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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 관심 277
로즈엔 출판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8202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탈출 5권 (완결)
    탈출 5권 (완결)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800

  • 탈출 4권
    탈출 4권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3.6만 자
    • 3,800

  • 탈출 3권
    탈출 3권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탈출 2권
    탈출 2권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탈출 1권
    탈출 1권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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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탈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34화
2권: 35화 ~ 68화
3권: 69화 ~ 103화
4권: 104화 ~ 140화
5권: 141화 ~ 외전 27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신화물, 군대물, 외국인/혼혈, 초월적존재, 오래된연인,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집착녀, 우월녀, 걸크러시,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데미안 막스 레이나도르 - 지하 13지구 위병대 중위. 어느 날 ‘밖’의 덫을 확인하러 나갔다가 귀환하지 못한다. 그리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아델라인과 재회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아델라인 라 그라시엘 - 지하 13지구 위병대 중위이자 지상을 꿈꾸는 인물. 데미안을 찾고 세상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밖’에 나간다. 운명이 아닌 자유 의지를 믿는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세상에 그림자가 없는 건 단 두 가지뿐이다.
어둠이거나, 혹은 광원이거나.
탈출

작품 정보

지상 세계가 멸망한 먼 미래, 지하 13지구.
덫을 확인하러 ‘밖’에 나간 남편이 죽었다.

아델은 신문 속 부고를 읽고 또 읽었다.
데미안이 ‘그것들’에게 먹혔단다.
뒤늦게 수습하러 간 전문 대원들이 찾은 건 뜯겨 나간 왼팔 하나뿐.

“나는 절대로 안 떠나. 네가 먼저 날 버리지 않는 한.”

하지만 데미안이 죽었을 리 없다. 그건 그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다.
그는 절대로 그녀를 떠나지 않는다.

그의 죽음을 부정하는 아델이 발견한 실낱같은 단서 하나.
데미안이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
이걸 따라간다면 데미안을 찾을 수 있을까.
.
.
.
[Error : 지정 구역 이탈 - 플레이어 그라운드에 진입했습니다.]

일러스트: 타인

작가

손금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e북 대상 '30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손끝에서 탄생한 글을 금처럼 여기고 싶습니다.
글이야말로 현실과 허상을 잇는 금인 까닭입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시편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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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6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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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 읽었다ㅠ 내 시간과 눈 돌려줘여ㅠ 못썼다는 게 아닙니다 내 취향이 아니라는 거

    klo***
    2025.04.16
  • 제발 외전 더 주세요. 맡겨놨습니다.. 정말 인생 로판이고 주인공들 너무 좋았어요.. 데미안 이외의 사랑은 더이상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데미안이 하는 질투가 너무 맛도리에요. 집착도 아델을 묶어놓고 강제하려고 하거나 아델을 상처입히는 게 아니라 데미안 혼자 끙끙하는 거라 보기에도 편했어요. 제발 아델 데미안 외전 더 주세요.. 주실 때까지 앙앙 울고 있을 거에요.... 19금버전 외전과 데미안의 질투를 더 낋여와주세요..

    rkd***
    2025.04.14
  • 뒤로 갈수록 수습하기만 바쁘네요. 처음부터 세계관을 확정하고 쓰지않아 그런지 앞뒤 끼워 맞추기 바빠서 내용이 산으로 가요. 망각인데 카일네는 다 기억하고 오히려 아델이랑 데미안만 기억못하고, 시스템은 카일꺼라면서 무너진돌산의황금도시는 어떻게 돈으로 환산되서 아델한테 온건지도 그렇고 보다보면 아무리 짜맞출려고 해도 해결안되는 일들 투성이라서 그냥 다른 판타지 소설처럼 시스템이 어떤건지 설명안하고 그냥 그런게 있어하고 넘어가는게 나았을듯 싶을만큼 감당을 못하시네요.

    ros***
    2025.03.02
  • 읽은 직후에는 그래도 장편이라고 정이 들어서 나름 높은 점수를 줬는데 곱씹을수록 최악의 판타지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주인공들의 매력이 하나도 없고요 조연의 쩌리화 극심합니다 그래서 둘이 세상을 저버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데 전혀 몰입이 안 됩니다 균형이 안 맞고 둘은 희생하는 바 없이 둘만의 세계에서 실컷 절절하고도 안전한 비극만 누리고 있으니까요 ‘게임‘ 세계관이 전혀 탄탄하지 않은데 몇 독자 분들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이마저 작가님의 큰 그림이라니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거기 나오는 인물들을 바보로 만들 뿐입니다 양보해서 그냥 판타지로 보자고 해도 전혀 흥미롭지 않고요…… 겜판으로서의 흥미로움도 없고 그게 복선이구나 싶지도 않고 기대되는 바와 놀라운 바가 하나도 없는데 호평이 많은 이유를 비꼬는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저랑 코드 맞는 분이 불호 후기 통해 피해가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추구미를 근엄한 호통으로 삼고선 이것저것 메타포 엮어서 겉멋만 남은 엉성한 나무 혹은 문장 좀 힘 쓴 양판소가 이 작품 같습니다 교훈도 재미도 생각할 여지(부정적인 감상 말고)도 전혀 없는 완벽한 작품 판타지 조금이라도 읽어보신 분은 정말 추천 않습니다

    fox***
    2025.02.09
  • 내 기대에 맞춰 행동하고 나를 위해 희생해야 알아주는, 적선하듯 해주는 사랑을 여주가 하는 것 같다 여주가 추구하는 가치는 어둠 속 등불 같아서 내 눈에 안보이는 건 모르겠고 당장 내 눈 앞만 중요하고 소중하다 (그래서 남주가 뒷전처럼 느껴지나) 무한한 남주의 희생과 절대적인 애정과 집착을 매력으로 그리지만 그 절대적인 애정을 발돋움판으로 써서 찾아가는 여주의 성장과 꿈은 매력적이지 않다

    lla***
    2025.0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ea***
    2025.02.02
  • 수천권읽은 제 로설인생에 단언컨데 탑5안에드는 소설..! 작가님은 천재임에 틀림없음...

    jul***
    2025.02.01
  •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30호부터 작가님 쓰신소설 다 보고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최고입니다. 오래오래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col***
    2025.01.20
  • 진짜 저세상 필력이다 진짜로

    ok3***
    2025.01.20
  • 선울받은 옷을입고 선물할 시계줄을 사러가는데.. 아~ 동화다. 주인은 환불된다하고.. 남편친구는 책달라하고.. 이상한 하루로 시작하는 이야기. 너무 좋죠. 이런 긴장감! 서두가 너무 맘에들어 성급한 리뷰 남깁니다. 이 텐션. 부디 끝까지!

    gom***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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