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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상세페이지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 관심 11
총 5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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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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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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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7.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589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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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5권 (완결)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4권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4권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3권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3권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

  •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2권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2권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1권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1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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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 동거, 오해, 삽질, 비밀, 운명적사랑, 쌍방구원, 대형견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상처남, 계략녀,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버틀러 브라이선 – 로켈 왕국에서 손에 꼽게 영향력 있는 공작가의 삼남. 아카데미 시절 큰 상처를 입은 후 꿈을 포기하고 작은 꽃집을 차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품으로 스스로를 천사라 주장하는 여자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그렇게 시작된 동거 생활, 24시간 붙어있다보니 그녀의 존재가 점점 유혹적으로 느껴진다.
* 여자주인공: 여지혜 – 맨홀을 딛고 전 약혼남의 예비 신부가 쓴 성인용 피폐 소설 속에 떨어졌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이는 이상 성벽이 있는 남주 버틀러 브라이선. 생존을 위해 그의 집에 얹혀살게 되는데, 위험한 이 남자가 자꾸만 스며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수한 대형견 남주와 허당 계략 여주가 서로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따뜻하고 유쾌한 쌍방 구원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만약…… 이곳에 다시 날개가 돋아난다면…… 저는 그 날개를 도려낼 것입니다.”
개정판 | 천사님, 신분 좀 도용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전 약혼자에게 크게 상처받은 뒤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지혜.
그의 예비 신부가 쓴 성인용 역하렘 피폐물 소설을 읽은 다음 날. 미용실을 가던 도중 공사 중이던 맨홀에 빠져 다른 차원으로 떨어진다.

하필 떨어져도 소설 속 서사 없는 쓰레기로 나온 버틀러 브라이선의 품이라니!
그런데 나이며 다정한 성격이며 얼굴을 붉히는 숫기 없는 모습까지. 게다가 꽃가게를 운영하다니, 소설 속의 모습과 달라도 너무 다른 거 아닌가?

“사실 저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시는 걸 보고 처음에 천사가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을 천사라고 착각까지 했었다고?

이곳은 자신이 살던 세계가 아니다. 돈도, 뭣도 없는 상태로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데 이런 곳에서 무일푼 무신분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 리가.
어쩌면 이건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쫓겨났어요. 천계에서.”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못 할까. 그것이 설령 천사 신분 도용일지라도 말이다.

이곳에 떨어진 이유는 무엇이며 버틀러 브라이선은 어째서 소설 속의 모습과 정반대인 걸까. 이곳이 소설 속이 확실하긴 한 거야?

작가

민트맛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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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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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저냥 볼만하지만 어딘지 좀 유치함

    men***
    2024.01.04
  • 의외로 별점이 좀 낮네요? 저는 보는 내내 아 예쁘다 찌잉..하면서 읽었는데.. 예쁜 사랑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기대되네요

    fur***
    2023.07.19
  •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일줗 알았는데 거기에 쌍방구원물.. 눈물 흘렸어요ㅠ 그리고 남주가 진자진짜 보기 힘든 다정남이었어요... 최고

    dur***
    2023.07.11
  • 타플에서 보고 개정판 나왔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더 읽었어요. 로태기를 극복하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라 그런지 이 작품이 왜 3점대일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뭐, 소설은 취향 차이라지만 이 작품은 유독 2점짜리 별테가 심한 거 같아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일단 작품의 소재가 신선하고 작품의 내용이 거듭될수록 인물들의 서사와 설정이 차곡차곡 쌓여 탄탄한 개연성을 보여줘요. 처음에는 물음표로 시작했다가 뒤로 갈수록 인물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되거든요. 작품의 분위기도 표지처럼 잔잔하고 무척 사랑스러워요. 가볍게 보기 좋은 힐링물이라는 말이 딱 맞겠네요. 특히 남주와 여주가 서로 보듬아주고 심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읽었던 쌍방 구원 물중 한 손에 꼽힐 만큼 좋았어요. 15세용으로 보고 19세로 보니 둘 사이의 깊은 감정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개정 전 작품도 어른의 섹텐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는데 19세로 봉인을 풀어버리니 더 좋았어요.ㅋㅋㅋ 잔잔한 힐링물+ 고구마 없는 순애물을 좋아하시면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겹치는 소재들 탓에 로태기가 오셨다면 적극 추천해요. 제가 그랬거든요.ㅋㅋㅋ 가슴 따뜻해지는 소중한 작품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gre***
    2023.07.11
  • 잔잔하지만, 글의 소재가 신선하고 여타 차원이동과 궤를 달리합니다. 여주가 어려운 상황을 딛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것도 좋고 그 과정에 남주가 늘 옆에서 애정과 사랑으로 다정히 지켜보며 힘이 되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세상 다시 없을 (제가 읽어 본 글들 중에 손에 꼽을 만치)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주네요.. 처음 뵌 작가님이고 짧은 글은 아닌데, 결말까지 읽어 본 소감은 참 예쁜 글이라는 겁니다. 읽기 쉬운 문체이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설정이 독특하고 새로와요. 등장인물들의 서사들도 다양하고 주연들의 사연도 흥미롭습니다. 작가님의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지고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주는 그들이 정말 보기 좋고 만족감을 줍니다. 전 오랜만에 재독할 생각도 든 소설입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괜챦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록 여주가 남주와의 시작을 사기 비슷하게 스타트 합니다만, 이해가 가고, 남주가 왜 저리 자낮인가 하는 점도 수긍이 가게 그려져요. 둘 사이의 섹텐도 나쁘지 않습니다. 혹시 잔잔한 것이 구미에 맞지 않으신 분이라도 한 번 읽어보시면 그 가운데 여러 소재들이 잘 얽혀 있어 나름 독서의 재미를 상당부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물론 로설은 취향차가 커서 각자의 만족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가스라이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좋은 글 감사하고 차기작 기다려 봅니다!^^

    mon***
    2023.07.09
  • 잔잔합니다. 1권 읽었는데 나쁘지 않아요. 다만 잔잔한데 속도감까지 느린 느낌이라 끝까지 읽을 지신이 없어요. 좋은 느낌으로 여기서 멈춤니다.

    kr2***
    2023.07.08
  • 주인공들이 상처를 이겨내고 나아가는 내용이에요. 표지랑 비슷한 이미지의 잔잔한 분위기입니다. 생각보다 고구마가 좀 있고 그게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는 않은데, 그게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요. 다정하고 자존감 낮은 남주랑 심지가 굳은 여주 조합이 좋았어요.

    pub***
    2023.07.08
  • 소재가 독특해서 궁금해서 구매해요

    dbf***
    2023.07.07
  • 가볍게 읽기엔 좋아요

    wkd***
    2023.07.06
  • 그것은 읽기에 꽤 재미있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꽤 평범하다고요?

    yur***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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