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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

  • 관심 21
  • 렌틸콩 저자
모레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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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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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7-2026092102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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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BL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회귀물, 애증, 구원, 조직/암흑가, 시리어스, 사건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순정공, 미남수, 헌신수, 적극수, 강수, 능력수

*공: 이태경,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수: 정여운,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다.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이럴 때 보세요: 증오하는 대상을 반드시 살려야만 하는 어처구니없는 운명 속으로 내던져진 인물이 자꾸만 반복되는 날들을 겪으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부서지는 경험을 하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다음에는 반드시 네 말을 믿을 거야.”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

작품 정보

※ 해당 소설의 배경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른 살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정여운의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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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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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연처에서 보고 출간일만 기다렸습니다 사건도 재밌고 순애도 아름다워요 글의 흐름이 좋아서 꼭 소장하고싶었어요

    cod***
    2026.10.30
  • 저 오늘을 정말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순애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무료 연재처에서 너무 즐겁게 읽었어서, 출간되는 첫날 꼭 소장해서 무사 완결내주심에 뜨거운 감사를 전하고 작가님의 건필을 응원하고 싶었거든요! 뭐지? 뭐지?? 하는 사이에 이야기가 하나 둘 전개되고, 점점 그려지는 사건의 윤곽에 아! 하고 이전 장을 자꾸 들춰보게 되고, 어서 빨리 다음장을 읽고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한...! 매력적이고 흡인력있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권 유료 소장한 김에 다시 읽고 리뷰 추가하겠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네요! +제 리뷰에 달린 댓글에 엔딩 스포 질문 있어서 답변 드렸으니까 열기에 유의하세요.

    mes***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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