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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 관심 2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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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2892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5권 (완결)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9만 자
    • 2,800

  •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4권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3권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2권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1권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10.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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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오해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절륜남 #나쁜남자 #집착남 #후회남 #까칠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냉정남 #능력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무심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임신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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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남에서_집착광공된_남주

* 남자주인공: 케이든 블랙우드 / 스웨르드 제국 북부의 지배자
원래도 까칠했던 성격은 전쟁을 겪으며 더 예민해졌다.
그러던 중, 엠마를 만나면서 사막 같던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만지고 싶고, 가까이하고 싶고, 끝내는 온전히 소유하고 싶어졌다.
엠마로 인해 케이든은 오래전에 잃어버린 ‘욕망’을 되찾게 되었다.

“엠마 브라운, 넌 날 살고 싶게 해.”

욕망의 고삐가 풀리는 순간, 시작되었다. 엠마를 향한 광적인 집착과 소유욕이. 그것은 케이든을 게걸스레 먹어 치웠다.

* 여자주인공: 엠마 브라운 / 극한직업 비서
가난한 집에 쓰레기 부모 아래 태어났지만, 명석한 두뇌와 끈질긴 생명력이 무기인 인물.
아카데미 법학부 수석 출신의 수재이다. 모든 것을 책으로 배운 탓에 이론에 강하지만, 실전에서 버벅거릴 때가 있다. (특히, 연애에 관해서는!)
조기 졸업을 앞두고 황실 공무원이 되기 위해 시험을 준비 중이던 엠마.
빚 청산을 위해 시험을 포기하고, 공작의 13번째 비서로 취직한다. 그날로부터 엠마의 좌충우돌 비서 라이프, 생애 첫 연애사가 시작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오해와 집착, 소유, 밀당, 아슬아슬한 로맨스 텐션이 모두 있는 맛집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사랑? 내가, 너를?
태어나서 들어본 이야기 중 가장 웃기는 소리였어.”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작품 정보

난폭하기가 야수 같고, 까칠하기가 사포 같은 남자.
미친 공작으로 소문난 케이든의 열세 번째 비서, 엠마는 오늘도 열일 중이다.
어느 날, 엠마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마는데. 그녀를 코르티잔으로 착각한 공작과 하룻밤을 보내 버린 것이었다.

‘정체를 들키면 날 죽일지도 몰라!’

엠마는 눈물을 머금고 사직서를 제출하지만,
반길 줄 알았던 케이든이 보인 반응은 뜻밖에도 거절이었다.
쫙쫙 찢어진 사직서를 바라보는 엠마에게 케이든의 명령이 떨어진다.

“그 여자를 찾아서 내 앞에 끌고 와.”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놓이자, 엠마는 비서직에서 해고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목표는 케이든이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 해서 쫓겨나기!
질척대면 기겁해서 밀어낼 줄로만 알았는데.
오산이었다. 평소 손끝만 닿아도 죽일 듯이 노려보던 케이든의 반응이 어째 미묘하다.

“자네, 키스해 본 적 있나?”
“그 여자는 이제 찾지 마.”
“왜, 왜죠?”
“그야, 네가 있으니까.”

케이든을 사랑하는 척 연기하던 엠마는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녀에게 끌리면서도, 케이든은 엠마의 마음을 외면한다.
아끼는 물건에 대한 애착일 뿐, 사랑은 아니라고.

“사랑? 내가, 너를? 태어나서 들어본 이야기 중 가장 웃기는 소리였어.”

케이든을 향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상처 입는 엠마. 그런 엠마에게 황자 마커스가 다가오는데. 한때 케이든의 절친이었으나, 적이 된 마커스는 보란 듯 엠마에게 청혼한다.

케이든과 마커스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엠마. 그녀에게 어느 날, 아카데미 시절 선배 노엘이 찾아온다.

노엘은 엠마에게 스타리아 공국으로 갈 것을 제안하고.
케이든의 아이를 임신한 엠마는 노엘과 함께 떠나기로 한다.

엠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한 케이든은 곧장 그녀를 추격하려 하는데…….

작가 프로필

유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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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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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여주가 나쁜남자취향임. 지팔지꼰.

    dbw***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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