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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상세페이지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 관심 1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8528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2권 (완결)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2권 (완결)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7.2만 자
    • 3,000

  •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1권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1권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7.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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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오피스물 #사내연애 #몸정>맘정 #뇌섹남 #능력남 #무심남 #다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엉뚱녀
#스트레스의_원인은_바로_너
#나도_내가_왜_이러는지_몰라
#우리회사_탕비실은_CCTV_없음

* 남자주인공: 여주원
‘개천에서 용 난다’의 용을 맡고 있다. 수제 가구가 주는 매력에 빠져 세운 회사가 날로 승승장구하고 있을 때, 예솔이 나타났다. 일머리 제로, 눈치 제로! 사직서를 받기 위해 시작한 이상한 관계가 오히려 주원의 발목을 잡는다.

* 여자주인공: 배예솔
손에 물 한 방울 묻혀본 적 없는 귀한 공주님. 첫사랑인 주원을 보기 위해 그의 회사에 입사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던가. 그를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했던 3개월, 이제는 저 튼실한 허벅지와 두툼한 가슴을 만지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스트레스인 줄 알았던 사랑에 점점 녹아드는 남자의 입덕 부정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팀장님, 여기 회사예요.”
“압니다. 탕비실은 CCTV 없다는 것도 잘 알고.”
“......혹시 3분 만에도 가능하세요?”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작품 정보

일에 미친 인간인 주원에게 부하 직원 예솔은 그저 눈엣가시에 불과했다.

일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절대 밟히지 않는 잡초처럼 헤실헤실 웃는 꼴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 못하는 팀원을 둔 팀장이라는 죄로 스트레스에 하루하루 시달려 가던 때, 주원은 예솔에게 묻는다.

“내가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해줄까요. 더 이상 어떻게 가르쳐야 맡은 일을 해줄 수 있냐, 이 말입니다.”
“저랑, 자실래요?”

뻔뻔한 말에 어이가 없어진 주원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돌았네. 정신이 나갔어, 배예솔.”
“진짜, 정말로 약속드릴게요. 저 또 실수하면 제 발로 회사 나갈게요. 바로 퇴사 처리 해주세요.”

‘퇴사’라는 한 단어에 주원의 이성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깟 섹스, 몸이 닳는 것도 아닌데 안 할 이유는 없지.

“그래. 해 보자, 한번.”

***

두통, 위염, 불면증,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랑이었다?

“다 이게 너 때문이야, 배예솔. 그러니까 책임져.”

사랑에 빠진 주원의 본격 입덕 부정기!

작가 프로필

전5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달달한 하루 되세요!
jeon55m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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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 (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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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벌 매치 (전5월)
  • 짝사랑의 말로 (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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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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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보가 맘에 들어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여주 캐릭을 이렇게 금치산자에 가깝게 설정해야만 하는지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여주가 신입이라 일에 서툰 정도를 넘어 종이세상을 감안해도 최악이에요. 저런 정도의 인물이 최고대학을 나오기도 불가능이지만, 설령 가능했다한들 회사 면접이나 통과가능한가요??? 웬만해야 설정이고 웬만해야 로설이지요ㅠ 이건•••ㅠ 할 말이 없습니다. 멍청하고 예쁜데, 실수 연발에 오직 상사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 신입이라•••, 천 년의 애정도 식을 것 같아요.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제가 제 발을 찧었습니다ㅠ

    mon***
    2025.06.22
  • 시간 아까워서 무마취로 내시경하고 후회하는 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y***
    2025.05.19
  • 안시훈씨가 넘웃김 좀 안쓰럽긴 한데 본인은 신경 안쓰는듯하니 괜찮을듯ㅋㅋ

    edo***
    2025.05.19
  • 처음에는 여주가 너무 무식한 실수를 많이 해서 남주랑 회사 동료들이 불쌍하고 여주가 좀 짜증났는데 좀 지나니까 여주가 잘하는 분야에선 유능한 모습이 나와서 그때부턴 술술 읽었어요 그리고 여주가 할말 다 하는 스타일이라 그것두 좋았음 초반부만 넘기니까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mer***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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