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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상세페이지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 관심 1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83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3권 (완결)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2권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1권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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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빙의, 왕족/귀족, 재회물, 친구>연인, 첫사랑, 능력남, 조신남, 다정남, 직진남, 계략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사이다녀, 직진녀, 상처녀,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힐링물, 여주중심
*남자주인공: 시우렌시움-원작 속 비중 없던 신비주의 제2 황자이자 제국 최고의 대마법사. 처음에는 집착광공인 형을 대신해 제이엔과의 소개팅(?) 자리에 나갔으나 그녀에게 점점 이유 모를 호감을 느낀다.
*여자주인공: 김인주(제이엔 헴스티앙)-웹소설 독자의 오랜 꿈인 책빙의를 하필 「친오빠」와 함께 겪게 된 불행의 주인공. 어쩌다 보니 오랜 취향인 은발 벽안의 미남과 연애하는 것이 목적이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친오빠와 BL 소설에 빙의해 버린 여동생이 오빠의 순결도 구하고, 남주와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갑작스럽게 들릴 것을 알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좋아해요. 정말로 좋아해요.”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작품 정보

어느 날, 책빙의를 겪었다.

……하필이면 친오빠와 함께!

“보통 책빙의는 혼자 겪는 거 아니냐고!”

“그게 뭔데, 오덕아…….”

오빠는 갓반인이라 책빙의가 뭔지도 잘 모른다.
나는 혈육의 마지막 정으로 대충 판타지 소설이 현실이 된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혈연을 끊을 때가 왔다.”

“나도 환영이다. 나는 멋진 모험을 떠나서 공주님이랑 사귈 거니까 찾지 마라.”

마침 서로가 빙의한 인물도 호적상 생판 남.
우리는 이쪽 세계에서만이라도 절연하고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
……여기가 판타지 BL 소설 속이라는 것을 몰랐을 때까지는!

나…… 무사히 오빠놈을 지킬 수 있을까?

웬수 같은 오빠를 데리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신경 쓰이는데, 원작에서 크게 비중 없던 인물들이 내게 의외의 관심을 퍼붓기 시작한다.

“내 새끼. 벌써부터 다 커서 부모 품을 떠날 생각을 하는 거니~?”

“집을 떠날 생각은 말렴! 우린 설령 네가 황태자를 만난다고 해도 데릴사위로 들일 테니까!”

“레이디 헴스티앙. 아직도 펠로임 영식과 사귀고 있습니까?”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지만, 이쪽 세상에서의 삶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작가

치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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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오빠와 책빙의 해버렸다 (치파랑)

리뷰

3.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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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진짜 소재가 참 좋은데...이걸 제대로 살리질 못하니 유치한전개가 이어지고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2회차 인생으로 또 소설이라 생각되는 저승길?로 오게된건지 상황설명도 휘릭 지나가고,뭔가 많이 엉성해요.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만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과 같이 있다 살아난 동생을 너때문에 부모가 죽었다고 원망하는건 제 개인적으론 극도로 혐오하는 설정이고 현실에서도 이러면 안되죠.조부모는 자식 잡아먹었다고 오빠는 부모가 너때문에 죽었다고 물리적,정서적 학대를 하다니 결국 오빠는 동생을 자살로 몰아넣고 남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만 걱정하고..읽다 빡침.소재가 좋아서 사건이나 전개가 부드럽게 흘러서 개연성이나 서사가 살았으면 정말 재밌었을텐데..많이 아쉽네요.로설.로판 좀 많이 읽으신 분들은 책이 가볍고 유치하다는거 알고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그렇게 쭈욱 가다 3권 후반부에 궁금했던게 풀리는데 사실 거의 유추가 가능한거라 저는 이럴줄 알았지 하면서 읽다 오빠놈 1회차 인생에서 동생한테 한거 보고 완전 딥빡!!!결말도 외전이 나오려는지 뭔가 불확실합니다.어떤 결말일지 궁금해서 읽덮안하고 끝까지 읽었는데 와!!?...나 뭐했지 싶네요.

    hyr***
    2023.09.07
  • 뭔가 어물쩍 진행되는 스토리라 1권읽고 고민되는데 숨겨진 이야기가있는거 같아서 다음권 읽어보려고요. 읽고 리뷰 수정예정

    yuk***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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