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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상세페이지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 관심 83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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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300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성인도서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6.1만 자
    • 2,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5권 (완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4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4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3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3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2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2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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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29화 ~ 59화
3권: 60화 ~ 88화
4권: 88화 ~ 118화
5권: 119화 ~ 148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7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군대물, 해양로판, 회귀물, 걸크러시, 삼각관계, 후회남, 집착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대형견남,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 질투, 신분차이, 달달물, 스팀펑크
*남자주인공:
카시미르- 에르프레아와 얼떨결에 각인을 맺게 된 적국의 사략선 선장, 팬텀. 악명 높은 사략선의 선장이지만 에르프레아 앞에서만은 다정하고 능글맞은 대형견이 된다. 각인 후 에르프레아에게 직진하고, 그녀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된다.
로이할트 폰 리히텐베르크- 에르프레아의 냉정한 상관이자 후견인 가문 리히텐베르크 후작가의 수장. 회귀 후 급격히 바뀐 에르프레아의 태도에 뒤늦게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그녀를 제 곁에 두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여자주인공: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멸망의 마지막 날 홀로 살아남은 자. 최후의 순간 기적적으로 회귀한다.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멸망을 막고자 고군분투하는데 자꾸만 두 남자가 귀찮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멸망을 막으려는 걸크러시 해군 여주에게 후회남과 능글남,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남자가 파도처럼 직진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해적 놈을 애인으로 두는 건 싫은 거야? 난 너라면 제국군 해군 장교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작품 정보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년. 나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의 발걸음을 막아야만 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냉정하기 그지없던 상관 로이할트 준장이 내가 하는 일마다 간섭하기 시작한다.

“에르프레아. 왜 요즘엔 오라버니라 부르지 않는 거지?”

“요즘 들어 네게 집적거리는 놈들이 많아진 것 같아…….”

“난. 이제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이다. 신을 두고 맹세할 수 있다. 아니, 너를 두고 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맹세라도 고결한 마음으로 선언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명도 머리가 아픈데, 적국 사략선 함장까지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이제 봤더니 귀여운 건 너였잖아?”

“레이디. 나는 갖겠다고 결심한 건 건 꼭 갖고야 말지.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거야. 나를 떠날 수 없다는걸.”

“시간이 흐른다 해도 또 세월이 바뀐다 해도 난 바뀌지 않을 거야. 어떠한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섬처럼, 태풍에도 궤도를 달리하지 않는 하늘의 별처럼. 그 어떤 것에도 난 변함 없을 거야.”

5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들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


표지: 김다녤

작가

MapleMoose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이플무스
그레이비 소스와 메이플시럽이
흐르는 땅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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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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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유치한 맛은 있는데 그래도 읽을만 했음

    hon***
    2025.11.25
  • 해양로판? 어떤이야기 일까 궁금했는데 제독과 해적선장남주는 처음인데 넘 신선해요 수도한가운데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해서 세상이 멸망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세계관이 크고 탄탄해서 재미가 두배에요 여주가 멸망 5년전으로 회귀해 멸망을 막아보려고 하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거기에 매력적인 남주가 두명이나 나와서 행복이 두배에요 제가 잡은 주식이 성공할지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근데 해적선장님은 도와주는거같고 제독님은 진짜 귀찮게하네요 ㅋㅋㅋ

    jin***
    2025.11.16
  • 바다 모험물 귀한데 좋아요

    tmd***
    2025.11.12
  • 1급의 해양 모험 소설과 평이한 유적 탐험물, 그리고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로멘스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슬프게도 몇몇 소재의 활용은 지나치게 편의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만, 안 그런 로판이 얼마나 있을까요. 해양 모험담의 비중이 지금보다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꽤나 준수한 재미를 보장하는 작품이에요.

    wel***
    2025.10.01
  • 아니 상사놈 미친놈인가ㅋㅋㅋㅋ 감정깨닫자마자 급발진 개쩌네ㅋㅋㅋ

    ahs***
    2025.01.06
  • 후에 어찌될지 궁금해서 계속 읽고있기는한데..너무 가볍고 단순한 캐릭터들의 대사때문인지 몰입이 안되네요. 전대물 보는 느낌으로 보고있어요.

    bad***
    2025.01.01
  • 재미있는데 왜 60년대 소설 느낌이 나는거죠? 그런 종류의 유치함이 있음

    86s***
    2024.12.28
  • 넘 재밌습니다... 특히 세계관이 치밀해서 더 흥미롭게 있었어요. 강추합니다.

    ghk***
    2024.09.17
  • 순수한 맛이 좋았어요~^^

    swe***
    2024.09.14
  • 미보때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카시미르나올때부터 눈이 흐려졌어요...그냥 제독이랑 둘이서만 계속 나왔으면 봤을텐데 1권 반쯤읽고 하차합니다

    gio***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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