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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어 줘! 상세페이지

꿰뚫어 줘!

  • 관심 2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 ~ 3,300원
전권
정가
5,700원
판매가
5,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83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꿰뚫어 줘! (외전)
    꿰뚫어 줘! (외전)
    • 등록일 2023.11.26.
    • 글자수 약 7.4만 자
    • 2,400

  • 꿰뚫어 줘!
    꿰뚫어 줘!
    • 등록일 2023.09.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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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인외존재, 첫사랑, 운명적사랑, 기억상실,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순정남, 동정남, 뇌섹녀, 순진녀, 까칠녀, 더티토크,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헥터 리베라 – 안개 거리 출신의 악마. 언제나 싱글싱글 웃는 얼굴로 터무니없는 짓거리를 자행하는 무뢰한이다. 상식을 알면서도 무시하기 때문에 더욱 질이 나쁘다. 태도는 경박하지만, 한편으로는 의뭉스러운 데가 있다. 종합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인물. “응? 나야 언제나 내 천사 생각뿐이지.”
* 여자주인공: 렘 에델슈타인 – 유토피아 소속의 천사. 존경받는 천재 마도공학자이자 에너지 공학 연구소의 연구소장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다소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충분한 숙고 끝에 내려진 결론에 위배된다면 상식조차도 도외시할 수 있는 인물. 한마디로, 합리주의자다. “……좀 떨어져서 얘기해라.”
* 이럴 때 보세요: 상극인 여주와 남주가 서로 맞춰가다 몸까지 맞추는 로코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천사야, 천사야? 내 말 안 들려? 씹어? 맛있어? ……황당하네, 진짜 자? 자는 얼굴도 어이없이 예쁘고 난리야.”
꿰뚫어 줘!

작품 정보

백 년 전 소실된 신물 「사랑의 화살」 재현 작업에 여생을 바치기로 한 천사, 렘 에델슈타인은 끝없이 되풀이되는 실패에 낙담해 실험 대상을 모집하기로 한다.
조건은 「사랑을 아는 자」.

하지만 지원자는 수수께끼 투성이의 악마, 헥터 리베라뿐이었다.

“나로서는 너를 채용하고 싶다. 원하는 계약 조건에 대해 말해 주겠나?”

가능한 뭐든지 들어줄 생각으로 건넨 제안이었으나, 헥터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나를 용서해 줘.”

처음 보는 상대에게 할 만한 부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어려운 조건도 아니었다.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의혹은 깊어만 갔다.

“있잖아, 천사야. 정말로 모르겠어?”

나는, 무언가 잊고 있나?

작가

315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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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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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너무 재밌다...스토리 짱짱한 꾸금 이것이 제가 바랐던 이야기입니다. 외전도 좋았어요. 후일담이라고 이름붙여도 이상하지 않은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좀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이상하다...

    mar***
    2024.12.26
  • 뭐랄까... 세계관에 몰입이 잘 안됨... 좋은 설정에 씬도 맛있고 남주 성격도 좋은데... 뭔가 부족함

    eri***
    2024.12.18
  • 소재는 특이한데 저한테는 좀 지루한 부분이 많네요.

    lov***
    2024.11.22
  • 세계관이 너무 흥미로워서 같은 세계관을 쓴 작품을 내주시면 좋겠네요....시공관리국이나 하계 이야기를 더 보고싶어요 제발.....

    sal***
    2024.09.18
  • *** 맛있는데.. 남주 약한 멘헤라 느낌 있음 오랜 짝사랑에 미쳐버린 개꿀마남주 능글..처연..자낮… 능력남주 여주 약간 로봇 정도로 감정 x 점점 배워감 개꿀마포인트 심지어 여주 굉장히 능력있고 강단 있음 전체적인 세계관 및 관계성이 멋진징조들과 비슷함. 근데 조금 더 디스토피아적 멋진징조들 재밌게 보셨으면 이것도 좋아하실 듯 그리고 만약 본편 초반에 좀 지루한데? 싶으셔도…..이왕 사셨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발… 제가 그랬거든요.. 나름의 반전포인트도 많아서 진심 후반에 훨씬 재밌게 읽음 그리고 외전! 꼭 보시길. 본편보다 더 취향이었음 관계성 ㅈㄴ 좋음 걍 ㅋㅋ 오크공작과 성기사 읽고 좋아서 넘어왔는데 오크보다 훨씬 취향임 더 자극적인 맛 ^^ 이고 남주 여주 사이 관계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 작가님 특징인가? 싶기도 한데, 오크공작도 그렇고 이 소설도 인물들이 자신만의 신념이 굉장이 곧고, 그러한 신념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이게 가장 최근작이네… 작가님 제발 신작 내주세요. 있는 거 다 봤어요. 제발요. 그리고.. 표지가 약간.. 진입 장벽인 것 같아요..(개인적 의견입니다)

    sxf***
    2024.06.23
  • ...소재도 독특하고 스토리 전개도 좋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고찰도 진지한데, 그러나 BL이 아닐 필요가 없는 작품이랄까요...

    rea***
    2024.05.02
  • 키워드가 괜찮아서 봤는데 으음... 외전은 딱히 안 봐도 되겠다

    gyd***
    2024.05.02
  • 이성적이고 솔직하며 곧은 캐릭터의 연애를 그려내는 것에 능한 작가님. 건조한 문체는 좋은데 흥미롭지만 다소 불친절한 세계관 스케치가 살짝 아쉬워서 딱 4.5인 작품.

    ana***
    2024.04.30
  • 반전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

    kan***
    2024.01.21
  • 재미없진 않은데 조금 친절하지않은 스토리? 그래도 재미있게봤어요

    pip***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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