고 떫은 편인데, 이상하게 입맛에 맞는 느낌. 저야 좋았지만 로맨스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한텐 별로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읽었고, 술술 잘 넘어가니 너무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간만에 재밌는 신작 하나 찾아서 굉장히 즐거웠어요. 꼭 건필하시길 바래요 작가님. 개인적으로 메인 악역과 다른 사람들의 외전도 있길 바랬는데, 그건 후속으로라도 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70***
    2023.01.21
  • 음 .. 다음내용이 별로 안 궁금해요

    als***
    2023.01.17
  • 비록 제가 민 남주 주식은 실패했지만ㅋ큐ㅠㅠㅠㅠ 전반적으로 잘 쓰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표지가 넘 이뻐요…!

    nay***
    2023.01.17
  • 너무 재밌어보여서 전 권 구매했습니다 ㅎㅎ 후회하지 않을민큼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dhr***
    2023.01.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