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상세페이지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 관심 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5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93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외전)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외전)
    • 등록일 2023.10.02.
    • 글자수 약 1.7만 자
    • 500

  •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 등록일 2023.10.0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피폐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신분차이, 왕족/귀족, 냉정남, 집착남, 능글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순진녀, 동정녀, 고수위

* 여자주인공: 티스베. 엘라이스 제국의 대신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안락하게 살아가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적국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정의롭고 선량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자신을 배신자로 여기며 경멸하는 동포들을 포기하지 못한다.

* 남자주인공: 페레온. 이크론 왕국의 귀족. 평민 출신 용병에서 영주의 자리에 오른 유능한 인물. 부귀영화를 누리던 인간이 나락에 떨어져 망가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한다. 티스베의 선한 면모를 경멸하지만 점차 그녀에게 이끌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극적인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좋다면서. 나도 너를 사랑해줄게. 이제 나는 네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일방적이고 가학적인 폭력 행위, 강압적 관계 등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엘라이스 제국의 대신녀 티스베는 자신이 지키는 도시의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 적국의 영주 페레온에게 항복한다.
“시민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살려주겠다고 약속해.”
“쓸모없는 놈들은 죽여. 노예로 부릴 만한 것들만 데리고 간다.”
하지만 페레온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다. 학살당한 동포들. 노예로 추락한 신분. 고국을 등진 배신자라는 낙인.
“네 몸을 대. 딱 하룻밤만.”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소녀를 살리려면 페레온과 관계를 맺는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그녀와의 관계는 유희에 불과했다. 그는 찬란하게 빛나던 인간이 바닥에 떨어져 파멸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했으니까.
“……못 하겠어.”
그러나 복수의 순간이 왔을 때에도 증오하는 사람을 차마 죽이지 못하는 그녀를 보며 그의 목적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넌 뭘 좋아하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좋다면서. 나도 너를 사랑해줄게.”
그녀는 그를 사랑할 수 없고. 그는 그녀를 놓아줄 수 없으니.
그들을 기다리는 건 파멸뿐이리라.

작가 프로필

하주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파멸이 너를 덮치기를 (하주뉴)

리뷰

4.3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어요~시간가는 줄 모르고 쭉 다 읽었어요

    bau***
    2024.06.25
  • 남주도 여주도 찌질의 끝판왕입니다.

    luc***
    2024.01.07
  • 처음은 재미있는데 이 찝찝한 엔딩은 뭐지..똥싸다가 중간에 갑자기 끊긴 느낌. 시간 낭비해서 너무 짜증

    ann***
    2023.11.13
  • 여주도 남주도 이해 못하겠어요… 뭔가.. 재밌는데 재미없어ㅜ

    cna***
    2023.10.28
  •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 작도 기대할게요!!

    rid***
    2023.10.17
  • 악연으로 만난 남주와 여주가 결국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어요. 여주가 답답하고 고지식해서 읽으며 속이 터지기도 했지만 남주를 만나고 나서 차츰 변해가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주가 남주를 쉽게 용서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어요. 외전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eve***
    2023.10.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