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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의 신부 상세페이지

백룡의 신부

  • 관심 14
리케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7730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룡의 신부 2권 (완결)
    백룡의 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00

  • 백룡의 신부 1권
    백룡의 신부 1권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2.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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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 동양풍/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경국지색남, 입덕부정남, 오만남, 유혹남, 계략남, 후회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무심녀, 얼빠녀, 운명적사랑

*남자주인공: 하진 - 백룡. 천제에게 벌을 받아 용소(龍沼)에 갇히게 되었다. 용소를 벗어날 수 없는 몸이라 금제를 풀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찰나, 듣게 된 그 말. 우연히 얻게 된 기회를 놓치지 않게 위해 이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여자주인공: 이주 - 두 언니에게 치여 사는 세자매 중 막내. 정에 굶주려 자기도 모르게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약하다.

*이럴 때 보세요: 여주에게 감겨놓고 입덕부정하다가 후회하며 직진하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그럼 진짜 색시가 될래?”
백룡의 신부

작품 정보

우연히 한 혼잣말에 진짜 색시가 되게 생겼다?!

강철이가 산다하여 아무도 오지 않는 용소(龍沼).
마을 사람들은 꺼림직하다 피하는 곳이지만
이주에게는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함을 주는 장소였다.

“차라리 강철이 색시가 되는 게 낫지.”

가족의 모진 냉대에 지쳐 평소처럼 용소에서 한마디 했을 뿐인데.
그 순간 이주의 눈앞에 용소의 빛을 그대로 빼닮은, 위험한 분위기를 지닌 남자가 나타났다.

“그럼 진짜 색시가 될래?”

***

“누, 누구세요?”
이주는 자신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다. 장신의 사내는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입술이 연지를 바른 것처럼 붉었다. 사내의 용모는 이 세상 사람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궁금해? 내가 누군지?”
사내가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웃었다.
‘어떡해, 미친놈인가 봐.’

#가상시대물, #동양풍, #인외존재, #유혹남, #계략남, #오만남, #입덕부정남, #후회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털털녀, #운명적사랑

작가

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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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룡의 신부 (차현)

리뷰

4.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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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o***
    2022.12.11
  • 초반에 남주가 입덕부정을 좀 하긴하는데 ㅋㅋ^^..

    tth***
    2022.12.11
  • 인외남주 쵝오.. 잼났이요 외전은 없나요?

    neu***
    2022.12.07
  • 남여주 케미가 좋았어요 인외남주 최고~~

    com***
    2022.12.05
  • 한 권이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뒤로 갈 수록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mw1***
    2022.12.05
  • 그냥 읽을만 ... 2권 중간까지 읽었는데 좀 지겨워요 뒤에 계속 읽을까 고민중이에요

    hyu***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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