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상세페이지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 관심 74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30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성인도서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6.1만 자
    • 2,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5권 (완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4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4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3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3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2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2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29화 ~ 59화
3권: 60화 ~ 88화
4권: 88화 ~ 118화
5권: 119화 ~ 148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7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군대물, 해양로판, 회귀물, 걸크러시, 삼각관계, 후회남, 집착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대형견남,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 질투, 신분차이, 달달물, 스팀펑크
*남자주인공:
카시미르- 에르프레아와 얼떨결에 각인을 맺게 된 적국의 사략선 선장, 팬텀. 악명 높은 사략선의 선장이지만 에르프레아 앞에서만은 다정하고 능글맞은 대형견이 된다. 각인 후 에르프레아에게 직진하고, 그녀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된다.
로이할트 폰 리히텐베르크- 에르프레아의 냉정한 상관이자 후견인 가문 리히텐베르크 후작가의 수장. 회귀 후 급격히 바뀐 에르프레아의 태도에 뒤늦게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그녀를 제 곁에 두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여자주인공: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멸망의 마지막 날 홀로 살아남은 자. 최후의 순간 기적적으로 회귀한다.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멸망을 막고자 고군분투하는데 자꾸만 두 남자가 귀찮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멸망을 막으려는 걸크러시 해군 여주에게 후회남과 능글남,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남자가 파도처럼 직진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해적 놈을 애인으로 두는 건 싫은 거야? 난 너라면 제국군 해군 장교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작품 정보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년. 나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의 발걸음을 막아야만 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냉정하기 그지없던 상관 로이할트 준장이 내가 하는 일마다 간섭하기 시작한다.

“에르프레아. 왜 요즘엔 오라버니라 부르지 않는 거지?”

“요즘 들어 네게 집적거리는 놈들이 많아진 것 같아…….”

“난. 이제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이다. 신을 두고 맹세할 수 있다. 아니, 너를 두고 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맹세라도 고결한 마음으로 선언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명도 머리가 아픈데, 적국 사략선 함장까지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이제 봤더니 귀여운 건 너였잖아?”

“레이디. 나는 갖겠다고 결심한 건 건 꼭 갖고야 말지.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거야. 나를 떠날 수 없다는걸.”

“시간이 흐른다 해도 또 세월이 바뀐다 해도 난 바뀌지 않을 거야. 어떠한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섬처럼, 태풍에도 궤도를 달리하지 않는 하늘의 별처럼. 그 어떤 것에도 난 변함 없을 거야.”

5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들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


표지: 김다녤

작가

MapleMoose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이플무스
그레이비 소스와 메이플시럽이
흐르는 땅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버드 스트라이크 (MapleMoose)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MapleMoose)
  • 고스트 프로토콜 (MapleMoose)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MapleMoose)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MapleMoose)
  • 주워온 서브남주가 좀비에게 물려 버렸다! (19세 완전판) (MapleMoose)

리뷰

4.4

구매자 별점
1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니 상사놈 미친놈인가ㅋㅋㅋㅋ 감정깨닫자마자 급발진 개쩌네ㅋㅋㅋ

    ahs***
    2025.01.06
  • 후에 어찌될지 궁금해서 계속 읽고있기는한데..너무 가볍고 단순한 캐릭터들의 대사때문인지 몰입이 안되네요. 전대물 보는 느낌으로 보고있어요.

    bad***
    2025.01.01
  • 재미있는데 왜 60년대 소설 느낌이 나는거죠? 그런 종류의 유치함이 있음

    86s***
    2024.12.28
  • 넘 재밌습니다... 특히 세계관이 치밀해서 더 흥미롭게 있었어요. 강추합니다.

    ghk***
    2024.09.17
  • 순수한 맛이 좋았어요~^^

    swe***
    2024.09.14
  • 미보때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카시미르나올때부터 눈이 흐려졌어요...그냥 제독이랑 둘이서만 계속 나왔으면 봤을텐데 1권 반쯤읽고 하차합니다

    gio***
    2024.09.01
  • 24.8.31. 10,000포백 123외전 구매 / 45 ㄹㄷ.

    sno***
    2024.08.31
  • 좋아하는 설정이라 기대돼요!!

    kjj***
    2024.08.31
  • 24.8.31.삼각관계기대됩니다.

    200***
    2024.08.31
  • 표지랑 리뷰에 속은 느낌... 육아물 여주 부둥물 같은 유치한 것도 되게 잘 보는 편인데 제가 잘 보는 건 애초에 처음 소재부터 아예 유치하게 판 깔아놓고 가는 걸 잘 보는 거지 이렇게 소재는 진지한데 대사 같은 게 유치해버리니까 진짜 못 견디겠네요. 등장인물들이 평면적인 글? 굉장히 많긴 함. 근데 주인공들까지 전부 다 납작한 글? 흔치 않다고 봅니다... 출간된지 5년도 더 된 글이었으면 차라리 아 그래 뭐 로판 초기작이면 그럴 수 있지 싶은데 그것도 아니라 더 충격이었고요. 글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제대로 느껴볼 수가 없었어요. 얘네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 전혀 납득이 안 가고 걍 나만 동 떨어져있었음.. 말투 어색하고 딱딱한 게 군부물이라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 게 로판에 널리고 깔린 게 군인들이라... 진짜 보면서 저도 웃겼던 게 분명 글을 읽고 있는데 이상하게 배우들 발연기할 때 그 특유의 어색한 억양이 들리는 것 같은 거예요. 근데 리뷰들은 또 좋아서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대사 어색하단 리뷰가 있어서 큰 맘 먹고 리뷰 답니다.... 제 로판 빅데이터 상 해군 소재면 어느정도 퀄리티 면에서 먹고 들어가는 게 있었는데 이 글 보고 전부 그런 건 아니구나 새로운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글 흐름 자체는 촘촘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긴 한데 필력이... 문체가.. 제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간만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표지는 예쁜 것 같아서 별점 2점 남기고 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ggg***
    2024.05.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