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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상세페이지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 관심 69
모레인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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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7-20260123231.M001
  • 0 0원

  •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4권(완결)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4권(완결)
    • 등록일 2026.02.06
    • 글자수 약 9.4만 자
    • 2,880(10%)3,200

  •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3권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3권
    • 등록일 2026.02.06
    • 글자수 약 9.9만 자
    • 2,880(10%)3,200

  •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2권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2권
    • 등록일 2026.02.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80(10%)3,200

  •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1권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1권
    • 등록일 2026.02.06
    • 글자수 약 9.3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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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시대물/BL

*작품 키워드: 계약, 미남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사서공, 미남수, 적극수, 북부대공수, 왕족/귀족, 인외존재

*공: 헤세드. 자신을 ‘서고의 관리자’라고 부르지만,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눈부신 은빛 머리칼과 하늘을 닮은 푸른 눈을 지닌 미남이다. 말수가 적고, 맹한 구석이 있어 얌전해 보이는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체구를 지녔다. 자신을 강아지처럼 취급하는 트리스탄의 손길에 기꺼움을 느끼고, 그가 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들어주고 싶어 한다.

*수: 트리스탄 리스반. 무시무시한 마물과 혹한의 추위가 도사리는 북부의 땅 베라 마그나를 다스리는 대공. 선황제를 꼭 닮은 검은 머리, 황금빛 눈을 지닌 미남이다. 현황제인 이복동생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그래서 더욱 거리를 두고자 한다. 황제의 명으로 어쩔 수 없이 상경한 수도에서 정체불명의 사서 헤세드와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세상의 모든 지혜를 품었으면서도 인간 흉내가 서툰 수호룡과, 자신보다 훨씬 오래 살아온 존재를 어린애처럼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는 북부 대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쓰다듬어달라고?”
“안 아파요….”
“뭐?”
“…두통이.”
“이러면 머리가 안 아프다고?”
“…예.”
“내 손에 그런 효과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작품 정보

왕재(王才)의 재능을 갖췄으나, 정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황제의 눈 밖에 있던 황자 트리스탄.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황위 경쟁에서 스스로 물러나 겨울의 땅, 북부의 “베라 마그나”로 떠난다.
트리스탄은 마물과 혹한으로 시달리는 북부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황제는 다시 한번 그를 수도로 불러들인다.
이복동생이자 리스바니아의 황제인 막스밀리안은 광룡이 되어가는 수호룡의 목숨을 끊어달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트리스탄은 유약한 황제 뒤에서 그를 조종하는 세력을 처단하기 위해 우선 그 명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왕성 아래 깊게 잠들어 있던 수호룡은 계속해서 고통에 찬 울부짖음으로 땅을 울리고, 트리스탄은 조사를 위해 황실 서고의 금서 구역으로 향했다가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헤세드와 조우한다.

작가 프로필

김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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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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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너무재밋어요 ㅠㅠ 기승전결이 완벽한..너무 아련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여 키워드보고 첫 권만 봤다가 작가님 필력에 감탄해서 단숨에 다 읽었네요

    aqu***
    2026.02.07
  • 1권 재밌다 2권 아직 괜찮아 3권 예,...?

    che***
    2026.02.07
  • 굿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당!!

    jeo***
    2026.02.06
  • 용용이가 북부대공님앞에서만 끼이잉끼이잉 강아띠가 됨...♡ 너어어무 취향에 잘맞아서 존잼으로 읽엇어요....

    pin***
    2026.02.06
  • ⚠️후기 스포 주의⚠️ 이 글은 용으로 태어났으나 인간에게서 오욕칠정을 배운 헤세드가 트리스탄에게서 구원받고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이며 마법과 용이 등장하는 판타지물임과 동시에 매우 훌륭한 정치 소설입니다. 근 6개월간 읽은 것 중 이정도로 혀에 칼을 두르고 매끄러운 푸른 피의 화법으로 서로를 공격하며 치열한 머리싸움을 하는 글을 보지 못했어요. 설정에 구멍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등장인물들 모두가 매우 입체적이고 마지막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납득되는 서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제목의 '밀꽃'이 뭘까 검색해보았는데 메밀꽃의 꽃말이 '연인', '사랑의 약속'이라고 나오네요. 더없이 완벽한 제목입니다... ㅡ이 밑으로는 캐릭터 관련해서 주절거린건데 너무너무 좋아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머쓱합니다 ㅋㅋㅋㅋㅋ ★트리스탄(수)은 정부의 아들로 어머니의 사후에는 아버지인 황제의 관심을 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무관심한 황제, 견제하는 황후, 자신을 앞세워 사리사욕을 채우려드는 귀족들 사이에 있었지만 제이 등 좋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인연을 쌓고 보호도 받습니다. 시간이 흘러 전쟁에 나가 승전보를 여러차례 울리기도 하나 결국에는 권력 투쟁의 소용돌이에 지쳐 뒤늦게 자신을 후계자로 점찍은 황제로부터 벗어나 북부로 가게 됩니다. 거칠고 검을 잘 다루는 트리스탄은 이복동생인 막시밀리안이 원망스러울 법도 한데 그가 눈에 밟혀 황궁에 방문해 썩은 부분을 대신 도려내주고 유약한 동생을 휘두르는 귀족들을 견제하는 다정한 형이기도 합니다. ★막시밀리안은 그런 이복형 트리스탄을 좋아하고, 동경하고, 질투하고, 의지도 하는 솔직히 말해 군주의 자질이 전혀 없는 매우 유약한 인물입니다. 황후인 캐서린에게 다정하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본 유일한 딸 한명에게 구김없는 사랑을 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것이 좋은 황제의 면모는 아니니까요. ㅡ솔직히 저는 능력 없는 권력자를 가장 혐오하기에 차라리 막시밀리안이 중간에 암살 당하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막스가 죽어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이도저도 아닌 면모를 보는게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어요. 그러나 막시밀리안은 여전히 의견을 내는 것을 어려워하고 귀족들 앞에서 당당히 얘기하지 못하지만 본인의 나약함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트리스탄과 캐서린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며 결국에는 평민들도 속한 의회를 꾸려내게 됩니다. ★외전1이 캐서린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캐서린의 유년 시절 이야기, 임종 직전의 막시밀리안에게 건네는 캐서린의 다정한 말에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의 위로를 받아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ㅋㅋㅋㅠㅠㅠㅠㅠ 외전까지 읽고 나니 막시밀리안은 황제가 아니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 같은 인물이라 안타까웠어요. 캐서린도 차라리 가난하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집안에서 태어나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막스와 캐서린이 중간에 헤어지지 않고 죽기 직전까지 함께라서 다행이었어요. ★헤세드는 영원의 나라로 떠난 용들이 남긴 마법을 두르고 태어난 존재입니다 (4권의 외전3을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동족들이 없었으나 이오스(초대 황제)라는 다정하고 선한 인간에게 발견되어 보호받고, 헤세드를 걱정한 이오스와의 계약을 통해 왕국의 수호룡이 됩니다. 책 소개글과 위에 적은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막시밀리안과 트리스탄은 서로 사이가 좋은데 귀족들이 난리라서 그 여파가 헤세드에게도 미치게 됩니다. 웬 귀족놈 하나 때문에 계약이 꼬여서 광룡이 되기 직전까지 가요. 그랬던 헤세드를 해방시켜주는 것이 트리스탄인데 계약을 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헤세드를 자유롭게 풀어줍니다. 하지만 영원의 나라로 떠나지 않고 트리스탄의 곁으로 온 용은 어설픈 거짓말과 어리숙한 태도로 북부의 귀염둥이가 되어요. 트리스탄 시점으로 전개되는 본편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게 용인지 강아지(개❌, 강아지⭕)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ㅋㅋㅋㅋㅋ 120년 조금 넘게 살았지만 필멸자 기준으로도 한참 아기이고, 이오스가 죽은 후 잠든 기간이 매우 길어서 깨어있던건 30년 남짓이라 트리스탄보다 연하라고 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오해하면 안되는게 대형견 같은 면모와 애정어린 태도, 인간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트리스탄이 곁에 있을 때만 그렇고 캐서린, 막시밀리안 등 다른 사람과 있으면 인외미를 여실히 드러내는 용입니다. ㅡ그래서 저는 더 마음에 들었어요. 어리긴 해도 선대 용들이 남기고 간 지식, 지혜를 흡수했고 마법 그자체라 봐도 무방한 강력한 존재가 반려의 앞에서만 내숭 떨고 애교부리는게 참맛 아니겠어요??! 남들 다 본능적인 두려움과 꺼림직함을 느끼는데 둘만 꽁냥대는게 이런 인외물의 묘미이죠. ★또, 용과 인간이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서 수명과 관련한 얘기가 빠질 수 없는데 저는 존재와 수명을 논한 문장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시간, 기억, 추억으로 영혼을 완성하기에 트리스탄의 영혼에 헤세드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고, 동시에 인간에게서 자란 헤세드의 영혼도 트리스탄에게 얽매이게 되었다'는 점이...... 진짜 뭐라 더 말할 수도 없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에필로그와 외전3에서 나이 든 트리스탄, 그리고 그의 곁을 변함없이 채우고 있는 헤세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늙어가는 반려의 외양에 맞춰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영원의 나라로 간 둘은 그곳에서 평생 행복하겠지요. ★용과 인간, 본질적인 종의 차이,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다룬 책으로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김필립 작)>&<누구를 연민한다 하더라도(이미누 작)> ㄴ이 2개가 저의 최애가 되었어요. 필멸자와 불멸자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알고 싶을 때 이 두 권을 읽는걸 추천해요. 정말 좋은 글들입니다... 김필립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yus***
    2026.02.06
  • 생각보다 잔잔하고 흥미로운 사건이 별로 없어융

    sil***
    2026.02.06
  • 울보드래곤공 너무 귀여워요

    poi***
    2026.02.06
  • 1권이 가장 재밌던거 같네요

    gkd***
    2026.02.06
  • 없어서 못 먹는다는 북부대공수?? 바로 먹어드림ㅋㅋㅋㅋ존잼

    prh***
    2026.02.06
  • 아 맛있어요.. 필립작가님 판타지 너무 좋아요(*´ლ`*)

    rid***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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