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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상세페이지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 관심 79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30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성인도서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6.1만 자
    • 2,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5권 (완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4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4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3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3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2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2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권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권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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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29화 ~ 59화
3권: 60화 ~ 88화
4권: 88화 ~ 118화
5권: 119화 ~ 148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7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군대물, 해양로판, 회귀물, 걸크러시, 삼각관계, 후회남, 집착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대형견남,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 질투, 신분차이, 달달물, 스팀펑크
*남자주인공:
카시미르- 에르프레아와 얼떨결에 각인을 맺게 된 적국의 사략선 선장, 팬텀. 악명 높은 사략선의 선장이지만 에르프레아 앞에서만은 다정하고 능글맞은 대형견이 된다. 각인 후 에르프레아에게 직진하고, 그녀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된다.
로이할트 폰 리히텐베르크- 에르프레아의 냉정한 상관이자 후견인 가문 리히텐베르크 후작가의 수장. 회귀 후 급격히 바뀐 에르프레아의 태도에 뒤늦게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그녀를 제 곁에 두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여자주인공: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멸망의 마지막 날 홀로 살아남은 자. 최후의 순간 기적적으로 회귀한다.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멸망을 막고자 고군분투하는데 자꾸만 두 남자가 귀찮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멸망을 막으려는 걸크러시 해군 여주에게 후회남과 능글남,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남자가 파도처럼 직진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해적 놈을 애인으로 두는 건 싫은 거야? 난 너라면 제국군 해군 장교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작품 정보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년. 나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의 발걸음을 막아야만 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냉정하기 그지없던 상관 로이할트 준장이 내가 하는 일마다 간섭하기 시작한다.

“에르프레아. 왜 요즘엔 오라버니라 부르지 않는 거지?”

“요즘 들어 네게 집적거리는 놈들이 많아진 것 같아…….”

“난. 이제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이다. 신을 두고 맹세할 수 있다. 아니, 너를 두고 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맹세라도 고결한 마음으로 선언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명도 머리가 아픈데, 적국 사략선 함장까지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이제 봤더니 귀여운 건 너였잖아?”

“레이디. 나는 갖겠다고 결심한 건 건 꼭 갖고야 말지.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거야. 나를 떠날 수 없다는걸.”

“시간이 흐른다 해도 또 세월이 바뀐다 해도 난 바뀌지 않을 거야. 어떠한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섬처럼, 태풍에도 궤도를 달리하지 않는 하늘의 별처럼. 그 어떤 것에도 난 변함 없을 거야.”

5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들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


표지: 김다녤

작가

MapleM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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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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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땅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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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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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급의 해양 모험 소설과 평이한 유적 탐험물, 그리고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로멘스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슬프게도 몇몇 소재의 활용은 지나치게 편의주의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만, 안 그런 로판이 얼마나 있을까요. 해양 모험담의 비중이 지금보다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꽤나 준수한 재미를 보장하는 작품이에요.

    wel***
    2025.10.01
  • 아니 상사놈 미친놈인가ㅋㅋㅋㅋ 감정깨닫자마자 급발진 개쩌네ㅋㅋㅋ

    ahs***
    2025.01.06
  • 후에 어찌될지 궁금해서 계속 읽고있기는한데..너무 가볍고 단순한 캐릭터들의 대사때문인지 몰입이 안되네요. 전대물 보는 느낌으로 보고있어요.

    bad***
    2025.01.01
  • 재미있는데 왜 60년대 소설 느낌이 나는거죠? 그런 종류의 유치함이 있음

    86s***
    2024.12.28
  • 넘 재밌습니다... 특히 세계관이 치밀해서 더 흥미롭게 있었어요. 강추합니다.

    ghk***
    2024.09.17
  • 순수한 맛이 좋았어요~^^

    swe***
    2024.09.14
  • 미보때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카시미르나올때부터 눈이 흐려졌어요...그냥 제독이랑 둘이서만 계속 나왔으면 봤을텐데 1권 반쯤읽고 하차합니다

    gio***
    2024.09.01
  • 24.8.31. 10,000포백 123외전 구매 / 45 ㄹㄷ.

    sno***
    2024.08.31
  • 좋아하는 설정이라 기대돼요!!

    kjj***
    2024.08.31
  • 24.8.31.삼각관계기대됩니다.

    200***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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